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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형완 의원 5분자유발언

396회 제1관광경제위원회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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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우리 집행부에서 일단 내가 말씀드리기는 뭐하지만 돈이 들어가고 재정상 부담이 되면 일단 안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처음에 운임지원 시스템 구축이 4억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은 다른 지역도 이런 식으로 한다니까 그렇다 치고, 유지보수비, 운임지원비는 이용하는 수에 따라서 부족분을 시가 메꿔주는 형태지 않습니까?

그런 형태인데 국도 77호선 개통이 ’27년 중순쯤에 될 예정이에요. 될 예정인데 그렇게 되면 섬주민이나 목포시민들이 차로 이동하는 횟수가 많고 그래서 적자폭이 크다는 전제 하에 미리 예상하고 큰 돈을…. 집행부에서 의견 제출했어요.

그런데 그 맹점이 그때는 그 상황이 되어 봐야 아는 것이고. 그리고 지원비 10억 부분이 있어요, 나중에 제출한 자료에. 그것은 선사 운영비 전부를 말하는 거예요.

이것은 너무 무리가 있고. 지금 이 조례하고 상관없거든요. 선사 운영비 지원은.

그것은 시에서 하고 있어요. 전국적으로 똑같고 해수부에서 하고 있고 저번에 해수부에서 용선계약을 맺은 배에 대해서 운임 지원을 올해부터 안 하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거기가 영세하고 섬주민이 이용하기 때문에 나머지 부분에서 1억 얼마를 우리시가 지원하거든요.

그것은 공공 차원에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그런데 집행부 의견이 과한 면이 10억 선사 운영비 전부를 우리가 부담해야 된다는 공영체제 전제 하에 내놨더라고요. 그래서 그것은 합당치 않다.

일단 수용을 해 보는데, 이 취지가 뭐냐면 달리도, 율도, 외달도가 있는데 우리 시민들이 잘 몰라요, 이 섬 자체를. 유달동에 사는 지역민들도 80%도 관심도 없고 잘 모르더라고. 율도가 목포인지 신안군인지 몰라.

섬지역에 관계된 사람이나 그 주변에 사는 사람들만 알지. 관광객은 외달도나 여름에 놀러오시는 분들 내지는 낚시꾼들이나 달리도, 율도 오신 분들이 있거든요. 이놈 빼놓고는 우리 앞바다에 대한 가치를 우리 목포시민들이 너무 모른다, 그것을 제가 뼈저리게 느꼈었거든요.

특히 하당이나. 특히 원도심 말고 외곽지역은 관심도 없고 올 일도 없고. 그런 부분에서 과감하게 목포시민은 1,000원 내고 크루즈를 할 수 있다.

그리고 관광기획자들이 평가하기에 우리 목포 앞바다 섬 주변 안에 있는 조그만 바다를 달리도, 율도, 외달도 둘러쌓여 있는 호수같이 이 바다를 굉장히 높게 평가하더라고. 정말 이런 데가 없다, 관광자원화 해야 된다, 그런 이야기를 내가 여러 번 의견을 듣고 그러면 과감하게 우리 시민들이라도 1,000원 내고 돌아보자, 투자의 의미다. 관광 활성화되고 앞선창에 사람들이 많이 오거나 섬주민들에게 가서 수익을 창출하거나 굉장히 효과를 올 수 있다 그런 초석을 깔기 위해서 반대의견이, 돈 들어간다 하는데 나도 솔직히 화나더라고요.

이런 취지를 내가 누누이 설명하니까 담당 주무관이나 팀장도 이해를 해요. 시 재정상황이 이러니까 어쩌겠습니까, 이런 의견이 있는데 이것을 발의한 본 의원의 취지는 이렇습니다. 관광활성화의 초석이 될 될 수 있고 선투자로 생각하자, 이런 취지에서 발의했습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