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귀선 의원 발언
위원 아무튼 확보했으니까 그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고요. 지금 보면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물품들이 상당히 많이 있어요. 그러죠.
보면 안전문화나 화재예방이나 폭염이나 여러 가지 재난상황에 대해서 취약계층한테 지원해 주는 물품이 상당히 많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취약계층한테 이렇게 진짜로 직접적으로 그런 물품들이 전달이 되는지 상당히 그게 궁금해요. 이분들이 매년 이렇게 이런 물품들을 받았을 때 과연 집에서 어떻게 처리하고 계신가.
그중에는 소모품도 있을 것이고 또 장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물품도 있을 거예요. 취약한 계층 같은 경우는 대부분 열악한 환경에서 사시잖아요. 집도 좁고 방도 좁고 물품 놓을 데도 없을 건데, 이렇게 이런 분들한테 계속해서 이렇게 물품이 지원이 됐을 때 과연 이런 분들이 어떻게 물품을 보관하고 또 관리하고 향후에 이런 사태가 발생했을 때 이걸 사용할 수 있을까 하는 그런 염려가 듭니다.
그래서 이런 예산도 매년 이렇게 예산 세워서 지급할 게 아니라 물품에 따라서 사용연한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거까지도 감안해가지고 예산을 세워서 지급을 하는 게 맞지 않냐 하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