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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유창훈 의원 발언

400회 제2본회의2025-09-12

유창훈 의원 프로필 보기 →

성오

조성오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00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에 앞서 관광경제위원회 부위원장 변경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관광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수고해 주셨던 고경욱 의원님이 지난 8일 사임함에 따라 「목포시의회 위원회조례」 제11조에 의거 위원회 호선으로 박효상 의원님이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
의사일정 제1항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시정에 대한 질문을 하실 분은 유창훈 의원님, 박효상 의원님 이상 두 분이며, 고경욱 의원님께서는 이번 임시회 회기중 예결위원회 활동으로 인해 부득이 시정질문을 제2차 정례회로 연기하셨습니다. 먼저 진행 방법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질문 순서에 따라 의원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고, 시장 또는 관계 공무원께서는 답변 발언대에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의원의 질문시간은 답변을 포함하여 50분 이내인 점을 감안하여, 집행부에서는 간단 명료하면서도 책임있는 자세로 답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목포시의회 회의규칙을 준수하시어 원만하고 효율적인 회의진행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유창훈 의원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O 유창훈 의원

유창훈의원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조성오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조석훈 시장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과 방청객 여러분! 목원ㆍ동명ㆍ만호ㆍ유달동 출신 유창훈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시민의 대표로서 직접 시정현안 및 주요 정책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목포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생산적 토론을 펼치는 시정질문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본 의원은 오늘 제게 주어진 시간 동안 목포시 관광의 현주소, 목포 대표 관광지의 현실, 관광객들의 편의시설 및 불편상황, 미래 목포의 관광정책에 관하여 시정질문에 임하겠습니다. 먼저 관광문화교육국장님, 답변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영배

고영배관광문화교육국장

관광문화교육국장입니다.

유창훈의원

국장님, 반갑습니다. 국장님, 4대 관광거점사업의 목적과 주요 사업내용들을 간략하게 설명 한번 부탁드립니다.
영배

고영배관광문화교육국장

4대 관광거점도시는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겠습니다만 지난 ’20년 1월에 우리가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된 바가 있습니다. 이 사업은 문체부에서 방한 관광객이 수도권에 집중되다 보니까 지역으로 완화하는 정책이 또 있었고요. 그다음에 부산이라든가 제주로 편중된 방한 관광객을 지역으로 돌리자. 이런 방안이 있었습니다. 그에 따라서 우리시에서는 관광콘텐츠 개발과 지역 관광지 브랜드 구축이라는 이런 큰 콘셉트를 가지고 현재 추진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유창훈의원

지금 이 사업 종료시점이 언제까지죠?
영배

고영배관광문화교육국장

실은 저희가 ’20년부터 5년이었는데요. 1년 연장돼서 올해 말까지입니다.

유창훈의원

올해 말까지 사업을 하실 계획이죠? 지금 사업 진행에는 종료시점까지 차질은 없습니까?
영배

고영배관광문화교육국장

예, 전반적으로 차질은 없는데 저희가 다만 일부 시비 미매칭 부분도 있고요. 중간에 저희가 사업 전체적으로 검토과정에서 폐지라든가 조정ㆍ변경사항이 좀 있어서 그런 부분은 좀 아쉬운 부분이 남아있습니다.

유창훈의원

그러면 제가 준비한 자료를 보고 다시 한번 설명을 드릴게요.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2020년도부터 시작해서 2025년도까지, ’25년도 12월 말까지 총사업비가 872억원 정도 되고 집행률이 490억, 약 56.2% 맞습니까?
영배

고영배관광문화교육국장

예, 맞습니다.

유창훈의원

이 상황을 봤을 때는 사업 대비해서 저희가 집행률이 저조한 편 아닌가요?
영배

고영배관광문화교육국장

자료로 보시면 저조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2020년도부터 ’23년까지는 거의 100% 육박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4년도에 보시면 집행률이 떨어지고 또 예산 매칭이라든가 이게 좀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인데요. 아시다시피 2024년도부터 저희가 정부 교부세 감액이 좀 많이 있었고요. 그래서 시 재정이 악화된 부분이 좀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업을 또 진행하다 보니 당초에 계획했던 사업들이 현실에 맞지 않는 부분이라든가 그런 부분들이 조정 폐지된 부분들이 있어서 그런 사업비가 축소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유창훈의원

그런데 특히 ’25년도에 사업 비율을 보면 상당히 저조해요. 많이 저조한 편이죠?
영배

고영배관광문화교육국장

예, 지금 저희가 당초 예산액은 227억을 편성을 해야 됐는데요. 현재 43억 정도밖에 편성을 못했,

유창훈의원

그럼 지금 나머지는 다 매칭이 안 돼서 사업을 못한다는 이야기지 않습니까?
영배

고영배관광문화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유창훈의원

현실적으로 지금 매칭을 한다 한들 이미 추경이 다 지난 시점에 나머지 227억은 사업비를 매칭을 못한다는,
영배

고영배관광문화교육국장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창훈의원

그러면 이 관광거점사업비 나머지 부분은 다 지금 사업 진행이 안 된다. 그렇게 받아들이면 되나요?
영배

고영배관광문화교육국장

지금 현재까지 추진 중에 있는 사업은 정상적으로 추진하고요. 마지막 저희가 정리추경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일부 저희가 반드시 해야 될 사업들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정리추경에 저희가 반영시켜서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유창훈의원

만약에 반영시킨다면 예상수치는 어느 정도 될 거라고,
영배

고영배관광문화교육국장

저희가 별도의 예산은 지금 편성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고, 목포대교 사업비가 96억원에서 37억원으로 이제 변경이 됐습니다. 그런데 지금 목포대교 사업비 자체가 관광거점사업비이기 때문에 그 잔여 사업비 중에서 일부 저희가 지금 추진해야 될 관광사업이 있습니다. 그 사업에 일부를 전환해서 추진하려고 지금 생각 중에 있고요. 그 이유는 저희가 문체부에서 우리시가 집행률 부분을 체크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그 부분에 집행률을 좀 높이지 않으면 저희가 또 불이익을 받는 부분이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유창훈의원

페널티를 받는다는 말씀이시죠?
영배

고영배관광문화교육국장

그렇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또 문체부 사업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감안해서 추진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유창훈의원

다음 자료 한번 봐보실게요. 이 872억 총액 중 495억 정도가 SOC 사업으로 진행이 됐었고 보시면 지금, 여기 SOC 사업 대표적인 게 스마트 관광환경조성 해가지고 주차장. 평화광장에 주차장 조성하는 사업이 있고요. 또 행사비 같은 경우 156억 정도 돼요. 그다음에 이런 대표적인 항구 버스킹 그다음에 항구축제, 봄축제 이런 축제들이 연속으로 이렇게 포함이 되지 않습니까? 맞죠?
영배

고영배관광문화교육국장

예, 맞습니다.

유창훈의원

그런데 본 의원이 봤을 때는 행사성 사업들이, 일회성이나 이렇게 행사성 사업들이 상당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요. 맞나요, 국장님?
영배

고영배관광문화교육국장

물론 그 말씀이 틀린 말씀은 아닌데요.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시가, 관광거점도시가 네 군데잖아요. 네 군데인데 그 네 군데 도시 중에서 우리시가, 관광거점사업 자체가 자본사업하고 경상사업으로 구분이 되는데요. 4개 도시 중에서 저희 시가 자본사업이 63%로 가장 높습니다. 그 의미는 뭐냐면, 의원님께서도 방금 말씀하셨다시피 물론 행사성 사업도 있지만 SOC 사업비나 기존 관광시설물 리뉴얼 사업 등에 그만큼 투자를 많이 했다고 보시면 되겠고요. 그런 의미에서 좀 생각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창훈의원

투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다음 것 보시면서 보충으로 질문드릴게요. 국장님께서는 지금 관광거점사업이 현재까지 봤을 때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는지 관광거점사업에 대한 지금까지 한번 어떠한 결과물이 나왔는지 대략 간단하게 설명 한번 해 주십시오.
영배

고영배관광문화교육국장

전반적으로 크게 성공했다고 말씀드리기는 그렇습니다만 그래도 큰 성과가 있었다고 저는 보여지고요. 그중에, 저희가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크게 네 가지 정도는 제가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찌 됐든 저희가 ’20년도에 관광거점사업 예상 도시로 선정이 되면서 도시브랜드 가치가 상승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에 따라서 저희가, 의원님도 아마 아시겠습니다만, 관광거점사업 전하고 후하고 비교해 보면 거점사업 이후에 저희가 굉장히 미디어 노출이 많이 된 건 사실이거든요. 예를 들어서 공중파라든가 글로벌 OTT라든가 또 유명 유튜버 방문이라든가 예능프로그램이라든가 굉장히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노출이 많이 된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관광거점도시 사업 이전에는 목포라는 도시가 그런 프로그램에 노출된 게 거의 없었다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그런 영향을 받아서 우리시가 관광 인지도 측면에서는 상당한 효과를 거뒀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런 효과로 이어져서 관광객 수도 연차적으로 계속 증가를 했다고 저는 봅니다. 통계적으로 보면, 문광부에서 지금 한국관광지식정보시스템 그 통계에 보면 우리 목포가 5년간에 관광객 증가율이 43.2%가 증가했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가장 큰 성과가 있었다고 보고요. 두 번째로는, 저희가 관광콘텐츠를 강화했다고 볼 수 있는데 예시를 좀 들면, 지금 굉장히 인기 있지 않습니까? 해상W쇼 이 부분하고요. 대한민국 최초로 문학박람회를 개최한 바가 있고 저희가 또 뮤직플레이를 최근에 5월에 개최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는, 저희가 어찌 됐든 아까 SOC 말씀이 있으셨는데 관광인프라도 저희가 확충에도 힘을 썼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저희가 또 그 사례를 보면, 지금 우리 바다분수 해양분수가 있지 않습니까? 바다분수가 제가 기억하기로는 2010년도에 가동한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그 중간에 저희가 조금, 조금 보수는 하고 했습니다만 대규모 리뉴얼을 한 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우리 관광거점사업으로 85억을 투자를 해서 전체 리뉴얼을 해서 기능 향상을 시켰던 부분이 있고요. 또 의원님 지역구에 보시면 미식문화갤러리 해관이 또 있지 않습니까? 그것도 저희 관광거점사업비로 조성을 했습니다. 그리고 대반동에 있는 스카이워크도 개선하고 확장을 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유창훈의원

국장님 말씀대로 본 의원도 목포시가 관광객이 많이 늘어나고 또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미디어에 노출이 많이 돼서 외부에서도 목포 참 좋다는 그런 말들이 나와요. 그런데 그런 외면적인 모습의 저희 실질적으로 이제, 지금부터 이제 볼 겁니다. 우리 목포 대표 관광지라 할 수 있는 곳의 문제점을 제가 한번 보여드릴게요. 과연 이게 관광도시로 맞는지 한번 보고 판단하시게요.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지금 여기는 고하도 전망대입니다. 전망대 시설을 보시면 지금 계단들은 다 부식돼 있고 또 전망대 안에 지지대라는 기둥 같은 경우는 지금 다 부식돼서, 저게 시멘트 콘크리트거든요. 콘크리트가 다 지금 벗겨져서 그 정도이고. 보시면 고하도 전망대 안에 천장에 모든 등들 스피커 사진이고요. 현재 다 이런 상황입니다. 그리고 동영상 한번 보실게요. (영상자료 시청) 비가 오면 천장에서 이렇게 물이 떨어지는 경우고요. 물 떨어지는 것 보이시죠? 이거는 전구 전등에서 이렇게 비가 오면 물이 떨어지는 거예요. 현재 이 고하도 전망대는 2019년에 준공이 떨어져서 지금까지도 목포의 대표 관광지로서 이렇게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쉽게 이제 미디어나 그런 곳에도 이 고하도 전망대 자체가 노출이 많이 돼요. 그래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데 지금 현실은 이렇습니다,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영배

고영배관광문화교육국장

저도 고하도 전망대를 최근에 방문한 적이 있고요. 또 확인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의원님 말씀대로 좀 심각한 부분이 있다는 거를 저도 인정을 합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지금까지 누수 부분. 특히 누수 부분으로 인해서 지금 1층 카페 하시는 임대사업자가 피해를 보고 있는 부분도 있고 또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하자 보수나 지금 저희가 별도 예산을 투입을 해서 보수를 진행을 했고, 그렇지만 아직까지 누수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하게 완벽하게 잡지를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금년 8월에 빗물이 유입되는 보수공사는 했거든요. 보수공사를 해가지고 아직까지는 내부로 들어오는 빗물은 아직은 없습니다. 그거는 해결됐다고 생각을 하고요.

