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원석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다각적인 검토는 제가 의원이 되고 나서부터도 다각적인 검토를 계속하셨고. 제가 우리 지역민들한테 들은 얘기가 도대체 한 것이 뭐냐, 바뀐 것이 뭐냐, 나한테 설명을 해 달라고 하는데 제가 설명을 드릴 말씀이 없더라고요. 무엇을 바꿨고 무엇을 개선했고 향후에 이 부분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라고 설명을 드리고 그 사람들을 설득을 해야 되는데 그걸 못 하겠더라고요.
그래서 한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각적인 검토를 하고 다각적인 생각을 하셨을 거 아닙니까? 그런다고 하면 저는 우리 시민들이 발 뻗고 잘 수 있는 기본적인 권리라고 생각하거든요. 어떤 사업보다 더 우선시 돼야 되고, 어떤 사업보다 개선이 돼야 되고.
지금 소위 말하는 쌍팔년도 아니고 비가 오면 비의 공포감에 잠을 못 자고 자기 일상을 영위해 나가지 못한다고 하면 이거보다 더 시급한 사항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