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유창훈 의원 발언
위원 전액 시비사업이에요. 저번에도 계속 똑같은 말을 하고 반복하는데 개선이 안 되는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립니다. 다른 지자체를, 일단 인근 지자체를 비교해 보자면 강진 같은 경우는 빈집 정비를 잘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서 청년주택을 제공해서 월 만원주택으로 활용한다든지 그런 부분들이 있어요. 그런데 강진과 목포하고 비교하기에는 동떨어져 있기는 하지요. 강진 같은 경우는 예를 들어서 빈집이면 터도 좋고 공터도 있고 조성하면 살기 좋지만 목포 같은 경우는 빈집이 밀집되어 있고 그 한 집만 개선한다 해도 옆에 주변 환경이 안 좋다 보니까 폐가에 말 그대로 좋은 집 하나 놔둔다고 해서 그것이 좋아보이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이 부분을 어떻게 말씀드렸냐면 지금 다른 지자체 같은 경우는, 인근 지자체는 다 청년주택을 하고 있어요. 청년 월 만원주택이나 이렇게 하고 있는데 유일하게 목포만 없어요. 없어.
참, 이게 우리 목포시 슬로건하고 안 맞는 내용이에요. 청년이 돌아오는 큰 목포 만들겠다고 해 놓고는 청년들에 대한 주택 하나 제공해 주지 못하고 있는 지자체란 말입니다. 그런 모습들을 보면, 그래서 제가 빈집촌 중에서, 빈집 이렇게 되어 있는 곳 중에서 터가 좋거나 경관이 좋거나 몇 군데 이렇게, 두세 군데 빈집이 밀집되어 있는 공간들이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그거를 청년인구과하고 협의를 해라, 청년인구과하고 협의해서 청년들한테 제공할 수 있는, 빈집을 리모델링해서 제공할 수 있는 방법까지, 예를 들어서 빈집 수요조사는 건축행정과에서 하지 않습니까? 그럼 건축행정과에서 수요조사를 하면 청년인구과에서 예산을 세워가지고 리모델링 비용 같은 경우 청년인구과에서 예산을 세워준다고 하면 같이 협업해서, 청년인구과랑 건축행정과랑 공동체계로 협업해서 만들어 보자 이거예요. 이것이 청년주택이라고 제가 단정지었지만 청년주택뿐만 아닌 말 그대로 지금 어르신들 같은 경우는, 원도심 같은 경우는 어르신들 살고 있는 집이 엄청 노후돼가지고 아직까지도 연탄을 때고 있는 집들이 있어요.
그런 어르신들이나 중장년들, 그러니까 목포 시민들한테 싸게 돌려줄 수 있는 그런 행정적인 제도를 만들어 보자 이거예요. 저번에도 제가 과장님, 팀장님한테 말씀드렸는데 이 내용들이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번 다시 한번 살펴주시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고려를 해 봐야 됩니다.
지금 빈집이 1,300여 가구 됩니까? 더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