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용준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목포시민들이 10월 1일이 목포시민의 날이라는 거를 아는 사람이 없을 거예요. 왜냐? 동원되는 사람만 시민의 날 행사를 하니까.
그러면 목포시민들이 시민의 날을 서로 축하하고 격려하고 할 수 있도록 목포시민들에게 알리는 그런 행사가 되어야 되는데 항상 보면 동원되는 인원들, 우리들만의 리그가 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각 동에서 어떤 가든파티 형태로 해가지고 저녁에 서로 가볍게 와인 한 잔을 먹는다든지. 파전이나 막걸리를, 술판 벌이는 게 아니고 가벼운 비스킷이나 이런 것들을 가지고 놓고 술 못 마시는 분들은 뭐 포도 주스를 마신다든지 하면서 어느 동은 한복을 입고 나오고 어느 동은 드레스를 입고 나오고 이렇게 하면서 목포시민의 날 행사를 한 군데에서 하고 나머지는 영상으로 보여주면서 서로 그것을 다 알릴 수 있는 행사도 있지 않느냐.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 봐요. 물론 그럴 때는 비용이 더 들어가겠죠. 하지만 그렇게 했을 때는 목포시민 모두가 그날은, 그 저녁에는 목포시민의 날을 서로 격려하고 그다음에 축하하는 날인데 다 알 수 있지 않겠어요?
이렇게 동원된 행사보다는 정말로 사람들이 참여하고 그들이 즐길 수 있는 그런 행사를 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