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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유창훈 의원 발언

395회 제1도시건설위원회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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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우려스러운 것들은, 원도심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반대 입장을 내요. 거기에 아파트를 이렇게 택지개발을 하고 신규로 말 그대로 신시가지를 조성하게 되면 실질적으로―약간의 오류인데 이것은, 생각하기 나름인데―남악에 있는 남악 사람들이나 오룡 사람들이 임성지구로 들어온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아닙니다. 실질적으로 어떻게 되냐 하면 원도심에 살고 있는 거주민들이 그대로 다시 빠져 유출이 되는 거예요.

목포 안에서 유출이 되는 거예요. 남악이나 오룡에서 들어오는 게 아니라 목포 안에서 빠지더라고요. 지금 남악지구가 개발이 되고 오룡지구가 개발이 되면서도 똑같은 현상이었어요.

그때 당시에도 남악ㆍ오룡지구가 개발되면서 목포 시민들이 빠지면서 다시 돌아오지는 않더라고요. 그게 어떤 여건이냐 하면 남악하고 오룡 같은 경우는 이미 학교라든지 생활권 인프라들이 다 갖춰져 있어요. 그래서 안 들어와요, 목포로.

실질적으로. 그런데 신시가지가 들어오면 원주민들이 간단 말입니다. 목포시에 살고 있는.

그래서 신시가지 택지개발도 좋고 하지만 원도심을 어떻게 살릴 건가, 죽어 있는 원도심을 어떻게 살릴 건가, 계속 주기적으로 관광이라든지 그런 걸로는 이미 해 보고 경험을 해 봤잖습니까? 메리트가 없다 이거예요. 실제 사항으로 목원동 같은 경우도 제가 2년 전에 출마하기 전만 해도 9,000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6,000명대로 떨어졌어요. 2년 만에 2,000명이 감소했단 말이에요. 심각한 사건이에요.

심각한 현황이고. 이게 역세권 개발하고 맞물려 있단 말입니다. 크게 보면.

역세권을 어떻게 개발하냐에 따라서 그 동네, 그쪽 인근의 주민들이 다시 원도심으로 돌아오고 원도심을 개발해서 원도심 상권이 사냐, 그건데. 그냥 역만 하나 개발해 놓고 역세권 어설프게 해 놓으면요. 의미가 없다 이거예요.

그냥 목포역은 종착역의 의미밖에 못 한다. 그러니까 항상 역세권 개발하면서 드리고 싶은 말이 정주여건 주거환경 모든 걸 개발할 때 체계적으로 예를 들어서 초등학교가, 그쪽 초등학교가 몇 개 있는지는 알고 계십니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