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효상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들은 말이 있었는데. 모두가 그러신 것은 아니지만 통상적으로 군대에 비유하면 말년병장이면 느슨해지기도 하고 그런데. 진짜 소외된 계층이나 험한 곳에 사시는 어르신들한테는 어찌 보면 인생 얼마 남지 않은 그 순간에 시에서 우리도 아직까지는 신경을 써주는구나라는 마음의 위로나 감정을 대체하고 싶었는데 얼마 안 남으신 가운데서도 이렇게 행정을 해 주시고.
사실 다른 민원도 꽤나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너무나 적극적으로 대처해 주시고 신경 써주셔서 사실 얼마 안 남으셨다는 말씀 듣고 나서 혹시나 기회가 된다고 하면 공무원 생활에 그간 생활에 이런 자리를 빌려서 감사의 말씀 드려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도 어렸을 때 산동네에 쭉 살다 보니까 그 고통을 제가 너무 잘 알거든요. 이 분뇨 수거하시는 분들도 21세기에 돈을 주더라도 안 하는 기피하는 직업 아닙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너무나 일을 책임지고 해 주셔서. 하여튼 그분들 대신해서 너무나 감사의 말씀 전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