유창훈의원

그런데 국장님, 그 문제뿐만이 아니라 지금 거기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휴게공간조차 없어서 그 건물 내부에 일부 관광콘텐츠 구경할 수 있는 공간에다 따로 그냥 그렇게 만들어놨더라고요. 그런데 그 부분도 수년 전부터, 이게 이 누수된 게 단기간의 문제가 아니에요. 몇 년 됐습니다, 이게. 그런데 그 기간 동안 우리 목포시에서는 이 대표 관광지에 대해서 예산을 투입하고 보수할 생각을 했냐. 저는 그 질문을 한번 드리고 싶어요.
영배

고영배관광문화교육국장

아까 우리 휴게공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창훈의원

예.
영배

고영배관광문화교육국장

휴게공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했고요. 거기에 저희 직원들 기간제근로자분들이 근무를 하고 계시는데 제가 안 그래도 그 부분은 저희가 별도로 일정 공간이 있더라고요. 그 부분에다 휴게공간을 설치할 계획으로 있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유창훈의원

예.
영배

고영배관광문화교육국장

그리고 아까 지적하신 고하도 전망대 부분에 대해서는 보수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관광거점사업비라도 좀 전환을 해서 그걸 보수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런 저도 아쉬움은 개인적으로 있습니다만.

유창훈의원

제가 그 부분을 먼저 말씀드릴게요. 어떤 부분이냐면, 국장님께서 방금 전에도 관광거점사업비로 SOC사업을 많이 했고 리뉴얼 리모델링 많이 했다고 했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이게 2019년부터 몇 년 전에 이렇게 있었던 일이에요. 예시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목포의 대표 관광지고 충분히 리뉴얼해서 이 사업 변경을 어느 정도 목을 변경을 해서 관광거점사업비를 투자를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안 했다. 그 예시가 뭐냐면 목포대교 경관조명사업입니다. 목포대교 경관조명사업 당초에 14억이 97억으로 예산이 증편이 됐어요. 필요한 콘텐츠가 있기 때문에. 제가 그 부분까지 이해는 하겠어요. 그런데 이렇게 고하도 수년 전부터 문제 있었던 것을 왜 파악을 하지 못하고 이 예산을 투입하지 못했냐. 본 의원이 지적하고 나서 지금 수리를 하겠다, 이제 하겠다 하는 것은 그건 조금 우리 목포시 관광과나 이 부서에서 소극행정이지 않냐. 저는 그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영배

고영배관광문화교육국장

그 부분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당연히 그 부분은 말씀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렇지만 저희가 문체부 가이드라인에 보면, 관광거점사업 가이드라인에 보면 기존에 저희가 관광거점 그때 공모 선정될 당시에 기본계획 수립을 했을 것 아닙니까? 그 계획 안에, 계획이 64개 정도 계획이 들어있습니다, 사업이. 지금 말씀하신 고하도 전망대는 2019년 8월에 준공된 시설물입니다. 그리고 2020년도에 관광거점도시로 선정이 됐고요. 그래서 그 계획 수립 당시에는 당연히 고하도 전망대는 그 사업에 최초에 포함이 안 됐던 사업이고요. 그리고 문체부 가이드라인을 아까 제가 말씀드렸는데 문체부 가이드라인에서 우리가 최초에 승인받았던 사업의 내에서만 변경이라든가 조정이라든가 폐지가 가능해서 새로운 신규사업을 넣기에는 저희가, 저희도 그런 생각을 갖고 추진하려고 해도 문체부에서 승인 자체가 안 나서.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유창훈의원

신규사업이라 하기도 하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노크는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제가 말하는 거는 그거예요. 목포대교 경관조명사업을 예시로 들었습니다. 14억이 97억으로 아주 많은 금액이 증액이 됐어요. 그런데 그 사업을 기존에 있던 고하도 비밀의 숲이라든지 그런 사업들을 폐지를 하고 거기에다 넣었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렇게 우리 목포의 대표 관광지인 곳들을 충분히 문체부 가서 이러한 상황인데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하는데, 관광거점사업이잖아요. 명칭 사업 자체가 관광거점사업이니 이거를 문체부에서 지금 이렇게 노후되고 하니 좀 리뉴얼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았나. 그것 한 번이라도 해 보셨냐 이거죠.
영배

고영배관광문화교육국장

목포대교 말씀이 있으셨는데 목포대교 관련은 당초에 최초 계획 수립하고 반영할 때 목포대교 경관 14억원이 최초에 반영이 됐었고요. 그런 사업이 최초에는 반영이 거의 들어있었던 사업입니다. 그래서 그 사업에 대해서는 아까 말씀하신 대로 고하도 비밀의 섬 스토리텔링 사업도 취소를 하면서 그 사업에 목포대교 사업으로 병합을 했던 거고요. 그런 내용들이 좀 있고요. 그래서 문체부에서는 방금 제가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그 사업의 범위 내에서, 전체 사업 범위 내에서 최초에 용인이 됐던 거지. 새로운 신규사업에 대한 리뉴얼이랑 이런 사업들은 인정을 안 해 주는,

유창훈의원

어려웠다?
영배

고영배관광문화교육국장

예, 그런 부분을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유창훈의원

그러면 지금 현재 이렇게 대표 관광지인 고하도 전망대 같은 경우는 예산 이제 편성해서 하실 거죠? 긴급하게 수리를 해야 되는 거잖아요.
영배

고영배관광문화교육국장

예, 안 그래도 저희가 아까 누수 부분뿐만이 아니고 전반적으로 난간이라든가 또 안에 보시면 내부에 저도 보니까 천장에 누수돼가지고 굉장히 보기 안 좋더라고요. 그런 부분들은 예산을 추가 확보해서 전시물까지도 다시 전면 리모델링해야 될 상황인 것 같습니다.

유창훈의원

그러니까 전면 해야 될 것 같아요. 1층 같은 경우는 위탁 운영이지 않습니까?
영배

고영배관광문화교육국장

그렇습니다.

유창훈의원

그런데 1층 같은 경우 제가 알아보니까 연세가 1억 6,000 정도 되죠? 그 정도 되잖아요.
영배

고영배관광문화교육국장

그렇죠. 부가세 빼고 1억 4,300이니까요. 그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유창훈의원

그러면 월에 한 1,200 이상씩은 든단 말이에요. 1층에서 커피숍 운영하시는 분이 우리 목포시에 1,200만원이라는 월세를 주고 운영을 하는데 그런 공간에서 운영한다고 하면 저 같으면 말 그대로 제가 거기를 들어간다고 해도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겠습니까? 국장님도 같은 생각이시잖아요.
영배

고영배관광문화교육국장

예, 그 부분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위원님.

