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효상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과장님 말씀 안 하셔도 좋습니다. 과장님한테 제가 질타하는 게 아니에요. 목포시 예산편성에 대해서 문제를 제가 제기하는 거예요.
모든 부서가 똑같습니다. 정작 필요한 예를 들면 소상공인 지원의 대책에 관련해서 T/F팀을 만들어 놓고도 1억 2,000이라는 예산, 전년도 예산만도 못한 1억 500만원을 깎아서 1,500만원만 세워 놓고 소상공인 다 죽게 생겼는데 거기에는 예산이 없다고 못 하고. 지금 시급한 문제도 아닌 것 같아요.
정작. 아파트가 붕괴되거나 금이 가서 누수가 돼서 당장 집이 못 살거나 불이, 전등이 아예 꺼져서 어두운 거리를 못 다니거나, 시급한 사안이 아니에요. 예산이라는 것이 시급한 곳에 들어가야지요.
소상공인 다 죽고 나서 그때 살리면 뭐합니까? 그렇게 시급한 예산은 내팽개치고 목포시가 지금 하는 행태가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요? 그렇게 어렵다 어렵다 하면서 시급한 예산을 모른다는 겁니까?
정말 안타깝습니다. 3년도 안 된 시의원도 알겠는데 그렇게 오랫동안…. 선배님들께서….
역시 부탁드립니다. 공직자 선배님들께서 한번만 더 살펴봐주십시오. 뭐가 더 시급한 예산이고.
이 방송 보시는 기획예산과장님, 정말 똑똑히 잘 들으십시오. 진짜 편성 이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구체적으로 제가 세부항목은 말씀 못 드리는 이유는 그것이 저는 과장님의 실수가, 잘못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그냥 또 넘어갑니다마는 본예산에 이어서 안타까운 마음 정말 금할 수가 없습니다.
분명히 이 문제는요. 통으로 잡아서 분명히 지역구 차별적인 거, 그다음에 시급한 예산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세워 놓은 점, 여러 가지 항목 목포시 전역, 전체로 해서 시정질문을 꼭 하겠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아마 시정질문하기에는 시간이 어쩔지 모르겠는데, 시간이 된다고 하면 이번 회기 때 이 문제는 꼭 바로 잡고 가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예산편성에 있어서 균형 있는 예산 그다음에 시급한 예산 먼저 가야 됩니다.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