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지선 의원 발언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조성오 의장님과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시장권한대행 이상진 부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정론직필에 힘쓰시는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의원들 목소리 하나하나에 귀기울여주시는 방청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흥동ㆍ부흥동ㆍ부주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최지선 의원입니다. 지난 윤석열 정권 3년간 대한민국은 밑바닥까지 침몰해 막대한 세수펑크, 경제폭망, 민생파탄의 총체적 위기를 겪는 와중에 목포시 또한 그 재정 여파로 빙하기와 같은 긴축재정의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게다가 시장 공석에 따른 부시장 권한대행으로 시정을 운영하는 안타까운 상황까지 발생해 목포시민분들께서 많은 고통의 시간들을 오롯이 견뎌내주시고 버텨내주시고 계심에 진심어린 위로와 통감의 뜻을 전합니다.
그 고통 속에서도 목포시민분들께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목포를 위해 일 잘하는 새로운 이재명 정부를 출범하도록 압도적으로 힘을 모아주셨음을 민주당 출신 의원으로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새 정부가 민생을 살리고 지방을 살리며 경제를 회복시켜, 정말 국민들이 인정하는 유능한 정부로 나아가길 기대하며, 비로소 민주주의를 온전히 회복할 진짜 대한민국, 그리고 다시 비상할 우리 목포시를 위해 본 의원도 시민분들과 같이 노력하겠다고 감히 말씀 올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저는 이 자리에 선 이유가 한낱 개인 최지선의 안위와 명예, 개인 이득을 위한 목적이 아니라 목포시민을 대변하여 오직 진정성 있고 효율적이며 신뢰가 쌓이는 일 잘하는 목포시 행정을 구현하는 데에 도움을 드리고자 시정질문에 임하고 있음을 강조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변하지 않는 안일한 행정은 독보적으로 성장해야 할 우리 목포시가 오히려 퇴보하는 결과를 만들고, 결국엔 그 결과가 목포시민분들의 뼈아픈 고통으로 돌아올지 모른다는 깊은 우려에서, 열일 미뤄두고 밤낮 없이 준비하고 공부한 결과물이니, 그 열의를 응원해 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들어주시길 부탁하며,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시정질문의 주요 골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부주동에 위치하고 있는 영산강 자전거 종착지 자전거터미널 활용에 대한 부분과, 라이딩 관광객, 결산을 통한 예산 전반에 대한 이야기들, 성과지표, 국도비 반납 등 목차는 이러합니다. 저는 결산검사위원의 책임위원으로서 결산검사의견서에 담지 못했던 부분들을 시정질문을 통해 꼭 언급드려야만 책임위원으로서의 책무가 끝날 수 있다 판단했기 때문에 예산결산 운용과 관련하여 몇 가지를 살펴볼 예정입니다. 먼저 안전건설교통국장님, 발언대 앞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