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환석 의원 발언
성실하게 제설작업에 임하신 것은, 고생하신 것은 알잖아요. 과장님 오시자마자 눈이 와가지고 그렇게 했잖아요. 고생하신 것은 아는데 저는 그걸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예산상황이 아무리 어렵다고 그러더라도 겨울에 과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3일분밖에 없는데 또 눈이 내렸을 때 대처할 수 있는,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은 그래요. 국장님도 제 말을 들어보셔요. 내년 본예산 할 때도 부서별로 일괄 몇 프로씩 삭감해라 그럴 거 아닙니까?
그러면 안 맞다 그 말이에요, 그게. 유지관리예산, 보수, 응급복구예산을 하는 부서는 삭감을 할 게 아니라 예산을 확보해 줘야 된다 그 말이에요. 제설제 같은 경우도 3억 정도 요구했는데도 전혀 10원도 예산이 배정이 안 됐다는 거에 대해서는 그것을 간부회의 때나 그럴 때 국장님이 건의를 하셔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예산은 꼭 확보할 수 있도록. 일괄적으로 부서별로 몇 프로씩 삭감할 게 아니라. 건설과 같은 경우는 특수한 경우잖아요.
제설제도 사야 되고 유지관리예산도 확보해야 되고. 그래서 그런 거 좀 각별히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