유창훈의원

예, 예산 세워서 빠르게 정비하는 방향 잡아주십시오.
영배

고영배관광문화교육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유창훈의원

그리고 관광거점사업 현재 진행 중인 사업 올해 말까지 차질 없이 문제 없이 꼭 마무리해 주시고요.
영배

고영배관광문화교육국장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유창훈의원

일단 국장님, 자리로 돌아가주십시오. 지금부터 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부서들이 너무나 제각각 찢어져 분리돼 있어서 지금부터는 설명으로 질문과 내용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시장님 포함하셔가지고 각 부서 국장님들은 자료를 잘 보시고 담당 해당 부서가 어디에 속하는지 한번 잘 보십시오. 여기는 사랑의섬 외달도라고 하는 곳입니다. 외달도 조감도고요. 작년에 나왔던 외달도 관련돼서 언론보도 한번 보시겠습니다. (영상 시청) 작년에 언론보도 후 본 의원이 저번 달에 한 달 전에 찾아갔던 외달도의 모습입니다. 외달도의 모습 한번 다음 것 보시죠. 여전히 물은 이렇게 탁해있었고요. 정원 올라가는 길에 이렇게 풀이 무성하게 아직도 있던 곳입니다. 지금 외달도 문제를 지적한지, 제가 작년에 똑같은 부분들을 지적을 했었어요. 그런데 아직도 1년 후가 지난 이 시점에도 어느 하나 개선된 게 없습니다. 일부 외달도에 진입하는 난간이라든지 그다음에 외달도 해수풀장은 이제 이용객들이 많이 찾으니까 그 부분은 조금 보수된 공간들이 있는데 아직도 미흡한 부분이 있었고. 이 사업 자체가 보시면 보타닉가든이라는 사업을 하기 위해서 ’24년 5월 작년에 실시설계 용역을 했다고 그래요. 현재 지금 ’25년 9월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용역 결과가 안 나왔습니다. 이건 좀 문제가 있다고 봐요. 그런데 이 사업 종료시점이 ’26년도까지예요. 내년까지 사업이 마감시점인데 이 사업이 과연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느냐. 저는 그 사업도 무지수고요. 다음 보실게요. 섬 관련돼서. 지금 현재 여기는 목포시에 장좌도라는, 장좌도 개발을 위해서 조감도 일부를 한번 보시면, 현재 이 장좌도 개발 조성도 지금 사기업에서 진행 중에 있고 목포시와 허가 문제 어떤 부분들을 다 준비를 하고 있는데 몇 년 동안 여기 장좌도도 마찬가지로 진행이 매끄럽지 못해요. 어떠한 이유 때문에 이렇게 진행이 안 되는지 모르겠는데. 예시로 들자면, 뭐 그림만 봤을 때는 참 좋죠. 목포의 랜드마크가 될 수도 있는 공간이죠. 그런데 이런 대형 숙박시설을 목포는 하루빨리 유치를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행정적인 부분인지 아니면 사기업의 재정적인 부분인지 모르겠는데 현재 제가 듣기로는 여기를 유치하려는 개발하려는 사장께서 대표님께서도 “목포시에서 사업을 하기 싫다. 다른 곳으로 가고 싶다.” 그런 말들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이런 대형 숙박시설이 왜 필요하냐면 현재 우리 목포시 원도심의 예시로 목포역 앞에 있는 락희호텔 목포시에서 준공 허가를 2년 전에 내줬습니다. 전국체전 한다고 내줬어요. 그런데 주인을 못 찾고 2년 동안 방황해가지고 지금 저희 원도심에 락희호텔은 폐가가 되는 지경이고요. 또 작년에 1호광장 예전 교보생명 자리에 하얏트호텔과 MOU를 체결했다고 그거를 추진하겠다고 목포시에 대대적인 홍보를 했어요. 그런데 지금까지도 어떠한 진행도 안 되고 있어요. 어떠한 이야기조차도 없습니다. 또 하나, 민선7기 시절에 삼학도에 호텔을 유치하겠다고 해서 호텔 그거를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목포시에서 해지통보를 했어요, 그 업체에. 해지통보를 하고 지금 이제 그 업체에서는 132억이라는 손해배상청구를 목포시에 했죠. 아직 행정소송 중에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 현재,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관광거점사업을 하면서 관광객들이 많이 들어오고 목포에 많이 오는데 실질적으로 목포에 묵을 만한 대형 숙박시설은 단 하나도 없는 거죠. 이런 부분들이 준비가 되어 있냐. 저는 그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이게 숙박이나 이런 호텔 개발 부분의 문제입니다. 다음 보시겠습니다. 또 하나, 지금 보실 것은 목포 원도심 루미나리에 일대 모습입니다. 예전에 보도됐던 MBC 뉴스를 한번 보시겠습니다. (영상자료 시청) 지금 현재 목포 루미나리에 원도심 차없는거리 일대 조명입니다. 이 공간도 본 의원이 지난 3년간을 똑같이 지적했습니다. 새로운 조명을 시도하자. 새로운 디자인을 입히자. 과에서 적극적으로 나서가지고 그때 당시에 디자인 설계 용역도 해 보고 주민 참여조사도 해 보고 디자인을 바꿨는데 진행이 안 돼요, 예산상의 문제로. 그래서 저는 이런 부분도 좀 아쉽다 이거예요. 관광거점사업으로 할 수 있지 않았나. 제 생각입니다. 충분히 아쉽다 이거예요. 그런데 이게 왜 문제냐면, 전기세 한번 보시겠습니다. 전기비, 시설비 포함해서 한번 보시겠습니다. 매년 3,000~4,000만원의 예산이 투입이 돼요. 매년. 보수비용으로 전기세 포함해서. 보시면 이렇게 금액이 다 나와있지 않습니까? ’25년 8월 현재만 해도 전기세 시설비 이렇게 투입이 되는데 또 얼마가 투입이 될지 모르는 상황이에요. 이거를 매년 이렇게 많은 금액을 투입해야 되냐. 대표적인 관광지인데 2006년도에 이게 만들어져가지고 지금까지도 20년을 넘게 목포 원도심에 이제 흉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다음 또 하나의 대표 관광지인 삼학도, 목포의 대표 관광인 삼학도 한번 보시겠습니다. 지금 현재 삼학도에, 제가 저번 시정질문 때 지적을 한번 한 적이 있었는데 삼학도에 임시부두를 조성을 해 준 적이 있더라고요, 목포시에서. 그게 전라남도에서 예산을 1억 5,000이라는 예산을 들여가지고 목포시 시비 5대5 매칭으로 7,500 들여서 임시여객선터미널 조성을 해 준 게, 근거가 뭐 항만물류의 개선을 위해서 이렇게 지원할 수 있다. 임시여객선터미널까지 줬습니다. 그런데 그 시점이 언제냐면 목포시 내항이 컨테이너항 공사를 함으로 인해서 배 댈 데가 없어가지고 삼학도로 이전을 했었죠. 그래서 이제 그 공간에다 지어줬는데 문제는 삼학도 복원화 사업에, 제가 자세히 살펴보니까 보시면 여기 6억 6,600만원이라는 돈이 투입이 됐는데 이게 뭐냐면 주차장을 조성을 해 줬어요. 복원화 사업 명목으로 시민들 편의를 제공해 주차장을 조성한다 해 줬는데 사실은 임시여객선터미널 부두 앞에 주차장이 조성돼 있습니다. 그것은 사기업에 대한 특혜 아니냐. 저는 그렇게 보여집니다. 삼학도 복원화 사업으로 주차장을 조성해 줄 사유가 뭐가 있냐. 저는 아직도 그게 의문스러워요. 피 같은 우리 목포시민의 혈세 6억 6,000을 들여가지고 삼학도 복원화 사업 명목으로 임시여객선터미널 앞에 주차장을 조성해 준다. 저는 아직까지도 그 의문이 풀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 주차장을 목포시민들이 쓰고 있지 않아요. 제주도로 가는 관광객들이 쓰고 있습니다. 이것은 관광객들 편의라고 봐줘도 좀 무방하겠죠. 그런데 이런 예산들을 왜 제가 지적하냐면, 복원화 사업이 원래 당초에 ’25년도 올해 말까지 사업이 끝나는 시점입니다. 그런데 그 사업을 마무리를 하지 못한 이유가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성광조선이라는 필지와 그런 부분을 매입을 못해서 못했는데 이 6억 6,000 살려서 조금이라도 보태서 복원화 사업 차질 없게 진행할 수 있었지 않습니까? 작년에 이 삼학도 인공수로에 관해서 제가 지적했던 부분들입니다. 삼학도 인공수로 같은 경우도 작년에 시정질문 때 똑같이 했는데 그냥 용역 해서 지금 현재 수질검사 중인데요. 제가 사실은 삼학도 인공수로의 물을 한번 떠와봤습니다. 어제 가서 떠와봤는데요. 이게 지금, 잘 보십시오. 이게 현재 위에 떠있는 물이고요. 지금 이게 아래 침전돼 있는 물입니다. 과연 이런 물에서 우리가 카약을 타고 관광객들을 맞이하면서 할 수 있다? 저는 아직도 조금 미흡하다고 봅니다. 이런 적극행정을 통해서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말 그대로 9월 다가오는 말에, 9월 말에 그쪽 일대에서, 지금 삼학도 일대에서 항구축제를 기획하고 있고 많은 관광객들이 올 건데 이런 악취나는 물에서 할 수 있냐 이거죠. 제가 이 뚜껑을 못 열어드리겠습니다, 냄새가 너무 심해서. 지금 이런 경우인데 아직도 지금 그렇게 체류하고 있는 중이죠. 지금 현재 목포시의 전체적인 부분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모든 사업들이 관광에서 하나의 부서가 관리를 하는 게 아니라 모든 부서들이 지금 다 찢어져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서로 핑퐁게임을 합니다. “이것은 우리 부서의 일이 아닙니다. 이건 우리 부서 것이 아닙니다.” 지금 그런 상황이에요. 참 아쉬울 따름이죠. 다음은 관광지 편의시설이나 불편 관련돼서 질문 한번 드리겠습니다. 안전건설교통국장님, 답변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영예

이영예안전건설교통국장

안전건설교통국장 이영예입니다.

유창훈의원

국장님, 방금 영상이랑 사진들 보셨죠?
영예

이영예안전건설교통국장

예, 봤습니다.

유창훈의원

많이 심각하죠? 많이 심각하죠?
영예

이영예안전건설교통국장

예, 저희가 좀 더 세밀하게 살펴서 적극적으로 행정을 추진하는 것으로 그렇게 해야 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졌습니다.

유창훈의원

이건 빙산의 일각입니다. 다음 이제 사진 보시면, 여기가 어디냐면 고하도 케이블카 고하도 전망대에 가는 도로 인도입니다. 인도. 현재는 인도예요. 그런데 인도라 보여지지는 않죠. 누가 봐도 인도라고, 풀이 이렇게 자라 있어요. 이 소관도 국장님 부서의 소관이죠?
영예

이영예안전건설교통국장

예.

유창훈의원

인도 정비. 여기는 어디냐면 유달유원지 그러니까 대반동 해수욕장 있는 데 인도입니다. 보시면 여기 쓰레기가 도로 인도에 이렇게 다 적치돼 있고 누가 이렇게 걸어놨는지 모르겠는데 나무에다가 공유 자전거를 이렇게 걸어놨습니다. 공유 자전거. 제가 내렸습니다. 가서. 이거를 봤을 때 관광객들이 이렇게 왔을 때 이런 거를 보고 과연 목포시에 대한 이미지가 좋을까. 그런데 저 인도 관련돼서 정비도 부서가 다르시죠?
영예

이영예안전건설교통국장

인도 정비 같은 경우는 건설과에서 추진을 하고 있고요.

유창훈의원

이런 쓰레기 문제는 또 다른,
영예

이영예안전건설교통국장

예, 쓰레기 문제는 다른 국에서 추진을 하고 있는데요. 관광문화국장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저희 지금 관광객들이 굉장히 많이 목포가 급증하고 있는데 저희가 관광지에 대한 별도의 계획들을 좀 국별로 세워서 추진해서 도시 미관과 또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서 행정을 추진해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유창훈의원

사실은 이 사진이 외부에서 목포를 찾은 관광객 제 지인분이 전화를 주셨어요. 나무에 자전거가 걸려있다고. 뭔 내용인가 해 봐서 가봤는데 저렇게 돼 있더라고요. 정말 목포에 관광객들이 찾아왔을 때 저런 모습을 보고 목포에 대한 이미지가 참 걱정스럽습니다. 다음 사진 한번 보실게요. 가장 문제적인 게 근대역사박물관. 목포의 또 대표 관광지죠. 가장 사람들이 필수적으로 찾는 코스입니다, 그곳은. 필수적으로 찾는 코스인데 현재 지금 보시면, 한번 봐보십시오. 예를 들어서 예시로 여기는 15일간 인도 보행역할을 할 수 있는 보행로 공간이고, 이 구간은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입니다. 그런데 주말에 이렇게 관광객들이 많이 올 때는 보행 구간이 없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이렇게 차도로 지나다니는 모습들이 이렇게 보이죠. 주차가 이렇게 빼곡하게 돼 있죠. 그런데 제가 이 민원을 수도 없이 받았습니다. 이게 2022년 12월 그러니까 ’23년 초에 걸쳐서 이게 이렇게 준공이 돼서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 의정활동하면서 수도 없이 매년 관광객이 많이 몰려올 시즌에는 “못 살겠다. 위험하다.” 수차례 민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수차례 제가 이 부분을 가지고 부서에 전달하고 개선방법을 찾자 그랬는데 3년간, 지금 현재 이 시점까지도 어느 단 하나 변한 게 없습니다.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영예

이영예안전건설교통국장

의원님이 지적하신 내용에 대해서 저희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고민을 많이 하는 과정에 저희가 지금 관광객들이 굉장히 급증을 하고 있는 실태에서 주차장이 좀 부족한 입장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난 8월부터 저희가 인근 상인들을 대상으로 지금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가변차로가 지금 시설이 구축되어 있거든요, 그쪽에. 그런데 양쪽에 주차를 하다보니까 교통 교행이 안 되고 또 관광객들의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어서 8월부터 전단지하고 현수막을 게첨을 해가지고 저희가 다음에 단속을 좀 해야 되겠다라고 상인들하고 협의하고 있는 과정인데요. 아마 상인들도 그런 것들을 인지하고 또 인식 개선을 위해서 변화가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변화가 어느 정도 되면 저희가 가변차로 시행을 해가지고 단속하면 조금 주차난이 해소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유창훈의원

그런데 국장님, 지난 3년간도 똑같이 계도는 했습니다. 원초적인 문제는요. 이게 우리가 본연의 취지가 이렇게 일방통행 구간을 만들어둔 게 보행로를 확보하자. 깨끗한 길을 만들자고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안 지켜지고 있어요. 안 되고 있어요. 시민들의 인식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뭐였냐면요. 여기를 만들기 전에 본인들 집 앞에다 주차를 하시던 상인들이나 원주민들이 불편을 느끼고 있는 게 차 댈 데가 없어요. 이렇게 그냥 보행로 주차 이렇게 확보를 해 주고 이렇게 만들어주고 싶어도 주차할 공간이 없어요. 사실은 저는 순서가 바뀌었다고 생각해요. 이 일방통행 구간을 만들기 위해서 주차장 매입을 먼저 했었어야죠. 공영주차장을 만들어놓고 해야 되는데. 현실적으로 지금 관광지 내에 주차장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까, 국장님?
영예

이영예안전건설교통국장

지금 현재 저희가 목포역 중심으로 해서 반경 650m를 봤을 때 저희가 8개 소 주차장이 있거든요. 잘 아시다시피 호남주차장 오거리 또 죽동,

유창훈의원

아니, 역사관 일대 말씀입니다.
영예

이영예안전건설교통국장

역사관 일대는 저희가 지금은 없고요. 하지만 저희가 사유지하고 국유지를 이용해서 지금 임시주차장이 저희가 65개소 정도, 67개소 정도 배치되어 있거든요. 그래놔서 거기하고 지금 공유 주차장이라고 임시,

유창훈의원

동네주차장 비슷한.
영예

이영예안전건설교통국장

예, 또 교회나 이런 데에서 유휴 시간대에 관광객들한테 제공할 수 있는 그런 또 시스템을 저희가 3개소 정도 마련해가지고 운영 중에 있거든요. 의원님 말씀대로 저희가 근대역사관 일원에 주차장 빌딩이나 주차빌딩이나 아니면 관광객을 위한 주차센터 같은 게 있었으면 좋았을 건데 그게 지금 미흡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검토를 지금 하려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만.

