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지선 의원 발언
위원 잘 부탁드리고요. 마지막 질문 하나 드릴게요. 관광거점사업 중에 무안공항 해외관광객 유치 인센티브가 있었습니다.
어제 팀장님하고도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는데 사실 무안공항이 현재 문을 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지급이 됐길래 저는 오해가 했었습니다. 어떻게 나갈 수 있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아시다시피 목포시에서는 내국인들을 대상으로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가 다른 타 지자체에 비해서 터무니없는 돈인 걸 잘 알고 있어요.
올해도 6,000인가요? 올해 6,000입니다. 작년 1억 2,000이었고요.
그런데 다른 지자체는 더 많아요. 여수시는 3억, 완도군은 6억 5,000. 말도 안 되는 차이가, 금액이 엄청 나잖아요.
이것 이외에도 해외관광객한테 줄 수 있는 인센티브가 있다는 것도 우리한테는 굉장한 메리트였는데 작년에도 집행을 못했었고, 올해는 팀장님이 문체부와 질의과정에서 무안공항을 통하지 않았어도 목포를 방문해 주시는 관광객들한테 주려고 방법을 달리하셔서 ‘등’이라는 단어로 약간 허용하게 만들었잖아요. 이거 저는 굉장히 선도적인 작업이라고 잘했다고 칭찬해 드리고 싶은데 그러면서도 동시에 드는 생각이 이게 작년에도 같이 됐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런 적극행정들이 잘 됐는데 하루빨리 항상 머리를 맞대서 모범사례로 타 부서들도 이런 부분을 착안하셔서 어려운 재정상황에서도 쓸 수 있게.
어떻게 보면 이런 구멍을 막을 수 있는 정책들을 발의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말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