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효상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 여러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시고 우려하신 부분은 이미 아실 거라고 생각이 되고요. 저 같은 경우는 다른 방식으로 제안드리고 싶어요. 40억짜리 과연 해서 북항에 노을공원에 뭐가 남을 것인지.
특히나 그쪽 계시는 상인분들한테 아니면 목포시 전체 관광에는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저는 아까 드린 말씀대로 전면 백지화시키고 사업을 다시 원점시켜서 다시 재검토를 해야 되는데 그 재검토가, 목포시가 지금 관광시설 자체가 다 무료입니다. 어디 자연사박물관 그쪽 일부 빼놓고는.
그다음에 해상케이블카 그다음에 삼학크루즈 빼놓고는 지금 다 무료예요, 시설 자체가. 그만큼 외부 관광객들이 이 정도는 돈 안 주고 와도 된다고 생각하니까 시에서도 아마도 그렇게 했을 거예요. 지금 강원 동해시에 있는 2021년 6월에 개장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란 곳이 있습니다. 2023년도 기사예요. 9월 기사에, 2년 전 기사인데요. 100만이 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입장료가 있거든요. 최소 3,000원부터 안에 가면 지상에서 케이블을 자전거를 타고 간다든지 통 호스를 타고 내려온다든지 여러 가지 체험도 1만 5,000원부터 다양하게 7,000원까지 유료시설로 해요. 그런데 100만이 넘어간대요.
그러면 제가 얼른 생각해 봐도 100만 하면 그냥 일반 기본 입장료만 해서도 30억 아닙니까? 3,000원이면. 왜 저희들은….
그런데 여기 예산을 보니까 도비 4억 5,000에 국비 15억에 나머지 60억은 아마 자부담으로 한 것 같아요. 왜 저희는 이런 것을 하지 못할까? 안타까운, 40억 들이고 그냥 또 개보수하고 유지하다가 끝나버리지 않을까 하는 그런 걱정 때문에 자꾸 이러시는 것 같아요.
저 역시 똑같습니다. 주민들 의견 아까 수렴했다고는 하는데 그쪽 주민들이 오늘 찾아왔어요. 아까 다섯 여섯 분이 찾아오셔가지고, 항의차 방문하신 것 같아요.
제가 그랬어요. “생각을 해봐라, 이게 맞는 일인지.” 그러니까 본인도 수긍하시더라고요. “그런 것 있으면 안 된다.” 이런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그분들한테 역제안을 했습니다. 잘 보시라고. “시민들께서 어떻게 사업을 하고 정치인들이, 공무원들이 어떻게 일을 하는지 잘 보셔라.
그리고 제안도 하시라. 다 여러분들 돈 아니냐. 그리고 40억이 아니라 플러스 20억을 더 주라고 해라.
더.” 그래서 이렇게 우리도 전국 유례 없는, 여기가 보니까 2024년, 2025년 관광 100선에 들었더라고요. 이런 사업들이 오히려 돈을 더 쓰더라도 만약에 수익구조가 나오고 진짜로 전남에 유례 없는, 저희가 총 관광시설 중에 저희가 목포가 아마 해상케이블카가 6위까지인가 올라갔을 거예요, 전남에서. 그런데 5위 이상을 찍어본 적이 없잖아요, 저희가.
관광시설로. 이번이 저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고요. 이렇게 의원들이 이 시간까지 이 하나의 사업 문제로 계속 집중적으로 물어보고 계속 알아보고 있는 이유는 그 예산이 아까워서가 아니고 이왕 하시려면 정말로 잘하셔가지고 이번만큼은 1,000억이라는 관광거점예산 중에 마지막 예산이니까 어떻게든지, 능력 진짜 많으신 고영배 국장님, 특히나 박인지 과장님 제가 몇 번을 거쳐서 말씀드렸지만 정말 신뢰하고 능력 인정하는 진짜 공무원 중 한 분이십니다.
이번에 과장님께서도 스스로가 여러 가지 문제점을 발견하셨고 이 사업을 전면 다시 한번 재설계하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으니까 충분히 그렇게 하시되 예산이 만약에 모자라거나 하시면, 이 사업 가지고는 목포에 랜드마크 못 만들겠다, 조금 더 해서 더 해야겠다라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해 봤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유료로 전환을 하더라도 정말로 목포 평화광장 바다분수 같이 제2의 동과 서를 마주보는 랜드마크 하나씩 해가지고 관광객들 끊임없이 정말 들어왔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첨언을 합니다, 진짜로. 정말 잘 부탁드립니다.
진심입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