유창훈의원

어떤 게 우선순위인지는 저도 판단을 못하겠습니다. 그런데 주말 같은 경우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관광객들이 찾아오는데 우리가 관광객들의 보행로는 확보를 해 줘야 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좀 주말에도 계도를 할 수 있고, 딱지까지 끊는다면, 목포까지 와서 딱지 끊고 가면 상당히 불쾌하죠.
영예

이영예안전건설교통국장

예.

유창훈의원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먼저 사전에 계도를 하고 좋은 방향으로 유도를 하는 게 그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도 좀 고민을 해 주십시오.
영예

이영예안전건설교통국장

예, 그 부분도 지금 저희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말이나 연휴기간 때에 굉장히 관광객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가 지금 검토하고 있는 방안이 뭐냐면 주차단속 요원들이 있는데요. 의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단속을 하면 우리 목포시 이미지나 이런 것에 굉장히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단속보다는 집중 저희가 주차난 때에 요원들을 좀 그쪽에 투입해서 교통 흐름에 방해되지 않는 걸로 계도하고 그런 식으로 저희가 지금 할 계획에 있습니다.

유창훈의원

우리 시민분이 한번 제안을 하나 해 주더라고요, 주민분이. 주말에 근대역사 공간은 역사적인 공간이고 특색있는 공간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주말 같은 경우 젊은 청년들을 좀 유입을 해가지고 일본 순사복이나 예전의 경찰복 같은 것을 입고 돌아다니면 그것도 하나의 또 볼거리를 할 수 있는 콘텐츠 아니냐. 그분들이 계도를 하는 거죠. 순사복 입고 봉 하나 들고 다니면서 “여기에다 주차하시면 안 됩니다. 주차장은 저쪽에 있습니다.” 하고 안내를 하면 그것도 하나의 콘텐츠가 될 수 있다. 그러면 목포 왔을 때 목포 주말에 주차 이렇게 단속하시는 분들 좀 이색 있더라. 그것도 저는 관광의 콘텐츠라고, 그 아이디어를 우리 주민분이 주시더라고요.
영예

이영예안전건설교통국장

그래요? 그 부분도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고요. 다만, 저희가 그거를 하기 위해서는,

유창훈의원

예산이요?
영예

이영예안전건설교통국장

예, 기간제근로자나 인력 채용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 부분은 또 저희 혼자의 단독적인 문제가 아니고,

유창훈의원

전체적인 문제예요.
영예

이영예안전건설교통국장

예, 전체적인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에. 좋은 아이디어는 받아서 저희가 검토하는 것으로 그렇게 한번 해 보겠습니다.

유창훈의원

예, 아무튼 이 주차 문제는 계속 지속적으로 발생이 됩니다. 이번 주 돌아오는, 오늘부터 또 주차 문제가 발생이 될 거예요. 그런데 이 부분은 빠르게 방법을 찾으셔야 될 것 같고. 다음 한번 보실게요. 지금 현재 여기가 어디냐면 원도심에 많이 찾아오는 코롬방제과점 일대입니다. 쫀드기도 있고 파는 데 이렇게. 목포를 오면 항상 여기에서 물건을 사서 가죠. 필수코스죠. 그런데 도로 바닥면이 이렇습니다. 현재 도로 바닥면이. 보시죠. 원래 이렇게 판석으로 깔려있는데 예산적인 부분으로 계속, 그런데 본 의원이 이것도 3년 전에 똑같은 지적을 했습니다. “이것을 개선을 해 주라.” 실질적으로 예산이 7,000만원 정도 소요된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3년이 지난 올해까지도 진행이 안 돼요. 그런데 과연 목포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이런 바닥이나 인도의 그런 모습들을 보고 목포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지냐 이거죠. 국장님, 심각하지 않습니까?
영예

이영예안전건설교통국장

의원님이 말씀하셔서 저도 현장을 한번 가봤는데요. 도로 면이 굉장히 안 좋기는 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한정된 예산에서 도로 정비를 하다 보면 먼저, 정부 기조도 그렇지만 시민의 안전의 위주로 하다보니까 싱크홀이나 아니면 지반 침하 위주로 대로변으로 도로 정비가 이루어졌었는데요. 지금 관광객 유입이 굉장히 많이 되고 있기 때문에 관광지에도 더 많은 관심과 또 우선적인 예산이 투입된다고 판단이 되어집니다. 그리고 도로 정비에 관해서도 부시장님을 비롯한 예산 부서에서도 그런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특별조정금도 노력해가지고 가지고 오고 있고 또 특별교부세도 지금 건의를 해서 지금 예산 부서에서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유창훈의원

제가 봤을 때는,
영예

이영예안전건설교통국장

그런 부분에 예산이 저희가 확보가 되면 관광지 쪽에다도 저희가 우선적으로 투입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유창훈의원

국장님, 그건 거짓된 변명이십니다. 저희가 도시건설 상임위에서도 수번 이 부분을 가지고 지적을 했었고요. 도로에 파손된 부분이나 도로에 이 파손되고, 이거는 안전하고 직결이에요. 직결이란 말입니다. 도로가 파손되면 자칫 잘못하거나 싱크홀이나 뭐 파여있는 공간에 자칫 잘못하면 이게 사고로 바로 직결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저희 도시건설 상임위원회에서도 마찬가지, 목포시에서 전체적인 의원분들이 이야기했던 부분이 “도로에 대한 이런 부분은 좀 예산을 세워서 해라.” 그러는데 아마 담당 부서에서는 세웠다고 생각을 합니다. 기획 부서에서 예산 부서에서 전체적인 예산 틀을 봤는데 조금 비중을 줄였겠죠. 그런데 반대로 가야 됩니다. 이런 부분들은 심각하게 빠르게 세워가지고 조치를 하셨어야죠. 지금 이거는 빙산의 일각이에요. 그냥 여기는 관광지 내 보여줬는데 전체적인 목포시의 도로 바닥면을 보시면 심각할 정도의 수준입니다. 인정하시죠, 국장님?
영예

이영예안전건설교통국장

예,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도 굉장히 많은 고민을 지금 하고 있는데요.

유창훈의원

고민을 해서 끝날 일이 아니에요. 이건 예산을 다이렉트로 그냥 직접적으로 하셔야 돼요. 강하게 밀어붙여서 하셔야 됩니다.
영예

이영예안전건설교통국장

아마 내년에는 예산 부서에서도 이런 것을 충분히 감안해서 예산 편성이 이루어질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유창훈의원

1차적으로는 우리 목포시민이 불편을 느끼고 있고, 다음으로는 목포를 찾는 관광객들, 목포를 찾는 사람들이 우리 목포시의 도로 바닥면을 봤을 때 참 그냥 헛웃음 나올 정도로의 심각한 수준이죠. 그러니까 국장님께서 아직 내년 본예산 입력시기가 좀 남아있지 않습니까?
영예

이영예안전건설교통국장

예.

유창훈의원

충분히 토론을 해가지고 전체적으로 토론해서 이 심각성과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한번 고민하시고 예산 편성에 힘을 기울여주십시오.
영예

이영예안전건설교통국장

알겠습니다.

유창훈의원

그렇게 해 주실 거죠?
영예

이영예안전건설교통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유창훈의원

국장님, 자리로 돌아가셔도 좋습니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한번, 관광지 일대 우리 주민들의 목소리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영상 시청) 목포시민들이 원하는 인터뷰 영상을 잠시 보셨고요. 마지막으로 짧게 질문드리겠습니다. 부시장님, 답변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석훈

조석훈부시장

부시장 조석훈입니다.

유창훈의원

부시장님, 반갑습니다. 부시장님, 목포시로 부임한 지 두 달 정도 넘었죠?
석훈

조석훈부시장

예, 두 달 좀 지난 것 같습니다.

유창훈의원

이 자리를 빌려가지고 짧게 목포시민들께 인사말씀 한번 부탁드립니다.
석훈

조석훈부시장

사실 저는 목포가 고향도 아니고 목포에 그렇게 큰 애정이 없었는데 사실은 어렸을 때부터 목포 하면 전남의 제1의 대표 도시였고 또 관광도시였기 때문에 여러 번 왔던 것 같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제가 어렸을 때부터 기존에 가지고 있던 그런 목포에 대한 인상하고 막상 목포 발전을 총괄적으로 책임지고 있는 대표로서 보는 관점에서는 상당한 괴리가 있었고 또 안타까움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부터라도 저희들이 다시 우리 목포가 전남의 제1의 도시인 데에 있어서 제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저의 행정 경력과 또 목포시 직원들 또 의회, 시민들과 힘을 합쳐서 꼭 한번 이루고 싶은, 자취를 남기고 싶은 그런 열정과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 지금 현재 시장이 안 계시지만 저희들이 충분히 시장 안 계신 그 이상으로 저희들이 해낼 수 있다는 것은 목포시민들의 지원과 응원이 있으면 가능하다과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같이 했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유창훈의원

아주 포부가 대단하십니다. 이야기 중에 전남의 제1의 도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항상 전남의 제1의 도시라는 걸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데. 방금 제가 시정질문했던 내용들을 보면 목포시 관광의 현주소 어떻게 판단하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석훈

조석훈부시장

일단은 좀 마음이 아프다 그 생각을 먼저 했고요. 둘째는 할 일이 굉장히 많구나. 두 가지 생각을 가졌습니다.

유창훈의원

그래서 제가 부시장님, 이 자리를 빌려가지고 제안을 한번 드리려고 그래요. 지금 현재 보면, 다른 지자체입니다. 다른 지자체 같은 경우는 이런 관광불편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더라. 제주도, 강원도 같은 경우는. 운영을 해서 즉시즉시 이 신고센터에 접수가 되면 그걸 가지고 예산 편성하고 또 바로 즉각 보수할 수 있는 그런 게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제주도나 강원도 같은 경우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지 않습니까? 그런 준비 태세가 돼 있어요. 그래서 제가 제안을 어떤 제안을 드리냐면, 이런 모든 문제점을, 목포시의 관광 모든 문제점을 해결하고 원활하게 하나의 채널로 운영할 수 있는 관광재단을 설립해야 된다고 본 의원은 그렇게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입니다. 관광재단 설립을 하면서 정책, 예산 편성 그리고 기획, 시설 유지보수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행정을 펼쳐야 된다고 본 의원은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이고, 이게 앞으로 단기적인, 일시적인 부분이 아닌 5년, 10년 목포 관광정책을 수립하면서 이게 첫걸음이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는데 부시장님, 혹시 동의하십니까?
석훈

조석훈부시장

그렇습니다. 사실 우리 목포가 산업적인 기반은 좀 약하기 때문에 그런 미래의 먹거리를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이구동성으로 문화관광을 이야기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방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일원화된, 체계화된, 시스템화된.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희 시에서도 그런 필요성을 느껴서 작년에 좀 더 재단보다 더 큰 관광개발공사 용역을 했는데 여러 가지 여건상 현실적으로 타당성과 또 실효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들었거든요. 그렇지만 우리가 의원님께서 계속 지적하셨던 관광거점도시 관련해서 유사한 세계도시 있지 않습니까? 안동이랄지 전주, 강릉. 여기 사례도 보면 충분히 거기도 그런 공감대를 형성해가지고 기존에 있던 문화재단을 확대 편성한달지 또 개편해서 재단을 운영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원론적으로 제가 굉장히 의원님 의견에 찬성을 하고요. 다만, 제가 행정 경험상 봤을 때 어떤 기구나 기관을 설립할 때는 굉장히 심도 있게 또 공론화하면서 접근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 기능 자체, 우리가 생각했던 계획들은 굉장히 좋은데 실제로 운영하는 면에 있어서는 거기에 재단 설립도 중요하지만 관광재단 안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의 전문성과 또 그런 것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만약에 그것이 담보가 제대로 안 된다고 하면 오히려 그것이 독이 되고 또 옥상옥이 될 수 있는 그런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그러나 우리시 같은 경우는 기존에 문화재단이 있습니다. 그 재단하고 기능을 확대한달지 아니면 또 다른 통합한달지 그런 방법들에 대해서는 저는 충분히 검토해서 의원님이 말씀하신, 제안하신 그런 부분을 검토해서 전향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유창훈의원

