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효상 의원 발언
위원 2년 동안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는데 개선되지 않은 사항은 이런 거잖아요. 시의회의 목적은 집행부의 낭비된 예산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기능인데. 그것도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그동안 하지 않고 ‘좀 바꿔주십시오. 바꿔주십시오.’ 그 전에 이영예 과장 있었잖아요. 제가 바꿔주십시오라고 몇 번이나 말씀드렸습니다.
찾아보십시오. 그런데 그렇게 지적 내용을 안 들어주시고 예산 낭비가 계속 되고 있으면 시의원이 뻔히 예산 낭비를 하는 것을 보고 또 눈 감으라는 건가요? 그것은 시의원 할 일이 아니잖아요.
시의원은 낭비된 게 있으면 논리적으로 싸워서. 만약에 과장님이 저를 설득시키면 그 말씀이 맞고요. 이틀 있습니다.
그러니까 만약에 설득이 안 되면 위원님들 설득시켜서 저는 무조건 이 예산 삭감해야 한다고 봅니다. 앞으로 저희가 가지고 있는 회관 내지 센터 내지 있는 음향은 무조건 앞으로 향후 렌털 없이 씁니다.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러면 음향시설 안 했어야죠, 처음부터. 맞지 않습니까? 그리고 20페이지 하단 소규모 생활민원 해결사업.
이것 역시도 전액 삭감을 본예산 때 주장했었는데 일부 그래도 살리자라는 의견이 있어서 1억만 해 드렸는데 다시 똑같이 올라왔어요, 2억 4,000이. 작년에 제가 말씀드렸는데 특정목 특정사업, 구체적인 사업이 없는 것들은 저희가 예산서에 반영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그 이유는 다른 해당 과들도 구체적인 사업을 제안했으나 기획예산과에서.
모든 사업을 구체적으로 냈어요. 냈는데 반영을 안 해 줬어요. 그런데 심지어 힘 있는 과들이 보면 구체적인 예산의 항목도 없는데 그냥 소규모 생활민원 해결사업.
이 구체적인 사업을, 뭡니까 이게? 본예산 다들 안 보셨는 모양이에요, 다 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