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효상 의원 발언
위원 외달도 여쭤볼 거예요. 외달도가 지금 잘 아시겠지만 목포시 가장 골칫덩어리 중에 3개를 꼽으라고 하면 외달도가 항상 들어가요. 제가 그냥 단순하게 행정 이야기, 이게 만약 복지 편의의 기능이라고 한다면, 시민들의 여름 여가생활에 필수적인 복지라고 한다면 복지는 이해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이것은 관광, 직영으로 하는 관광시설이지 않습니까? 연에 한 3억 정도 계속 들어가는데 저희가 단순하게 사업상 구조로 본다고 하면 투자를 하면 손익분기점이 어디서 날 것인지. 그러면 대개 손익분기점이 나지 않으면 포기해 버리거든요.
왜냐하면 계속 적자 폭이니까. 그런데 왜 외달도에다가 이렇게 돈을 계속 퍼부으면서 이거 극복하지 못할까. 생각해 보니까 거기가 사업하기 너무 좋아요.
사업해 먹기도 좋고. 몇 개 잡아놨는데 사실은 뉴스에도 많이 나오고 외달도 관련돼서 많은 이야기가 나왔어요. 목포시는 이렇게 문제 있는 사업을 왜 계속 포기를 못하고 있을까?
접근성도 떨어지고 다른 지자체에 비해서도 친수관광시설…. 저희가 여수를 한 번도 따라간 적이 없잖아요. 그렇죠?
과장님 오셔서 그쪽에…. 정치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는 위원님도 계시고 하는데 계셔도 상관없이 저는 이 사업은 무조건 포기해야 된다라고 계속 했어요. 왜냐하면 이렇게 숱한 시간 동안 성공하지 못한 사업은 절대 성공하지 못합니다.
안 되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돼요, 개인적으로는. 저는 올해 한번 쉬었으면 좋겠어요, 사실은. 사실은 그래요.
왜냐하면 재정비를 하려면 확실하게 재정비해서 민간한테 아예 맡겨버리든지. 개발행위 허가해 줘서 전남 서남권에 정말 어마어마한 시설들을 리조트에 가까운 시설들을 만들어서 하든지. 매 년마다 약 3억이면 10년이면 30억이지 않습니까?
수익은 그냥 말 안 해도 다 아실 거예요. 거기서 일어났던 부정행위들도 몇 분 시의원한테 적발돼서 징계까지는 안 갔어도 그냥 계속 권고시정만 하시라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 이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