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용준 의원 발언
위원 왜 여쭤보냐면 양계장에서 계란이 나오면 보통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10만 개 정도 계란이 나온다고 하면 계란 GP라든지 도매업자들이 가지고 가는 게 한계가 있단 말이죠. 왜냐하면 자기들도 창고에 공간이 있으니까. 계란이 양계장에서 떨어졌을 때 한 2~3일 정도 보관해서 한번에 그 물량이 차면 가는 거예요.
그랬을 때 양계장도 냉장보관을 하지 않고, 가져가는 사람들도 냉장보관하지 않고 창고에 보관한단 말이죠. 그러면 우리가 계란에 대해서 처음에 떨어질 때 그놈을 세척하는 경우가 있고 세척하지 않는 경우가 있잖아요. 세척하게 되면 계란 난각에 있는 큐티클이 깨지면서 오염물질에 대해서 더 빨리 오염될 확률이 높아지니까 유통기한이 짧아진단 말이죠.
그러니까 그레이딩, 그런 것을 선별해서 패킹, 포장하는 거예요. 이런 것들이 냉장차로 가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고 그냥 일반 방사형으로 나온 것들, 가볍게 솔이나 닦아내는 것들 같은 경우는 큐티클이 살아 있으니까 그런 경우는 냉장보관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냉장보관하고 다시 그것이 상온으로 오는 순간 결로현상이라고 그러죠. 수분이 생기면서 오염이 더 빨리 진행돼요. 그렇기 때문에 한번 냉장하게 되면 계속 냉장을 해야 되거든요.
한번 냉장보관하기 시작하면 계속 냉장해야 돼요.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냉장차량으로 해서 냉장한 상태로 이동하게 되면 그다음 가기 전까지 계속 냉장을 해야지만 부패가 일어나지 않는단 말이죠.
이것을 지금 하는 데 있어서. 누가 이렇게 지원을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