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지선 의원 발언
위원 사실 이 말씀 드리고 싶은 거예요. 위원들의 우려가 사실은 맞는 얘기였다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한 번 더 말씀드리고 싶었고요. 일단 대양산단 분양률이 확 떨어졌잖아요.
계약 해지가 많이 됐으니까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분양이 5개에서 3개로 준 것은 노력을 많이 하셨다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당초 제가 우려되는 게 기존 들어가 계신 분들이. 전에도 제가 한번 말씀드렸는데 자원회수시설이라든가 기피시설들이 근처에 옴으로써 부동산에 내놓고 다른 곳으로 이주해 나간다는 이야기도 하시고요.
물론 간담회를 저번에 하셨다고 얘기하셨는데 좀 세부적으로 일부 수뇌부, 집행부들? 위에 직책을 맡고 계신 분들하고만 소통할 것이 아니라 공식적으로 그분들의 고충이라든가 이런 것을 들을 수 있는 정기적인 회의들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야기가 많이 들어옵니다.
옆에 계신 백동규 위원님도 그러시고 저한테도 하소연하시는 분들이 여러 우려를 하십니다. 대양산단 이러다 다 비게 생겼다고 이런 얘기도 하셨어요. 그 혜택이 다른 산단에 비해서 매우 부족하고.
자기들한테 주는 혜택도 부족하지만 옆에 기피시설까지 오면서 우리 이야기를 아무도 들어오지 않는다라는 이야기도 내심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담당이 분양ㆍ임대는 전략산업과고, 관리가 혹시 지역경제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