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창수 의원 발언
위원 그래가지고 목포가 체류형 관광으로 갈 수 있는 그런 전환점을 뭔가는 이제는 바꾸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지요. 지금 현재 보시면 관광으로 인해서 주변 상인들도 그러고, 먹고사는 분들이 많이 계시거든요. 그런데 제가 지역구를 두고 있는 북항권만 두더라도 실은 목포해상케이블카가 근접해가지고 있지만 그쪽에 관광객들이 많이 안 오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식당 하시는 분들이라든가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힘들어하셔요. 항상 보면 느꼈던 게 뭐냐하면 우리 목포의 관광정책들이 뭔가 잘못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잘된 데는 굉장히 잘됩니다.
그런데 안 된 데를 어떻게 해서 살릴 수 있는 방법을 강구를 안 하시는 것 같아. 제가 저번에도 예를 들어 항구축제 축제위원회 들어가서 말씀드렸던 이유가 어떤 거였냐면 지역상권들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집행부가 해야 될 일이거든요. 축제가 그냥 축제로 끝나는 게 아니라, 보여주기식 축제로 끝나면 안 된다니까요.
그 축제 안에 지역상권들이 같이 살아남을 수 있는 뭔가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축제로 끝나버리지요. 일회성축제로. 돈 예를 들어서 10억씩 투자해가지고 항구축제를 해년마다 합니다.
가끔 가다 어떤 생각이 드냐 하면 문광부에 이걸 보여주려고 이 축제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럼 지역상권들하고 연계해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얼마든지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것들을 왜 안 하시는지 나는 이해를 잘 못하겠어요. 용역사 선정하는 기준도 도대체 검증이 된 기준으로 선정을 했으면 좋겠는데, 그런 부분도 아쉽고.
안의 프로그램도 물론 용역사에서 용역보고를 합니다마는 그런 부분들이 매우 부족하다. 그래서 나는 집행부 생각들이 거기에 많이 전달이 안 되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과장님은 열심히 하고 계시지만,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3년 넘게 의정생활하면서 느꼈던 부분을 지금 현재 저도 마무리를 짓고 있는 그런 형국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매우 아쉽다. 그래서 이번에 이걸 통해서라도 뭔가가 개선이 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활성화 방법을 어떻게든지 찾아서 우리 시민들한테 그래도 관광콘텐츠가 많이 개발되고 관광객들이 많이 오니까 지역경제가 어렵지만 이거라도 지탱할 수 있게 만들어 줘야 된다는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과장님 더 노력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