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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효상 의원 발언

401회 제7관광경제위원회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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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들은 말이 있었는데. 모두가 그러신 것은 아니지만 통상적으로 군대에 비유하면 말년병장이면 느슨해지기도 하고 그런데. 진짜 소외된 계층이나 험한 곳에 사시는 어르신들한테는 어찌 보면 인생 얼마 남지 않은 그 순간에 시에서 우리도 아직까지는 신경을 써주는구나라는 마음의 위로나 감정을 대체하고 싶었는데 얼마 안 남으신 가운데서도 이렇게 행정을 해 주시고.

사실 다른 민원도 꽤나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너무나 적극적으로 대처해 주시고 신경 써주셔서 사실 얼마 안 남으셨다는 말씀 듣고 나서 혹시나 기회가 된다고 하면 공무원 생활에 그간 생활에 이런 자리를 빌려서 감사의 말씀 드려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도 어렸을 때 산동네에 쭉 살다 보니까 그 고통을 제가 너무 잘 알거든요. 이 분뇨 수거하시는 분들도 21세기에 돈을 주더라도 안 하는 기피하는 직업 아닙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너무나 일을 책임지고 해 주셔서. 하여튼 그분들 대신해서 너무나 감사의 말씀 전달하고 싶습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