제가 저번에도 제안 한번 한 적이 있습니다. 저희가 목포문화재단 같은 경우는 지금 돼 있죠? 설립이 돼 있어서 잘 운영이 되고 있는데 그 문화의 콘텐츠를 하나 붙여서 관광문화재단, 뭐 문화관광재단이 됐든. 그걸 붙여가지고 앞으로 향후 목포에 미래 먹거리 하면, 평생 먹거리가 될 수도 있죠. 지금 RE100 재생에너지사업도 있지만 관광의 콘텐츠 하나 또한 우리 목포시를 먹여살릴 사업 중 하나다. 지금 현재 인구수는 계속 감소하고 있는데 생활인구나 유동인구들을 보면 계속 목포로 유입이 되고 있죠. 실제 살고 있는 거주인구는 감소는 하지만 생활인구를 맞이할 준비가 돼 있으려면 그거는 관광객들을 맞이해야 되고 또 그분들을 위해서 편의 제공을 할 수 있는 그런 기관이 필요하다고 필수적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과연 이게 어느 시기에 어느 시점에 설립이 될지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부시장님 이하 관계 공무원들이 한번 실무진들께 논의를 해서 이 필요성을 알고 계신다면 빠르게 용역을 맡겨서라도 아까 이야기했던 전문가를 육성하는 체계적인 그런 시스템으로 향후 5년, 10년 후에는 목포가 대표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좀 노력을 기울여주십시오. 그렇게 해 주실 것입니까?
석훈

조석훈부시장

예, 의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들이 들여다봤더니 내년도에 목포관광개발 5개년 계획을 수립하는 해더라고요. 그래서 그걸 하기 위해서는 우리 공무원뿐만 아니라 직능단체가 합작해서 전문 용역기관에 서로 의견을 교환하면서 그 부분을 충분히 다뤄볼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창훈의원

예, 아무튼 부시장님,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기울여주십시오.
석훈

조석훈부시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유창훈의원

자리로 돌아가셔도 좋습니다.
석훈

조석훈부시장

예, 감사합니다.

유창훈의원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ㆍ동료 의원님들! 또한 부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현재 목포는 4대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된 이후 매년 관광객이 증가하고 관광도시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광도시라 하기에는 아직 관광객을 맞을 준비가 미흡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서남권 최고의 관광도시, 전남의 대표도시 그리고 대한민국 제1의 관광도시, 더 나아가 전 세계인이 알아주는 관광도시를 꿈꾸며 목포시민들과 함께 여기에 계시는 모든 분들이 함께 만들어갑시다. 또한, 무안반도 통합으로 침체돼 있는 이곳 서남권의 미래발전을 기획하며 향후 5년, 10년 그리고 우리 미래세대들에게 물려줄 풍요롭고 살기 좋은 목포를 선물해 줍시다. 무안반도 통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시정질문을 통하여 목포시민들의 조금이나마 행복한 삶이 지속될 수 있도록 문제점은 빠르게 개선하고 또한 목포발전에 있어 모두가 노력하는 그런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목포를 위해 열정과 소신 있고 책임 있는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한발짝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며,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오

조성오의장

유창훈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효상 의원님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O 박효상 의원

박효상의원

목포 시민 여러분,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용당동ㆍ연동ㆍ삼학동 지역구를 두고 있는 박효상입니다. 그간 이례 없는 무더위로 정말 얼마나 힘드셨는지 알고 있습니다. 저희 동네, 특히 어르신들께서 해년마다 갈 곳이 없고 놀 곳이 없으셔서 집 앞에 바가지로 엎어놓고 엉덩이로 앉아 계시면서 하루 동안 주변 어르신들과 하루를 보내는 그 노년의 여정을 보면서 공공의 행정은 도대체 어디로 가야 되는 것인지 항상 묻고 싶었습니다. 얼마 전에 기사가 나온, 언론에 보도가 되었지요. 보시고 나서 많은 분들이 연락이 오셔서 ‘도대체 어떤 문제냐. 무슨 문제가 있길래 목포시 재정이 이렇게까지 오게 되었냐’ 한분 한분께 소상히 연락드리고 말씀드리기가 시간적으로 어려워 공식적인 자리에 나와 목포 시민들께 지금 목포시 재정 위기에에 대한 부분을 알리고자 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집행부 공무원 분들, 저는 오늘 시정질의에 앞서 행정의 잘잘못을 따지고자 나온 것은 아닙니다. 과거를 가지고 미래의 걸음에 발목 잡히는 일은 하기 싫다는 것입니다. 과거에 잘못한 일을 가지고 오늘 이 자리에서 서로에게 상처 내고 감정을 사게 하고 하는 것이 목포시 미래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책임을 추궁하는 것이 저희가 앞으로 나아가는 추진력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목포시의 재정위기는 저희 모두가 무겁게 받아들여야 될 일입니다. 오늘 저는 저희 모두가 힘을 모으고, 지혜를 모으고 서로를 응원하여 지금의 위기를, 난관을 극복해 나가는 것이 저의 시정질문의 요지입니다. 오늘 정말 적극적인 행정과 의회의 소통의 장이 되어 지금의 난관을 헤쳐나가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집행부 관계자 공무원께 부탁을 드리고요. 저의 시정질문이 지금 주요사업들을 다 논쟁거리로 사안을 올려야 하나, 지금 여러 시의원들께서 사업 하나하나 항목에 대한 것들에 대한 시정질문이 준비가 되어 있어서 제가 주요 언급을 하게 되면 다른 분들께 폐가 될 것 같아서 저는 예산에 관련된 것들만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저의 시정질문이 정쟁으로 활용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잘하는 사람의 편이지 누구의 편도 아닙니다. 가장 무서운 것은 권력도 아니요, 4년짜리 임기도 아닙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어르신들이 노년을 보내시면서, 그 모습이 안타깝고 하는 것이지 또 이 저의 시정질문을 가지고 정쟁으로 삼는 분들이 계신다고 하면 그것이 과연 목포 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집안에 불이 나면 아버지와 싸웠던 삼촌도, 고부 간에 갈등이 있는 시어머니와 며느리도, 사춘기에 있는 아이들도 불을 끄는 데 집중해야지 범인을 찾아내서 집안을 태우는 일은 없어야겠지요. 지금은 그만큼 비난이 중요한 게 아니고, 범인을 찾아내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불을 끄는 데 집중해야 된다는 거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현재 상황에 대해서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목포시 재정이 지금 얼마나 힘들까요? 뉴스 보도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56개 사업에 483억, 일단은 잠정이지만 이 예산 자체가 나라에서, 도에서 공모해서 ‘너희들 써라, 목포시. 필요하니까’ 돈을 줬더니 시에서 ‘저희 죄송한데 다시 돌려드려야겠습니다’ ‘이유는요?’ ‘돈을 보태서 하라는데 지금 저희 재정이 안 돼서 없다네요’ ‘아, 그래요’ 이렇게 제가 오늘 쉽게 표현하는 것은 오늘의 시정질문을 가지고 공공의 다수에게 가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조금 이야기가 쉽게 표현하고 단어가 그러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사업비를 받았습니다. 다시 돌려준답니다. 돌려준다고 하니 중앙정부에서는 ‘그렇게 안 쓸 것 같으면 다른 지자체에 줄 걸 왜 지금 와서 너희들 이러냐’ 그러면 어떻게 되지요? 중앙정부와 저희 목포시 지자체는 신뢰도가 떨어지겠지요. 다음 사업에 주요사업을 진행하고자 공모를 한다 한들 거기에 대한 페널티가 따를 것은 분명합니다. 또한 사업을 하고 난 집행잔액을 반납해야 되는데 지금 사업할 돈도 없는데 반납은 더 못 하겠지요. 그 반납이 지연되면 어떤 게 생깁니까? 이자가 생기지요. 말 그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시민의 혈세가 그냥 나가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SNS에 여러 가지 이야기가, 확실하게 정리되지 않은 이야기가 계속 왔다갔다 하시지요? 그 부분은 나중에 제가 자료를 보고 다시 한번 정정할 부분은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진행이 될 것이냐, 앞으로. 그다음에 어떻게 이거를 해결할 것이냐 그 부분에 대해서 오늘 논의를 하겠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에 따라서 시정질문이 아주 짧아질 수도, 아주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해당 답변을 하실 부시장님께서는 앞으로 나와주십시오.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사실은 저는 이 1장을 가지고, 많은 페이지 중에 이 1장을 가지고 말하고 싶습니다, 부시장님. 되셨는가요?
석훈

조석훈부시장

예, 말씀….

박효상의원

이 사진을 1장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시지요? 그냥 느끼시는 대로 말씀해 주십시오.
석훈

조석훈부시장

통상 예산 관점에서 봤을 때는 굉장히 어려운 상황을 직면했구나 그런 직감이 듭니다. 단어로 봤을 때는.

박효상의원

얼른 보더라도 그렇지요. 저기 뒤에 계시는 두 분은 어떤 분인 것 같습니까?
석훈

조석훈부시장

그건 못 봤네요. 어…. 글쎄요. 그 어려운 상황을 힘겹게 같이 극복하기 위해서 그러시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힘겹게 같이,

박효상의원

그 대상을 특정으로 만약 지칭한다고 하면 저 두 분들은 어떠한 사람 같아요? 만약에?
석훈

조석훈부시장

갑자기,

박효상의원

어렵습니까?
석훈

조석훈부시장

예, 어렵습니다.

박효상의원

보시는 분마다 다를 거예요. 뒤에 계시는 분이 시청 공무원이실지 아니면 시민이실지 아니면 의회가 될지 아니면 정치권이 될지는 개인의 판단이지요. 저는 맨 처음에 보기에는, 시정질문을 준비할 때 보기에는 시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뒤에서 어떻게든 도와줄 거라고 저는, 고통 분담이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안 되겠다라고 하는 게 시민들께서 뭘 아셔야지 고통 분담이 되겠잖아요. 지금 언론에 나간 것만으로 재정위기다, 파산이다,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실제적으로 이거를 해소하고 타파할 수 있는 것은 지금의 장이신 권한대행이십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조석훈 부시장님께서는 9급으로 시작하셨다고 했지요?
석훈

조석훈부시장

예, 그렇습니다.

박효상의원

맞습니까?
석훈

조석훈부시장

예, 그렇습니다.

박효상의원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을 만한, 퍼센티지로 한다고 하면 제가 알기로는 아주 극소수라고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석훈

조석훈부시장

경우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좀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박효상의원

겸손하게 답변하신 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그만큼 저는 부시장님 정도 자리가 되시면 행정적 능력은 말할 것이 없고, 그 정도 자리에 가실 것 같으면 정치적인 면모도 분명히 작용이 돼야만 그 자리에 계신다라고 개인적으로 판단합니다. 하지만 선제적으로 행정적인 능력이 뒷받침되지 않고서는 절대 그 자리에 계실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부시장님이 사전에 오시기 전에 주변 여러 곳에서 말씀을 전해 들었습니다. 상당히 전라남도에서 능력을 이미 기 평가받으시고 여러 가지 사업에 대해서 성과를 내셨다라고 말씀 들었습니다. 사실 기대하는 바가 엄청 컸고요. 오셔가지고 여러 가지 과정이 있었습니다. 지금 현안에 대해서 물어볼게요. 저는 부시장님의 행정적인 능력의 평가를 아주 높게 평가합니다.
석훈

조석훈부시장

부담스럽습니다.

