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현주 의원 발언
고향사랑 이것 기부 관련해서 나온 김에 저도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이전에도 제가 한번 제안을 했어요. 일반기부가 있고 지정기부가 있잖아요. 다른 데 지자체도 일반기부를 받고 지정기부를 또 별도로 받아요.
그래서 이거는 목포시에서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 두 번째, 내년 사업을 딱 보면서 저는 이게 왜…. 왜냐하면 거의 다 하고 있는 사업들이고 그리고 저소득층 반찬배달이나 이런 거는 종교단체 포함해서 정말 많이 하거든요, 동에서도.
그런데 왜 이 사업을 고향사랑기금에서 이 사업을 하지? 이런 사업들. 예를 들면 사회복지과 그 사업도 그렇고요.
물론 좋지 않다는 게 아니고 고향사랑기부가 갖고 있는 특성에 맞춰서 사업이 되어야 되는 것 아니냐 해서, 실은 내년 사업에 대해서는 팀장님 오셨을 때도 잠깐 말씀드렸는데 ‘이것 부서사업 아니야?’ 이런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나 저희가 예산이 많이 없다 보니 기금에서 이런 사업이라도 아마 부서에서는 동안에 묵혀있던 이런 것을 해소하고 싶기는 했겠죠. 그런데 맨 처음에 할 때는 저희가 공모사업도 하고 했잖아요.
시민 공모사업을 해서 저도 그때 제가 심사위원으로 갔던 기억이 있는데. 하여튼 심사해서 거기에서 사업을 뽑아서 그 사업이 채택되고 이런 과정이 있었단 말입니다. 그런데 내년에 시행할 사업들은 그런 느낌이 전혀 안 들어서, 물론 그런 절차를 거치셨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래서 앞으로는 고향사랑기부가 갖고 있는 특성이 있잖아요. 그에 맞춰서 다음 연도 사업을 준비하실 때 충분히, 저는 시민들 의견도 되게 좋다고 보거든요. 그 앞전 사업.
이전 사업. 그러니까 올해 한 사업들은 특히 젊은 세대들을 향한 이런 사업들이 좀 있었잖아요. 그래서 육아 출산교실 이런 것도 있었고 막 하거든요.
물론 백일해 이거는 정말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수적으로 요즘은 접종을 해야 되기 때문에. 약간 그런 과정들을 거쳐서 사업이 채택되고 ‘내가 기부를 했더니 이렇게 뜻깊은 사업이 됐네’ 이런 거를 기부하신 분들도 확인할 수 있게끔 그렇게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내년 할 사업은 약간 저도 이게 ‘부서에서 할 사업 아니야?’ 이런 느낌이 강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