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지선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어제 김대중마라톤대회 개최하시느라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이제 사실 이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어서. 저는 어제 개인적으로 마라톤대회를 뜻하지 않게 참여를 하게 됐습니다.
한 1km를 달리다가 아마 SK주유소 있는 데인가요, 꺾어지는 지점 있잖아요, 그쪽에서 달리고 있는데, 10km 코스 선수분들이 역으로 주로가 겹치면서 러너들 사이를 비집고 달려오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소리를 지르시는 거죠. 비켜, 이렇게 악을 지르시는데 굉장히 사실, 무슨 말씀드리고 싶냐면 10km 선수분들이 돌아서 반환해서 유턴해서 오시는 그 주로 확보가 사실 처음엔 잘 안 됐습니다. 그래서 제 눈앞에서 10km 선수와 아이들이 한 세 분 정도가 계속 부딪히고, 나중에 욕을 하시면서 악을 쓰시는 것까지 제가 보다가 안 되겠으니까 안전통제하시는 분들 앞쪽까지 가서 제가 ‘이것 좀 확보를 해 달라.’ 저도 같이 소리를 지르면서 같이 봉사하는 마음으로 나섰었는데요.
이런 부상 사례가 있었습니까,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