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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유창훈 의원 발언

회 제도시건설위원회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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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원도심에 이걸 접목해서 과연 실현 가능한가. 전체적인 틀 안에서 그러니까 좀 크게 보자 이거예요. 목포역만 가지고 보지 말고.

앞으로 우리 목포가 대개조사업을 통해서 또한 장기적으로 미래를 봤을 때 과연, 목포의 인구를 늘린다는 보장은 제가 못 하겠습니다. 늘린다는 건 못 하겠는데 그래도 인구를 떠나지 않게 하려면 어느 정도의 정주여건과 그다음으로 가는 게 목포가 어느 정도 서남권의 거점이 돼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이미 지금 거점이 돼 있는 추세로 가지 않습니까?

RE100 산단도 마찬가지고 신재생에너지 해상풍력. 그러면 그 중심이 목포가 돼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게 된다고 하면 장기적으로 서남권 내에서 목포가 거점이 될 수 있는 장기프로젝트를 만들면서 원도심 개발, 역세권 개발도 같이 이뤄져야 돼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뜬금없는 그냥 용역사 하나 불러놓고 여기 목포역 대개조하니까 역세권 개발 어떻게 할 건가 연구해가지고 해 봐라. 그런데 그분들은, 실질적으로 용역 하시는 분들은 우리 목포 분들도 아니시고 목포에 대한 현실을 전혀 모르고 있어요. 더군다나 원도심에 대한 현실도 모르고.

그러니까 와서…. 저는 소설 쓰는 줄 알았습니다. 사실은.

진짜로. 당장 내년 1월에 용역 결과, (관계관을 향해) “과장님 맞지요? 용역 1월 나옵니까?

결과?” (「예, 맞습니다」하는 이 있음) 결과가 1월에 나오는데 저는 그 결과, 상당히 궁금합니다. 진짜 이 결과가 용역을 그냥 의무적으로, 관례적으로 준 용역이 아닌가 그런 의문점도 들고요. 결과에 따라서 더 지켜보셔야 될 것 같은데.

다시 한번 역세권 개발 관련돼서는 담당부서에서 국장님 비롯하여 머리를 짜매고 어떻게 가야 될 건가 고민을 해 주십시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