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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효상 의원 발언

401회 제8관광경제위원회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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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거 아마 과장님 전부터 이후까지 2027년에도 나올 것이고, 2027년에도 나올 것이고 ’28년도에도 쭉 나올 거예요. 다 안 하든가 같이 하든가 분명 계획을 안 만드시면. 그리고 만약에 다 한다고 했을 때 일정 기준을 두고, 저희가 공모사업, 제가 이번에 조례 냈잖아요.

무조건 사업을 주는 게 아니고, 이렇게 평가를 해서 미흡하고 뭐 하면 정치인들 눈치 보지 마시고, 시의원들 눈치 보지 마시고 과감하게 동 축제 없애버려야 해요, 못하면. 다 선심 사업이에요. 진짜예요.

이게 오랫동안 전통을 가지고 하는 축제도 있지만 신생으로 생겨서 아무 이유 없이 일회성으로 선심성 사업들이 엄청 많이요. 아마 공무원분들이 힘드실 거예요. 왜냐하면 일부러 사업 세우라고 해서.

자체적으로 과에서는 절대 안 세웠을 거예요. 아마 외부 외압이나 위에서 찍어서 하니까 했을 건데. 그런데 나중에 문제는 뭐냐 하면 만약에 특정 의원들이 우리 동네는 왜 축제가 없냐, 사업비 세우라고 하면 못 세우잖아요.

당장. 이런 문제가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틀과 규격을 맞춰놓으셔야지, 다음에 오실 과장님도 팀장님도 국장님도 힘 안 들어요.

목포 그렇게 지금 이 재정이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이 선심성 예산을 점점 줄이고 없애자라고 했는데 또 하나 생겼어요. 민선8기에. 엉뚱하게, 엉뚱한 사업들 이 동에다가 퍼부어서 일회성 행사로 돈 없애버리고.

이거 일괄 삭감합니다. 동 축제, 정치인들 눈치 보지 마시고 일괄 다 없애고 다음 집행부 왔을 때 그분들한테 다시 이거 싹 세워서 다시 하라고 하세요. 진짜로요.

이거 그렇게 해야지 바뀌지, 절대 안 바뀝니다. 그리고 만약에 혹시나 시의원들이 과에 가서 이야기하면 말씀하세요. 제가 제보받고 제가 언론에 퍼트려 버릴라니까.

정말 진짜 강권하게 말씀드립니다. 선심성 행사, 전통 있는 행사 다 좋은데 정말로 평가를 제대로 받고, 이거를 지속해야 되는지, 안 해야 되는지. 진짜로 그건 공정하게 한번 받아봐야 할 것 같아요.

저희 동네 주민들이 그러시는 거예요. ‘우리 동네 시의원들은 뭐 하냐고.’ 이렇게 능력 없는 사람들, 다른 데는 축제 갖고와서 뭐하고 뭐하고 한다니까. 제가 그런 말씀드렸어요. ‘여기저기 다 남발하면 축제가 아니고 잔치 됩니다, 그게 정치인들이 바라는 겁니다.

자기가 했다고 해서, 표 관리하고 해서 이렇게 쓸모없는 사업들이, 평가받지 않은 사업들이 계속 지속되고 있는 거라고, 그거 다 혈세고 돈이라고, 남의 돈 아니라고, 다 우리 돈이라고.’ 제가 그랬어요. 일부 분들은 이해하시면서 알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저의 상임위에서 이해해 주시면 자기 동 상관없이 이번에 전체 동 세우려면 세우고 다 없애고. 1회 추경 때 온전하게 세우든가 아니면 이 사업계획서 정확히 가지고 와서 얼마만큼 실효성이 있고, 한 것인지 정확히 포맷을 가지고 해 봤으면 좋겠어요.

이번에 2026년 재정도 많이 힘들고 하니까 이참에 이런 부분을 정리를 해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말씀 올립니다. 과에서 한번 신중을 기해 보십시오. 저는 뼈를 깎는 고통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지금이요.

절대 눈치 보시면 안 됩니다. 공무원들 진짜로 간곡히 부탁드리는데요, 눈치 보지 마십시오. 어차피 기껏 해 봐야 4년입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