박효상의원

괜찮습니다. 부시장님, 지금 목포 현실, 제가 말씀드린 현실, 부채 현실, 이 사진을 보시고 느끼시는 현실, 어떻습니까? 그간의 행정의 경험으로, 어떻습니까?
석훈

조석훈부시장

최근에 도청에서 정책기획관을 했습니다. 정책기획관 하는 역할이 도정 각 실국 업무를 총괄하고 시군의 주요사업들을 총괄하는 그걸 또 분석해서 보고하고 중앙에 건의하고 그런 일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 과정 중에서 다소, 전라남도는 그전에 좀 예산을 비축해 놔가지고 사실 이 앞전 정부 때 특별교부세 감축이랄지 여러 가지 지역경제 세수에 적게 걷히는 거 그런 부분들을 나름대로 수월하게 넘겨갔는데 일부 시군에 대해서는 굉장히 많은 어려움을 제가 많이 토로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도의 주요사업들에 대해서 시군에서 중단하거나 또 연기하고 그런 걸 많이 봤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제가 목포에 와서 봤더니 앞전에 유창훈 의원님께서 ‘관광거점도시 관련해서 올해 왜 이렇게 집행률이 낮았냐?’ 주 핵심은 ‘우리 시비 매칭을 못 해서 그랬다’ 그런 것처럼 전반적으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시가 다른 데보다도 조금 더 심하지 않았나, 심하게 어려움을 겪었지 않냐 그렇게 생각합니다.

박효상의원

그러면, 그러면 원인을 찾아야 되잖아요. 문제가 발생이 됐으니까. 원인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석훈

조석훈부시장

원인은 제가, 물론 100%는 세세하게 할 수는 없지만 가장 큰 게 이겁니다. 우리시에서 세입과 세출 있지 않습니까? 세입에서 가장 큰 게 국도보조사업이고요. 거의 48% 정도 산출됩니다. 그것은 이미 몫이 정해진 것이고요. 몫이 정해지지 않고 큰 수입이 교부세입니다. 교부세는 정부에서 내국세 19.24%를 전국에 나누어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시는 바와 같이 이 앞전 정부에서 우리시뿐 아니라 모든 자치단체에 감세를 많이 하다 보니까 내국세가 줄어가지고 19.24% 훨씬 적어서 우리시에 온 돈이 확 줄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그걸로 보고 있습니다.

박효상의원

가장 큰 원인이 그것이다.
석훈

조석훈부시장

예, 그렇습니다. 세입면에서요.

박효상의원

그러면 세입에서 그러면 저희만, 목포시만 그렇게 나라에서, 정부에서 준 거예요, 다른 지자체도 똑같이 일괄적으로 한 거예요?
석훈

조석훈부시장

마찬가지지요, 다른 데도.

박효상의원

그렇지요? 그럼 왜 다른 지자체는 저희같이 이런 문제가 같이 발생 안 되고 저희 시만 그랬을까요?
석훈

조석훈부시장

글쎄요. 다른 시에서는 그게 우리가 일괄적으로, 제가 알기로는 몇 군데는, 예를 들어 여수 같은 경우는 거기에 플러스 여수석유화학이 굉장히 쇠퇴해가지고 몇 군데가 세수가,

박효상의원

아니요. 다른 지자체가,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부시장님, 제가 오늘 말씀드리지만 제가 오늘 하고자 하는 시정질의는 정말로 있는 그대로를, 이다음 단계로 저희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어떤 일들이 있어야 되냐? 인정을 해야 된다, 현실을. 원인 규명을 하고 저희가 스스로 인정을 하고 잘못된 것은 뜯어고치고, 눈치 보지 말고. 그전에 전시행정이나 선심성행사나 여러 가지 하지 말자고 했던 것들 그런 것들도 발목을 잡고. 예로 들면 우리 가정에서도 내년에 딸을 여의면 딸 여읜다고 소비를 아껴놓고 저축해 놓고 혼수라도 장만해 줄라고 하지 않습니까? 집안이 혹시나 어쩔 수 없이 안 좋아지면 어떻게 해요? 외식도 하던 것도 한 달에 네 번 했으면 두 번만 하고 영화 보던 것도, 미술관 가는 것도 한 달에 한 번씩 해야지요. 해외여행 가요? 못 가지요. 국내여행으로 돌고, 국내여행도 못 가면 이번 해는 쉬자. 그 작은 가정에서도 이렇게 알차게 계획을 하는데 시가 그런 계획을 못 세우고 했다는 것이 문제지요. 제가 듣고 싶어 하는 것은 그거예요. 부시장님께서 하지 않았어요. 알아요. 억울하지요. 시집왔는데 집안이 망해가고 있는 집에 시집오셔서 쓸 것도 없고 할 것도 없어요. 그런지 알아요. 밖에서도 그런지 알아요. 안에서도 그런지 알고. 제가 듣고 싶어 하는 답변은 그런 게 아니었어요, 부시장님. 정말 제가 오늘 아주 부시장님의, 아까 제가 선제에 말씀드렸던 거는 부시장님의 행정과 여러 가지 부분에서 존경하고 그 능력을 저는 인정을 합니다. 부시장님이 얼마 계시는지 예정된 바는 없으니까 잘 모르지 않습니까? 하지만 저는 그간에 9급부터 시작하셔가지고 지금까지 올라오신 이 자리에서 목포의 장이 없는 이 공백을 그간의 행정의 능력과 경험을 토대로 분명히 목포시에 일조하실 거라고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번 제가 말한 질문에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그래요. 그럼 부시장님이 느끼기에는 어떠세요?
석훈

조석훈부시장

의원님, 저는 그렇습니다. 제가 두 달 좀 넘었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 미래의 결과까지 보고 모든 걸 계산해가지고 나름, 그게 계획이지 않습니까? 그러는데 그 미래 계획 결과가 당초 계획했던 대로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 착오할 수도 있고. 그런데 지금 현재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 앞전 사람들이 해 놓은 것에 대해서 제가 한참 후에 와서 결과론 쪽으로 대해서는 좀 아쉽다는 말은 할 수 있지만 그 당시에, 그런다고 해서 의원님 생각을 제가 공감 안 하는 거 아닙니다. 100% 맞습니다. 이 시점에 와서 물론 제 개인적으로요. ‘왜 그랬을까?’ 그러지만 제 생각에는 분명히 그분들도, 우리 직원들도 그 당시에 많은 논쟁을 거쳐서 했다고 생각을 해요.

박효상의원

맞습니다.
석훈

조석훈부시장

또 그 결과를 의회에서 승인해 줘왔고. 그런데 제가 여기에서 그거에 대해서 잘됐데, 잘못했네 한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박효상의원

아니요. 잘됐네, 잘못됐네를 여쭤보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제가 오늘 시정질문할 때 애초에 말씀드린 게 정쟁으로 삼을 수 있는 요지는 다 빼겠다라고 말씀드린 거예요.
석훈

조석훈부시장

참 좋으신 말씀입니다.

박효상의원

왜냐하면 이게 끝나고 나면 또 공무원들 입장에서는 이 문제 갖고 밖에서 연락이 와서 뭣이 그러네, 저러네 다 그러실 거 아닙니까?
석훈

조석훈부시장

그렇지요.

박효상의원

저 역시도 그 논쟁의 대상이 돼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는 거예요. 부시장님 자리도 책임지는 자리고 저도 책임지는 자리예요. 그 화살 안 맞겠다고 피해가거나 돌려가거나 숨어버리면 이 문제가 해결이 안 되니까 하는 거예요.
석훈

조석훈부시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도.

박효상의원

맞습니다. 그러니까 저도 부시장님이 그러지 않을 거라고 생각이 돼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러면 이제 본질만 말씀을 드릴게요. 이걸 알리기 위한 과정이 있지 않습니까?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분명히 올해같이, 작년같이 시민들에게 일괄적으로 시 예산을 집행하거나 그 이상의 예산을 집행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건 사실이에요. 그죠?
석훈

조석훈부시장

예, 우선순위를 조정해야 되겠지요.

박효상의원

그렇지요? 조절해야 됩니다. 그러면 내년부터 약간 복잡해질 것 같아요. 왜냐하면 뉴스를 보기는 보고 언론에 보기는 봤는데 그게 모두 봤다고는 생각 안 하잖아요. 그죠? 모두가 알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만, 사실은 시민들께서는 잘못을 하지 않았지만 실질적 고통 분담은 해 주셔야만 이 난관을 돌파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 모두가 아는 사실 아닙니까? 어떠한 방법이 있겠습니까, 부시장님?
석훈

조석훈부시장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풀어가는 방법이 굉장히 사람마다 다르고 생각이 여러 가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재정문제에 있어서 그러면 사실 정확히, 그럼 재정문제가 뭔 문제가 있냐 그렇다 하면 언론보도에 나온 거에 대해서는 정확히 맞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지방재정법에 의하면 시군의 재정건전성을 판단하는 객관적 지표가 있습니다. 일곱 가지가 있습니다. 법에 나와 있습니다. 그거에 의해서 주의단계가 있고 위기단계가 있고 재정위기관리단계가 있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가 인터뷰하셨던 것처럼 우리시와 의회의 어떤 그런 역할을 못 하고 중앙에서 관리하는 단계입니다. 그런데 7개 중에서 저희가 5개 항목에 해당됩니다. 평가의 기준에. 그런데 거기에서 때로는 연도 말에 평가하고 때로는 분기별로 해서 평가해서 올립니다. 거기에 의하면 우리 현재 시 재정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럼 문제가 뭐 있냐? 단지 아까 말씀주신 것처럼 56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일부는 그중에서, 56개에서 44개는 국비하고 도비하고 매칭해서 하는 사업이 있고요. 그다음에 우리시 자체적으로 하는 사업 그것이 합쳐가지고 56개 사업 중에서, 사업비는 몇천억이 되지요. 그중에서 우리시가 매칭해야 될, 우리 시비를 댈 것이 483억입니다. 그것을 현재 우리 시비를 매칭을 못 했다는 뜻이지 483억을 반납해야 된다, 그건 아닙니다. 현재,

박효상의원

반납을 해야 한다, 반납의 위기,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이대로 상황이 진행되면 재정위기단체로 지정이 될 수 있다라는,
석훈

조석훈부시장

그렇지요.

박효상의원

가정을 하는 것이지, 그것을 결과를 삼아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지요. 제가 말씀드렸지만 과거를 가지고 미래 도약하는 데 발목을 잡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씀인지 알아요. 그거는 지금 부시장님께서 뭔가 정정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 의도는 아니까 그거 빼고, 제 질문의 취지. 그거를 시민들에게 공공화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겠냐 그 말이에요.
석훈

조석훈부시장

그래서 일반론적으로 제가 지금까지 공무원 했던 경험으로 시군 단위에서 예산이 어렵다고 해서 그것을 시민한테 ‘우리가 이렇게 어렵소’ 공식적으로 알리거나 그런 건 보지 못했거든요. 언론에서 그런 걸 지적해서 하신 것처럼 그다음에 오늘 이 시정질의처럼 여기에 나와서 하는 것이지 시 자체에서 그것을 하는 건 보지는 못했습니다. 단, 제가 보니까 2015년도에 부산하고 태백 몇 군데에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재정주의단계 그것은 그렇게 했더라고요. 그런데 현재는 우리시에서 국도비 매칭이랄지 사업을 방만히 하는 그런 부분은 있을지 모르겠지만, 재정관리에 있어서 주의랄지 위기랄지 그런 단계는 아니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그렇게 할 필요성이 있는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떤 상대,

박효상의원

오케이. 알았어요, 부시장님. 오케이. 그러면 하지 않으시겠다는 말씀이시지요? 그러니까 시민들에게 공표를 하지 않겠다.
석훈

조석훈부시장

그것이 필요성을 아직 못 느끼고 있습니다. 오히려 혼란을 일으키고,

박효상의원

그러지요? 오케이. 알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본인은 앞으로의 일에 대해서, 이 재정의 악화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장의 역할로서 이 위중함을 모든 시민들에게 알리고 거기에 대한 절차를 밟아서 예산을 조정한다거나 그런 부분을 감액한다거나 그럴 이유는 없다.
석훈

조석훈부시장

아니지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지요.

박효상의원

그러면요?
석훈

조석훈부시장

제가 일부러 시민들한테 ‘우리가 이렇게 어려움이 있다’ 그걸 공식적으로 하는 것은 그 필요성은 아직 모르겠다. 아까 말씀 주신 것처럼 어떤 것을 감출 필요도 없고 감춰서도 안 되지만 지나치게 불필요한 것을 위기상황으로 하는 것도 나는 시민들한테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방금 의원님 말씀한 것처럼 우리가 재정주의단계를 맞았달지,

박효상의원

아니요, 아니요.
석훈

조석훈부시장

그러면 당연히 해야겠지요.

