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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효상 의원 발언

400회 제2관광경제위원회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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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게 아주 중요한 문제라는 게, 어제 국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전 세계적으로 김 산업이 대한민국의 70%, 그중에도 50% 상당하는 부분은 목포에서 다 하지 않습니까? 아마 이번에 관련 공무원 분들 해양쓰레기 수거한다고 해서 평화광장 나갔지 않습니까? 그때 저희가 본 것으로는. 2차적으로 어떤 피해가 있을 수 있냐?

옛날 2017년도인가 폭우 와서 개방했는데 상공에서 사진을 찍은 게 있어요. 신안 앞바다까지 황토물이 뿌하게 있는 사진이 있더라고요. 사실 목포 근해안이나 신안 앞바다, 아니면 거기 준하는 곳에서 김 양식을 하지 않습니까?

제가 우려되는 것은 그거예요. 지금 현재까지는 거기에 대해서 크게 누가 문제를 제기 안 하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혹여나. 혹여나 어차피 그 부유물들과 모든 쓰레기들이 다 못 치우고 해양 넓은 바다로 갈 텐데, 혹시나 김에 대한 그런 문제가 발생된다고 한다고 하면 진짜 끔찍하지 않습니까?

정말 저희 전략사업인데. 사실 해양항만과뿐만 아니라 수산산업과, 기후환경과 한꺼번에 뭔가 문제풀이를 해 봐야 된다. 그리고 아까 과장님 말씀하셨지만 이게 목포에서 풀 문제는 아니고 분명히 상류 지자체에서 관리 못한 것들을 왜 목포가 모든 피해를 다 받아야 되냐 그 말이에요.

기후환경과에서 지자체 환경분담금 해서 얼마입니까? 500만원? 그거 가지고 도대체.

왜 저희가 하류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 모든 피해는 저희가 다 받아야 되냐. 그래서 이것은 목포시에서 적극적으로 도에다가. 제가 만약에 된다고만 한다고 하면 도청 가서 김영록 도지사, 제가 1인시위 할랍니다, 머리 깎아버리고 진짜로.

같이 정치권도 분명히 힘을 실어드릴 테니 집행부께서도 도에 강력하게 건의를 하셔야 되지 않냐. 그리고 제가 그때 청원서 넣는다고 해서 청원 받아놓은 목록이 있어요. 필요하시면 시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테니 한번.

어차피 올해뿐 아니라 내년, 내후년에도 기후라는 게 저희가 막지 못할 것 같은데, 그런 재난을 막지 못할 것 같은데 같이 협력하셔서 그 문제를 슬기롭게 풀어보시면 어떨까 말씀 드려봅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