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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지선 의원 발언

400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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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이건 안 할 수가 없는 거고요. 결국에는 다 하게 될 건데 점차적으로 시범사업으로 한 단계, 한 단계 밟아가는 과정일 뿐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이 제도 자체가 기존에 있는 사업하고 다른 점은 바로, 그러니까 보건소에서만 그 사업을 하는 게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같이 힘을 합쳐서 한다는 그 취지를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분들한테 유기적으로 참여를 해야 된다는 명분을 계속적으로 주지시켜주시고 단순히 교육에 그치지 말고 더 깊숙이 내 주변 지인들 대상으로 본인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시는 그 역할이 이 사업의 취지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하나의 소중한 목숨을 놓치지 않을 수 있게, 우리 목포시가 아까도 전국에 비율을 보니까 자살률이 꽤 높더라고요. 전국에 27명, 그런데 목포시가 26명이에요.

이건 아주 높은 수치라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이런 오명에서 하루빨리 헤어나올 수 있게 이 사업이 제대로 안착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과장님, 거기에서 역할을 잘해주시고, 제가 지금 과장님 설명을, 저 역시도 지금 두서없이 말씀을 드렸지만 과장님도 아직 준비가 덜 되신 것 같아요.

좀 내부적으로 숙지를 잘하셔가지고 집행하시는 집행부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이야기를 많이 나누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도 많이 돕겠습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