박효상의원

아니요. 부시장님, 답변은 충분히 들었고요. 제가 예로 들어볼까요? 성남시에 관련돼서, 전국 지자체 중에 모라토리엄 선언을 공식적으로 한 지자체가 있습니다. 그죠? 성남이지요. 지자체장이 돼서 왔더니 쓸 것도 없고 부채만 남은 이 상황에 어떻게 하면 이거를 현실을 타파할까. 제가 아까 말씀드렸지만 인정해야 된다, 알려야 된다, 위중함을. 왜? 무좀이 걸렸다고 발톱, 무좀에 걸렸다고 자꾸 숨기다가, 남 보기 부끄럽다고 하다가 발목 자르고. 봉와직염 걸렸다가, 군대에서 많이 보시지요. 챙피함을 숨겼다가 위중한 상황까지 가는 거. 적절한 제시인 줄 모르겠는데 부시장님께 오늘 시정질문 관련돼서 제가 듣고자 하는 답변은 이거였어요. 왜 지금 그렇게 해야 되냐? 아마도 내년에 예로 들면 민간경상사업보조비며 여러 복지예산, 어려우신 분들 당연히 드려야지요. 하지만 아까 말씀드렸던 그간에 지자체장들이 본인이 정치적으로 어떤 것이든지 하여튼 목적을 위해서 선심성, 전시성예산을 끊임없이 만들어 냈어요. 어떤 누구도 그 예산에 대해서 손을 못 대요. 왜요? 표 떨어지니까. 줄 때는 좋고 안 주면 화나겠잖아요. 왜? 필요해서 줬으니까. 그런데 지금 상황이 필요해서 줄 때냐고요. 결단을 해야 된다고요, 결단을.
석훈

조석훈부시장

그래서 의원님.

박효상의원

질문을 하고 나서 답변을 하시라고요. 지금은 결단을 할 때라고요, 결단을. 내년에도 장도 안 계시는데 사방팔방에서 해년마다 그랬으니까 ‘도와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뭐 좀 해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일일이 그럴 거예요? 목포 재정상태가 안 좋아서 못 도와준다고 그럴 거예요? 그 많은 질문에 대한, 그 많은 시민들에 대한 그 모든 사유를 일일이, 그걸 누가 받습니까? 공무원들이 받으시잖아요. 의원들도 똑같아요. 행정적 피로도는 높아갈 것이고. 집중되겠어요? 행정공무원들이 집중이 되겠냐고요. 타파해도 모자랄 시기에, 일해도 모자랄 시기에 집중이 되겠냐고요. 그래서 알리라는 거예요. 부시장님께서 그런 지자체도 없을뿐더러 그런 일에 대한 특별한 중요성을 못 느끼겠다. 결정을 그렇게 하십시오. 왜냐하면 지금 장이시니까 그렇게 하십시오. 제 생각에는 그렇게 하신다고 하면 의회 역시도 그에 준한 상황을 준비해야겠지요. 제가 보아온 지금의 상황이,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해요. 부시장님께서 그렇게 생각을, ‘아, 이래서 지금 이렇게 갔구나’라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 오신 지 얼마 되셨다고 했지요?
석훈

조석훈부시장

두 달 10일 정도 됐습니다.

박효상의원

두 달 10일이요. 제 생각에 두 달 10일 정도면 그간 행정의 경험으로 비춰봤을 때 충분히 파악하고도 남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중한 상황을 공표하지 않고 서로 공유하지 않겠다라고 하는 것은 저는 장의 책임에서 벗어난 것으로 생각해요. 제가 느끼는 바는, 제가 만약에 그 자리에 있잖아요. 지금 고생하고 계실, 앞으로 고생하실 목포시 공무원들을 대변해서, 아까 그 말씀 좋았어요. ‘그 부분이 모든 공무원의 책임은 아니다’라고 간접적으로 말씀하시는 거. 맞아요. 공무원들이 그렇게 만드신 건 아니에요. 그간의 장들이 이렇게까지 길을 만들어 놔서 우리 모두가 힘든 것이지. 그렇게 사업하지 말라고, 주요사업하지 말라고, 몇 가지 있지 않습니까? 승화원, 목포대교, 스마트강소형시티. 또 있지요? 등등. 그렇게 하지 말자고 차수를 변경해 가면서, 의회에서 최초로 차수를 두 번이나 변경해서 했어요. 국장님, 해당 과장님, 부시장님 11시에 오셔가지고 밖에 계시는 장한테 연락해서 조건부승인 받아가면서 전화로 속기하고 했어요. 어떻게 해요. 이미 저질러져버린 거. 아무리 노 저으면 뭐하냐 그 말이에요. 노를 열심히 저으면 뭐하냐고요. 장이 결단을 하고 방향의 키를 정확히 쥐어줘야지 그 모든 그간의 노고가 결실이 맺을 거 아닙니까? 지금 그 위치세요. 제가 보기에는 지금 부시장님 뭐냐? 화살을 피하는 것으로밖에 안 보여요. 숨는다고 숨어집니까? 이미 다 드러나버렸는데. 이게 숨길 거예요? 장으로서 정확히 이 부분을, 사실을 알았으면 정확히 공표를 해야지요. 그래야지 공무원들이 더 이 내부조직 안에서 리더십이 발휘될 거 아닙니까? 안에서 어떤 평가 나오는지 잘 모르시지요?
석훈

조석훈부시장

저에 대해서요? 아니면,

박효상의원

들으셨어요?
석훈

조석훈부시장

저에 대해서요?

박효상의원

예.
석훈

조석훈부시장

여러 얘기 듣고 있습니다. 긍정, 부정 다 듣고 있습니다.

박효상의원

그러신가요? 저는 그렇습니다. 리더라는 것은 한 조직의 아버지라고 생각돼요. 비가 오면 막아주고 힘들 때 손잡아주고. 내가 못 먹더라도 내 거 아껴서 자식들 나누어주고. 혹시나 불편한 게 없는지 잘 때 살펴봐주고, 위로해 주고 격려해 주고. 자식이 잘못하고 식구가 잘못했어도 내 잘못이라고 먼저 나서가지고 이게 다 내 잘못이다, 내 탓이다라고 하는 게 리더의 역할입니다. 내가 하지 않았어도 내가 했다, 지금 이 자리로서 수장인 내가 책임을 지겠다라는 게 올바른 권한대행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아요?
석훈

조석훈부시장

답변해도 되겠습니까?

박효상의원

말씀하십시오.
석훈

조석훈부시장

의원님께서 말씀한 부분에 대해서 일부는 공감하지만 일부는 좀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만약에 여기 와서 인기랄지 제 보신을 위해서 피하든지 그랬다고 하면, 제가 와서 몇 주 안 됐을 때 민주당하고 예산정책협의회를 했습니다. 그때 그 누구도 지금까지 수치를 오픈하지 않았었는데 제가 오픈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우리 직원들은 할 수 없으니 내가 이 시점에 이걸 짊어지고 가야 되겠다. 그래서 이 난국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우리 집행부만으로는 안 되니까 여기 있는 시의원들 많이, 그때 민주당 의원님 오셨지만 여기에서 한 번에 협조를 구하자, 그렇게 했기 때문에 그건 그렇고요. 그렇게 해서 회피하거나 숨기거나 그럴 생각 전혀 없습니다. 그런 마음이 있었다면 아예 거론하지도 않지요. 또 하나는 ‘그럼 이 난국을 그냥 이렇게 보고 수장으로서 넘어가야’ 이렇게 말씀하시는데요. 그렇지 않았습니다. 와서 실ㆍ국장들한테 제가 다 모태라고 해서 56개 사업에서 다섯 번 전략회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부시장이 사업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거 하시오. 마시오’ 그러면 그걸 또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제가 빠진 상태에서 목포시를 가장 잘 알고 우선순위를 아는 국장 열 분이 모여서 우선순위 정하라는 회의를 다섯 번 했습니다. 다섯 번 해서 지금 어느 정도 안이 나왔습니다. 서로가 내 건 하겠다, 그걸 다 해가지고 그런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조정해 나가고 있고요. 그다음에 알리는 방법에 있어서는 이미 예산편성 하기 전에 다섯 번 회의를 하면서 각 국장님들이 관련단체들한테 양해도 구하고, 하고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제가 하루에 하는 일 중에서 절반 정도는 면담이고 전화입니다. 그럼 그분들이 뻔합니다. 의원님이 염려하는 바와 같이 ‘예산 더 주라’

박효상의원

그러니까 20만의 시민들을, 그 행정의 노력을 왜 그렇게 하시냐고요. 지금 시민들과 미팅도 중요해요, 1대1로.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해서. 언제까지 하실 거예요, 그 미팅을. 단체랑 언제까지 하실 거예요. 그냥 공표하면 끝나버리잖아요, 다수에게. 불특정 다수 시민들에게 가장 효율적으로 시간 대비. 그 행정력을 왜 1대1로 만나서 푸냐고요. 쉽잖아요. 그런 부분이 있다고 한다고 하면 불특정 다수에 가장 알릴 수 있는 게 뭡니까? 언론이잖아요. 알리면 되지요. 브리핑대에 서시라는 게 아니에요. 뻔하니까요. 정쟁으로, 또 여러 분들께서 정쟁으로 끌고 갈 것이 뻔합니다. 그래서 보도자료라도 내서 다수가 알 수 있게끔 만들어 주시라고 지금 제가 제안을 하는 거지 않습니까? 지금 제 뜻을 모르겠어요? 본인께서도 지금 말씀하시지만 방금 뭐라고 하셨어요? 그 소중한 시간을 1대1로 계속 면담을 해요, 그 부분으로.
석훈

조석훈부시장

아닙니다.

박효상의원

그만큼 행정력 낭비가 어디 있어요.
석훈

조석훈부시장

그런 뜻이 아니지요.

박효상의원

방금까지 말씀하셨잖아요. 그런 부분으로 1대1로 만나셔가지고 시민들 면담하고 있다고. 그 부분으로.
석훈

조석훈부시장

제가 말씀을 그렇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실ㆍ국장들이 관련예산에 대해서 관련단체에 설명을 하고 양해를 구하고 제가 하는 하루 일과 중에서 50%가 전화 받거나 면담하는 것이다. 그 대부분이 예산을 더 달라, 아까침에 의원님게서 염려하신 바와 같이. 그럴 때 제가 설명을 곁들여 간다, 그 말씀드렸던 것이지요. 제가 그렇습니다. 어제 그제 언론에 나오고 많은 전화를 받고 많은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그중에서 의원님처럼 생각하는 분도 계시지만 그렇지 않은 분도 계십니다. 어떤 사항이냐 하면 그러면 시에서 공식적으로 그렇게 했을 경우에 그럼 투자유치가 어떨까? 투자유치한 사람들이 목포시에 와질까? 그런 걱정 많이 하셨고요. 이건 제 뜻이 아닙니다. 요약해서 말씀드린 거고, 둘째는,

박효상의원

아니, 왜 시민들의 의견을 공식화된 것처럼 이 자리에서, 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그 이야기가 부시장님이 지금 하실 말씀이세요? 그 이야기가 정리가 돼가지고 논리적으로 어떤 공식적인 단체에서 과정을 겪어서 나온 결과를 얘기한 거예요, 아니면 본인이 그냥 단순히 몇 분의 이야기를 들어서 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말씀,
석훈

조석훈부시장

제가 말씀드린 것은,

박효상의원

그러니까 그 말씀이 모든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거예요?
석훈

조석훈부시장

그건 아니지요.

박효상의원

그러니까 투자유치, 왜 투자유치가 나옵니까, 이 자리에서?
석훈

조석훈부시장

그런 우려를 하고 있다. 의원님께서 공식적으로 발표를 하라고 하니,

박효상의원

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그 말씀하시는 게 더 공식적으로 우려가 되는 거예요! 말씀하실 때 조심하셔야지요!
성오

조성오의장

잠깐만요. 존경하는 박효상 의원님, 잠깐만요. 시장권한대행께서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제가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시정질문은 제한된 시간이 있기 때문에 시장권한대행께서는 답변 요지만 얘기해 주세요. 의원의 얘기에 대해서.
석훈

조석훈부시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성오

조성오의장

진행하십시오.

