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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문차복 의원 발언

398회 제3도시건설위원회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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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지요? 그런데 이 부분 예산을 어떻게 내려보냈나 모르겠는데 엿장수 마음대로 예산 내려보내놓고 줄였다 늘였다 이렇게 해버리면 이것이 되는 얘기냐 그 말이에요. 물론 과장님은 입장이 곤란하시겠지만 개선이 돼야 된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이거 어차피 혈세잖아요. 그런데 입맛에 맞게끔 예산 줬다가 또 무슨 민원 들어오면 잘랐다가 늘였다가 줄였다가. 예산이라는 것이 어떤 사업의 목적이 있으면 예산이 1억이 들어간다면 1억 가지고 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나중에는 2,000만원 다른 데 또 줘버리고 ‘7,000만원 가지고 하시오’ 무슨 그런 예산이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목포시가 예산이 없으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목포시하고 협의를 해서 우선사업이 뭐냐 그렇게 해서 예산을 편성하게끔 해 줘야지. 도도 문제예요, 이게.

어떻게 보면요. 과장님한테 드릴 말씀은 아니지만 이런 부분에는 각 지역구 의원들이라든가 목포시하고 충분한 협의를 거쳐서 ‘우선사업이 뭐냐, 그러면 우리가 지원하겠다’ 해서 예산을 편성해가지고 올려야지. 인심 쓰듯이, 천천히 할 사업도 그거에 대해서 자기들 예산이라고 해가지고 내려보내놓으면 그것이 안 맞다.

그래서 제가 질의드린 것입니다. 그거에 대해서는 과장님도 동의하십니까? 동의하시냐고.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