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효상 의원 발언
위원 사실 김대중 선생님이라는 분을 어떤 가치를 만들어서 이익을 낸다는 것이 힘들 수도 있거든요. 그런데 어찌 보면 대한민국에 그분의 피와 땀으로 이룩해 놓은 길 때문에 저희가 바르게 걷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다른 데를 비교해 보면 장소나 규모나 같지는 않지만 봉하마을을 저희가 가잖아요.
한번 고민 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1층에 전시해 놓고 있잖아요.
보고 있으면 좀 마음이 그래요. 그래도 목포를 대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치인이신데 목포 재정이 많이 힘들기도 하지만 내부 안에서 계획을 세우셔서 별관, 그 옆에 동이죠. 그 동을 어떻게. 1층을 그렇게 하지 말고 의미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해 보면 좋지 않겠냐.
아마 보셨을 거예요. 관람객이 오시면 한 바퀴 쑥 하는데 제가 행사가 있어서 대충 2층에서 딱 지켜봤는데 한 2분이 채 안 걸려요, 쑥 도는 데. 사람 발길이 멈추는 게 아니고.
봉하마을 가면 기억의 추모관이라고 해서 제가 듣고 싶은 유명했던 연설이나. 저희가 꼭 이어가야 할 정신들을 새기지 않습니까? 거기만 도는 데 얼추 1시간 정도 걸렸어요.
그것도 빨리 돌았는데. 좀 잡아놓는, 관람객들이나 관광객들 오셨을 때 그래도 가슴이 뭉클하고 뭔가 얻어갈 수 있는 미디어나 하여튼 상품들이 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은 꾸준하게 고민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