박효상의원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공식적인 석상에서 목포시 발전에 위해 되는 단어는 안 쓰셔야 됩니다. 투자유치가 어렵다? 시민과의 대화 한마디로? 이 자리에서? 다수가 보고 있는 방송에서 그 말씀이 오히려 위해가 되는 거예요.
석훈

조석훈부시장

의원님께서 공식적으로 하라고 하니까. 그럼 그렇게 했다 그 말이지요.

박효상의원

그러니까 그게 그 말씀이 공식적인 말씀이냐 그 말이에요. 자, 결과. 그러면 일단 부시장님께서는 제가 지금까지 한 말에 대해서, 한 말에 대해서 시민들 대민 상대로 언론이나 여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하신 겁니다. 그러고 제가 느끼면 되겠습니까? 안 하시면 제가 할 테니까, 안 하시면 저희라도 할게요. 그리고 거기에 대한 평가는 받으십시오. 스스로 받으십시오. 그럼 되겠습니까?
석훈

조석훈부시장

제가 포기한다고는 하지 않았고요. 현재까지는 그럴 필요성에 대해서 크게,

박효상의원

지금 현재에 대해서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것은 안 하신다는, 그렇게 말장난하시면 안 돼요. 이 위중한 상황에 하겠다, 안 하겠다가 중요한 것이지 생각해 보겠다, 고민해 보겠다라는 말씀은 온당치 않습니다. 장으로서.
석훈

조석훈부시장

의원님, 그건 제가 인정하고요. 이 중요한 사항을 온 지 두 달 10일 된 사람이 이 자리에서 하겠다 하겠습니까? 저희는 전략회의라는 게 있습니다. 중요한 거에 대해서는 10개 국장하고 모여서 협의해서 합니다. 제가 뭘 안다고 섣불리 여기에서 하겠다, 안 하겠다를 하겠습니까? 그건 협의해서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박효상의원

부시장님, 부시장님은 결정의 권한의 장이라니까요. 지금 권한대행이시더라도 최종 결재의 장이세요. 의견을 묻고 조언을 구하고, 아까 하신 말씀대로 그 말씀 맞아요. 지금 목포의 현실 파악이나 여러 가지 정황상 그런 거를 모르시니 가장 그간에 잘 아시는 국ㆍ과장님께 여쭤보고 나서 상황을 정돈하는 거는 맞습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이 많이 흘러버렸잖아요. 이미 문제에 대해서 알고 계시잖아요. 이제 결정만 남은 거예요. 더 이상 몇 번을 한다 한들 그게 큰 의미가 있을까요? 부시장님의, 권한대행의 마음이, 결정이 중요한 것이지 이미 결정을 해 놓고 거기에 대해서 맞냐, 안 맞냐, 어떻게 될까라고 물어보는 것이지. 국ㆍ과장님의 의견에 반향해서 민주주의로, 다수결로 한다? 그건 장의 역할이 아니에요. 공동이론체지요. 부시장님은 결재의 장이라니까요. 결재권한 마지막에 있는 사람이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석훈

조석훈부시장

그래서 더 신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의원님처럼 목포를 잘 알고 정서를 잘 아는 상태에서 완벽하게 결정될 수 있다고 하면 하지만 제 결정 때문에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거나 했다 하면 그건 제 잘못이지요. 그래서 그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 목포를 가장 잘 아는, 공포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얘기해 본 적은 없습니다.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의원님께서 말씀 주시니까 어떻게 하면 좋겠는지 장단점을 따져보고 그러나 그 과정 중에서 의원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내가 우유부단하고 소심한 그거는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러나 그 역효과에 대해서는,

박효상의원

부시장님, 말씀이 안 되는 게 지금 계시는 국장님, 과장님, 모든 행정공무원분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상당히 난감한 상황이에요. 왜? 공무원으로서 정치적 중립을 분명히 지켜야겠지만 실상 그렇지 못하다는 거 본인도 아시잖아요. 모르십니까? 어떠한 분이 오시냐에 따라서 나의 결정에 분명히 페널티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모든 공무원들의 입장이에요. 그런 난감한 입장들을 다들 모셔놓고 거기에서 물어본다? 누가 손 들고 ‘저는 찬성합니다, 반대합니다’ 하겠습니까? 뻔히 아시는 그런 부분을, 그거는 책임회피라니까요. 본인이 결정하셔야 될 일이지 관계 공무원들에게 그 부분을 전가하는 거예요, 책임을. 제가 서두에 말씀드렸잖아요. 장의 역할은 무엇이다? 비 막이해 주고 바람막이해 주고 아프면 보듬아주고. 그 사람들이 했다고 하면 내가 했다고 손 들어주고 막아주는 것이 장의 역할이라고요. 간이라도 아프면 내 간 떼어다가 조금이라도 떼어주는 게 그게 장의 역할이라니까요. 그런데 나도 아프니 너희들도 아파봐라입니까? 제가 지금 부시장님 답변에 느끼기에는 딱 그거예요.
석훈

조석훈부시장

그것은 의원님께서 생각하시는,

박효상의원

아니요. 뭔 말인지 알았어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답변은 그러면 앞으로 행정공무원들과 협의를 해서 이 부분을 다시 한번 상의해 보겠다라는 말씀의 취지시지요?
석훈

조석훈부시장

예, 그렇습니다.

박효상의원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사실 제가 PPT를 만들어 놓고 하지 않았던 이유는 제가 받고자 하는 답변은 명확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시민들에게 이 위중함을 공표하는 것들. 그래야만 우리가 살 수 있는 기회, 발판이 여기서부터 시작이 된다. 그래야만 시민들의 고통 분담, 인정을 하고 나서 그동안에 목포시가 여기저기 눈치 봐가면서 세웠던 예산들 이번에 단칼로 자를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누가 하겠어요, 그거를? 다음에 오시는 분이 하겠어요? 안 하지요. 왜? 표 떨어지니까. 그럼 행정공무원들이 그분들 눈치 보면서 이 예산은 필요 없는 예산이니, 선심성예산 안 줘도 되는데 그분들이 세워가지고, 선심성예산이니 없애자고 말씀하시겠어요? 못 하지요. 우리만 살고 내일 당장 죽는다면 상관없지요. 다음 세대가 점점 빠져나간다고 고민하고 노력하는 것이 저희가 그래도 청년이 살 수 있게끔 만든다고, 다음 세대가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다들 모이셔가지고 공공의 이익을 말하고 있는데, 그 재단을 못 해요? 이번이 절호의 찬스입니다. 이번이 절호의 찬스예요. 여러 가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말씀드린 것 중에 제가 이렇게 PPT를 만든 이유가 있습니다. 글씨는 작게 하고 그림을 많게 한 거는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께서 본인 입으로 말씀하셨지요. 나 빼고는 다 적이다. 내가 말만 하면 같은 편도 안 도와준다. 그래서 어떻게 했습니까? 본인께서 시민들에게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방법, SNS를 통했지요. 목포 사정상 SNS로 볼 수 있는 특정인들이나, SNS 활용하시는 분도 계시는 분도 계시지만 그거를 활용 못 하시고 오프라인에서 설명을 꼭 해 드려야 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께 저도 앞으로 제가 1년간 제가 시민들께 목포의 발전되지 못하고 저해되는 것들에 대한 것을 지금까지 공유하고 다녔는데 시에서 하지 않는다고 하면 제가 할게요.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말씀드렸지만 목포 발전에 저 퍼즐 한 조각이 빠진 거 아니겠습니까? 이 반납에 대한 사항이 향후 페널티로 인해서 공모사업이나 여러 가지로 문제가 생긴다는 거는 다 아실 겁니다. 예산불용액도 점점 증가하고 있지요. 1억, 3억원 이상대 사업 2022년도부터 ’24년도까지. 아까 유창훈 의원께서 말씀하신 관광거점사업, 문화도시사업이 1,100억이 내려왔어도 현재 실상 관광도시 SOC 기반이 아무것도 확충되지 않아서 안 되고 있잖아요. 보시는 바와 다 같습니다. 지금 시간이 없어가지고 사실은 다 말씀을 드려야 되는데 다 말씀드리지 못하는 거. 하여튼 비난하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서두에 말씀드렸지만 행정에 관련된 과거를 붙잡고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이 본 의원의 생각입니다. 또 질타하지 않겠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희 스스로가, 전에 말씀드렸지요. 이 부분 말씀드리면 엄청 논란이 될란가요? 아마 여러 지금 계시는 의원님들께서도 안 좋으실 건데…. 제가 아까 말씀드렸지만 정쟁에 이용될 소지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목포 시민 여러분께, 어쩔 수 없네요. 발로 뛰어야지요. 발로 뛰고 시민 여러분께 소상히 기회가 있을 때마다, 시민들께서 모일 때마다 마이크가 쥐어진다면 목포시 실정에 대해서 공유하고 알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상 오늘 상당히 기대를 하고 나왔습니다. 오늘의 시정질문으로 모두가 인정하고 인정을 발판으로 다시 도약하는 뭔가의 시간이 되겠다라고 했는데. 저도 한번 도의회에 가봐야겠어요. 도로 가가지고 물어봐야겠어요. 왜 책임과 원칙을 지지 않는…. 진짜 화나네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습니다마는 여러 언론분들 찾아가서 알릴 수 있는 방법밖에 없지요. SNS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시민의 알 권리입니다. 집안 사정이 이러면 왜 이렇게 됐는지 소상히 알려야 됩니다. 맨날 시의회에 공모사업 따냈다, 어쨌다 플래카드 돈 주고 걸어서 실상 집안 망해가는 거는 모르는 시민들께서 다 선정됐다고 축하하고 박수칠 때 그 이면을 다 모르고 계시지 않습니까? 알고 계셔야지요. 내 피 같은 돈이 어디에 쓰여졌는지, 내 피 같은 돈이 써보지도 못하고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 아셔야지요. 앞으로 소상히 알리겠습니다. 시간을 할애해 주신 존경하는 조성오 의장님과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바른 언론의 보도를 위해 자리에 계시는 언론인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그동안 많이 고통들 받으셨을 겁니다. 앞으로도 고난의 시간이 될 거고요. 지금 자리에 계시는 국장님을 비롯한 행정공무원들께서 조금만 힘내주십시오. 어떻게든 이겨내야 됩니다. 이겨내야 되고. 지금의 난관을 기회로 발판 삼아 다시 한번 예전의 영광을 찾을 수 있는 목포시가 되었으면 좋겠고요. 저는 앞으로 남은 임기는 어떻게든 소통을 통해서 모든 자원을 활용한, 정치며 국회며 국회의원이며 시의원이며 도의원이며 모든 자원을 활용해가지고 이용하셨으면 좋겠어요, 국장님들께서. 꼭 그렇게 해 주시기를 당부 말씀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오늘 듣고 싶은 말을 못 들어서 많이 안타까운데요. 또 기회는 아직 있습니다. 올해 말쯤에 거부할 수 없는 조건을 전제로 다시 이 부분을 기필코 알리겠다는, 공식적으로 알리겠다는 말씀 올리면서 갈음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성오

조성오의장

박효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시정질문과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늘 시정 전반에 대하여 심도 있는 질문과 대안을 제시해 주신 두 분 의원님과 성실히 시정질문에 임해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3차 본회의는 9월 15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2일 차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400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4분 산회

귀선

김귀선출석의원

박용식 박효상 김관호 최환석 박창수 송선우 유창훈 이형완 정재훈 고경욱 조성오 최현주 문차복 이동수 최원석 박용준 백동규 최지선 박수경 박유정 최유란
직원

무국직원출석사

의회사무국장 강광룡 전문위원 박선영 김명환 의사팀장 박상진 행정주무관 이혜린 속기주무관 강지수 유송주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