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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효상 의원 발언

401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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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국장님, 이게 문제가요, 오늘의 방송이, 아까 최지선 위원장께서 말씀하셨지만 이 방송이 극히 모든 분들이 볼 수는 없어요, 목포 시민들이. 그래서 저번에 MBC에 나온 보도내용도 “지금 위기다.”라고 해도 또 일부 분들이 “위기가 아니다.” 그러니까 헷갈리는 거예요, 시민분들이. 아까 최원석 위원님이 말씀드린 것도 아마 그런 부분에서 시민분들께서 알고 계시라고 드린 말씀 같고.

특히나 공무원분들 같은 경우에 신 사업이 없으니까 여기저기 민간경상사업보조비부터 시작해서 직접적으로 혜택이 가는 그런 비용까지도 시민들께서 모르니까 자꾸 욕을 하잖아요. 이런 것들이 목포시에 말 그대로 고통 분담이라고 서로 같이 해 줘야 되는데 이런 것들이 자꾸 왜곡되어가지고 시민들 귀에 들어가니까 정리가 안 되는 거예요, 보니까. 그때도 제가 집행부에 요구를 한번 했었는데, 공표를 하시라고.

그런데 이게 공표 안 한 문제가 계속 지금 드러나는 거예요, 계속이요. 그 공표는 장이 하셔야 되는데 장이 안 하시니까 계속 오해와 왜곡들이 생기면서 진실은 어디로 가버리고 또 엉뚱한 이야기들이 계속 목포시 전역에 깔리면서 이상한 이야기가 나오고. 진실을 주장하고 시민들에게 알권리를 충족해 주는 의원들은 엉뚱한 사람 돼가지고 있고.

그러니까 이것이 뭐냐 그 말이에요. 진실을 숨기려고 한 사람들은 오히려 아무 말도 안 듣고, 열심히 의정생활 해가지고 열심히 지적하고 욕 먹을 각오하고 하는 사람들은 옳은 소리 하면….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또.

왜냐하면 시간 남았으니까. 왜냐하면 알려야 돼요. 아프면 알려야 되고 그다음에 진짜로 환자는 의사에게 빨리 알려가지고 조치를 받고.

지금 저희가 조치받고 있는 상태 아닙니까? 그런데 안 아프다고 하면 일 더 시킬 것 아니에요, 사람들이. 뭘 모르니까.

제가 드리는 말씀은 시의회도 그렇거니와 지금 목포시에서 근무하시는 공무원분들 역시도 여러 단체나 시민분들에게 예산에 관련돼서 고통을 조금 분담하시려면 이런 부분들이 더 널리 알려져야 됩니다. 그래야지 공무원분들도 조금 일에 대해서 약간 부담이 감하되시고, 제 생각에는 분명히 그럴 거라고 생각되고요. 이 문제가 계속 이렇게 시민들에게 안 알려지잖아요, 계속?

그러면 계속 고통받아요. 서로요. 그럴 것 아닙니까?

저희들 가는데 “목포시 재정 괜찮다고 하던데, 다. 말 들으니까. 유튜브 나와가지고 누가 이야기했다던데, 괜찮다고.” 그러면 저희가 설명을 또 해야 하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좀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부탁드리건대 어떠한 방법을 통해서라도 목포시 재정 지금 위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되, 시민들에게 분명히 어느 정도는 알아야 될 권리를 충족시켜 주는 것도 분명히 같이 해야 된다. 그 말씀으로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요.

안 그러면 과장님, 지금 때마다 회기 때마다 말이 나올 거예요. 이런 말들이 계속. 왜?

시민 사회는 정리가 계속 안 되고 있어요. 계속. 그러니까 본인들끼리 막 싸우더라고요.

그런 오해와 갈등은 부추기지 않는 것이 집행부에서 하실 일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돼서 말씀 올립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지만 계속 만약에 이런 문제가 정리가 안 되면 회기 때마다 계속 문제가 될 거예요. 그러니까 한번 고민해 보시고.

국장님께서도 이 부분이 알리는 것이 어려운 것인지 알아요. 정치적으로 갈등도 생기겠다 어쩌겠다 뭐 말하는데, 공무원분들이 정치 생각하십니까? 시의회나 공무원들이 다 시민들 편에 서가지고 하는 것이지.

뭐 그분들이야 잠깐 있다가, 4년 있다가 하든가 안 하든가. 그분들 생각하지 마십시오, 다. 평생 그분들하고 같이 볼 것 같으면 모르는데 기껏 해 봐야 4년의 권력 가지고 절대 눈치 보지 마십시오.

그래야지 시청 삽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