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효상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요. 들어가십시오. 국장님, 과장님, 이게 현실이에요. 2년 동안 현장에서 보아오시고 하셨던 팀장님마저도 외달도 관련해서 어떻게 할 말씀이 없으시지 않습니까?
이게 현실이라니까요. 그 배임이라는 글자가, 모두가 다 아시지 않습니까? 뻔히 손해를 볼 줄 알면서도 그 일을 진행하거나 하면 공공의 이익을 손해시키면 그게 배임이잖아요, 다들.
좀 무거운 주제고 어려운 주제인데 지금 심의기간까지 시간이 있고요. 국장님, 과장님 이거 진짜 심도 있게 생각해 봐야 됩니다. 언젠가 누군가는 손을 대야 돼요.
그런데 제가 앞장설게요. 제가 충분한 명분을 만들겠습니다. 진짜 한번쯤은 이 사업이 쉬어가도.
하지 말자고 하는 게 아니고 쉬어야지 그간의 과거가 보일 거 아닙니까? 좀 쉬어야지 어떻게 정리해서 이 어려운 재정 속에서도 앞으로 이 방향, 외달도를 잡아야 될 것인가를. 일을 하면서 어떻게 계획을 잡아요.
이 3억이 저는 그냥, 3억 정도가 말 그대로 외달도 다른 방향으로 갈 수 있는 연구용역이라든가 진짜로 심도 있는 용역비라고 한다면 저는 찬성하겠습니다만. 그런데 이대로 가서는 진짜 안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