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유창훈 의원 발언
예, 관심 갖고 지켜보겠습니다. 그런데 방금 국장님께서 말씀하셨던 임성지구가 개발되면서 인구가 늘어나겠다 하는데 실질적으로 시대적인 현상을 봐볼게요. 목포의 원도심이 주 거주지였고 원도심의, 모든 목포시 인구들이 하당 신도심이 생기고 옥암 신도시가 생기면서 원도심의 인구가 유출이 됐습니다.
그리고 또 남악지구와 오룡지구가 생기면서 원도심과 신도심의 인구가 남악ㆍ오룡지구로 전출이 됐지요. 그런데 안타까운 게 저는, 과연 임성지구가 생긴다고 해서 그쪽 남악ㆍ오룡에 사는 사람들이 인구 유입이 될까 하는 그런 의문점 하나 하고. 한 가지, 제가 이거는 그냥 생각하는 건데 원도심의 인구가 또다시 임성지구가 생기면요.
원도심의 인구가 임성지구로 빠져나갑니다. 그럼 원도심은 폐허가 돼요.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이다음에 다룰 건데 미리 말씀을 드려서―신도시가 생긴다고 해서 외부의 인구들이 유입이 될까 저는 의문점이 들어요.
보시면, 이제 여기서 같이 연계를 할 상황인데. 현재 목포시의 빈집 현황입니다. 이게.
빈집 현황이 1,800여 가구. 여수가 2,700여 가구, 제일 많지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이 빈집의 경우가 모든 게 다 원도심에 쏠려 있어요.
그렇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