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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효상 의원 발언

398회 제2관광경제위원회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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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왜냐하면 주변에서도 문화예술인들께서 연락이 많이 오시고 하시는데 그분들 의견을 한번 수렴해 보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문화재단 차원에서 문제점을 제기하시고.

그다음에 각 문화예술계를 대표하시는 목포시민분들이 계실 거 아닙니까? 그분들이 만약에 그 직이 필요하다고 하면 시민들의 뜻이고요. 만약에 그 직이 불편하다고 하면 그것도 시민들의 뜻입니다.

왜냐하면 문화재단 역시도 시민의 혈세로 운영되지 않습니까? 당연히 그 뜻을 수렴하는 것이 적어도 그분들에 대한 조그마한 예의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국장님. 시간이 저는 조금 있다고 생각되고요.

제 의견이 모두의 의견이 될 수 없으므로 한번 그런 간담회 자리나 그런 자리를. 집행부에다 맡겨두지 마시고 문화재단에서 한번 그런 자리를 만들어서. 아니면 공식적으로 공개적으로 그런 자리를 만드시면 제 생각에는 상당히 뜻이 있는 분들이 연락 오셔서 자리에 참여하지 않을까.

그래서 다양한 의견들을 받으셔서 국장님도 그 채에서 자유로우시고 공개적으로 시민분들의, 문화예술인들의 공개적인 석상에서 여러 가지 내용도 들어보시고 수렴해 보시면 좋지 않겠냐. 무작정 심의위원을 시의회에 추천해 달라라고 하는 것은 과정이 모두 생략돼 버리고 결과만 남은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부분을 좀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