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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지선 의원 발언

401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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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왜 이런 말씀을 구구절절하냐면요. 이런 저런 문체부도 이게 사업이 옮겨오는 건 동의하지만 본래 목적을 잃어버릴까봐 우려하는 내용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죠?

그런데 사업이 일관적이지 않기 때문에 계속 거기에 행정을 끼워맞추는 식으로 진행이 돼 왔습니다. 제가 아까도 팀장님하고 과장님한테 그 말씀을 드렸습니다. 경관심의라든가 이런 것들을 2024년 12월 이후에 하셨어야지 왜 그전에 그렇게 승인도 나지 않은 상황에서 하셨냐라는 이야기를 말씀드렸던 것입니다.

이건 분명 잘못된 부분입니다. 그래서 제가 계속 작년 행감 때도 그랬고 올해 업무보고나 이런 저런 이야기드릴 때마다 그 말씀을 다시 드리고 우려를 했던 것입니다. 이게 반복적으로 이런 일들이 행태가 반복될 것 같아서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갑니다.

그게 가장 큰 우려점이었습니다. 갑자기 졸속으로 관광거점사업비를 끌어왔다는 점. 그리고 아까 박수경 위원님이 이야기하셨던 것처럼 국장님 답변 속에서 답이 있었습니다.

목포대교 사업을 축소를 시켰기 때문에 그 시비가 절감되어서 그거를 이 사업에 태웠다라고 이야기를 하시는 거잖아요. 그런데 목포대교 사업 조정은 2차 추경엔가 일어났잖아요. 그럼 충분히 중간에 시비를 다시 계상해서 우리와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시간은 충분했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정리추경에 올려야만 했냐 이 말씀입니다. 저희가 이걸 통과시켜주지 않으면 이건 불용처리된다는 명분이 밑에 기저에 깔려있기 때문에 의원들이 매우 불편하고 약간 우려스럽고 그렇습니다. 전적인 동의는 못하지만 ‘걱정되는데.

통과는 시켜야 되겠는데’ 막 이런 저런 고민들이 드는 것입니다. 국장님, 동의하십니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