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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효상 의원 발언

401회 제8관광경제위원회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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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본인들이 자발적으로 그것은. 시에서 환수 안 해도 본인들이 자발적으로 목적 외 사용을 분명히 누가 보더라도 목적 외 사용을 한 부분인데, 본인들이 자발적으로 그것을 사용한 걸 내야 되지 않습니까? 좀 안타깝네요.

그러면서 목포시민들이 그 단체를 사랑해 주길 바란다는 것은 그건 아닌 것 같은데요. 법적인 문제가 아니고 이것은 양심상의 문제인데, 참 안타깝네요. 진짜 참 유감입니다.

상당히 유감이네요, 그 돈 5만원, 10만원이 문제가 아니고, 제가 정말 자주 드리는 말씀인데요. 이건 과장님한테 드리는 말씀 아닙니다. 혹시 시립예술단체 이 방송 듣고 계시면 목포 원도심에서 여름에 정말 가실 데 없으셔서 어르신 삼삼오오 그 선풍기 틀기도 아깝다고 해서, 자식이 설치해 준 에어컨 틀기도 아깝다고 해서 삼삼오오 집 앞에서 바가지 위에 앉아서 하루 종일 놀고 계세요.

햇볕 피하고…. 강제사항도 아니고 법적사항이 아니라고 하니까 오늘까지 이야기하고 이제 그 부분은 협약서에 다 넣으셨다고 하니까 하는데, 개인적으로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많이 아쉽습니다.

하여튼 아셔야 돼요, 목포에서 시민의 혈세를 녹봉을 받고 계시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시민에 대한 예우가 있어야 됩니다. 기본적입니다. 아주 기본적인 이야기입니다.

주인이 누구인 줄 알아야 하고 적어도 그 돈이 어디에서 어떻게 나오는지 알아야 돼요. 정말 잠 한숨 못 자고 애들 키워가면서 허리띠 꽉꽉 졸라매가지고, 이 어려운 시기에도 세금 안 밀리고 꼬박꼬박 내는 시민들의 피 같은 돈이라는 겁니다. 참….

하여튼 과에서는 최선을 다하신 것 같아요. 보니까 팀하고 과에서는 최선을 다하셨으니까 다음에는 이러한 것과 다음에 제가…. 하여튼 과정상 처리는 잘 했습니다.

그리고 시립예술단체에 총 작년 대비 3억 정도 지금 감액됐어요. 과장님, 그런가요?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