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효상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제가 한 가지 제안을 드리면, 홍보팀 있지 않습니까? 유튜브 지금도 열심히 하고 계세요. 참 잘하고 계세요.
그리고 전문 기획자가 아닌 이상, 여러 가지 콘티를 짜고 그 영역은 사실은 전문 기획자들이 하는 일인데 정말 SNS 이렇게 영상 만들고 하는 게 보통 쉬운 일이 아니고 그 기획 단계부터 시작해서 결과물까지가, 그런데 엄청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뭐냐면, 이분들이 말 그대로 지금 SNS라는 게 이 자체가, 그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충주맨 하나가 충주를 먹여살렸다라고 할 정도로 파급력이 어마어마하지 않습니까? 목포도 똑같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열심히 하고 있으나 다른 지자체를 보면 조금 전문적인 과정으로 이제 넘어가야지 이게, 우리가 흔히 말하는 병맛으로 가든가 기획의 콘셉트가 제대로 나와야 되는데 아마 그런 것들 교육이나 그런 것들이 제 생각에는 좀 모자르지 않나 싶어요. 그래서 지금 모든 과가 절세한다고 해서 예산을 이제 감축하고 있지만 홍보팀만큼은 예산 늘려줘야 돼요. 진짜로요.
왜냐하면 저희들 뻔히―과장님 아시겠지만―저희 소상공인들도 옛날처럼 “플래카드 100개 걸래? 아니면 인플루언서 한 분 오는 게 낫겠냐?” 그러면 다 아시잖아요. 인플루언서가 한번 오셔가지고 해야 된다는 게.
그래서 1회 추경 때라도, 본예산은 이렇게 세웠지만 홍보팀, 특히나 SNS 관련돼서 탬플릿 제작이나 아니면 특정 그런 영상 제작 교육 등에 관한 그런 부분은 좀 직원분들이 공부하고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게 배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좋을 것이고요. 그다음에 특히나 홍보팀 같은 경우는 그만큼 능력치가 누적이 되잖아요. 이분들을 고유의 재원으로 쓸 수 있게 인사라든가 그런 부분에서도 좀 시간적으로 더 배려를 해 줘야 되지 않겠냐 싶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홍보팀이 충주맨까지는 아니지만 젊으신 분들 아이디어가 너무 좋고, 사실 저는 목포시청 소식 올라오면 1번으로 누릅니다, 거의. 그리고 참 계속 발전되어가는 모습 보고 있어서 격려도 많이 해 주시고 예산도 홍보팀에서 많이 늘려주시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예결산 위원님들께 제가 부탁을 드리면, 맨날 집행부에다만 예산 아껴라 아껴라 하고 있는데 예결위 저희 업무추진비 있지 않습니까?
그것 이번에 반납해서 집행부에 나중에라도 조금이라도 더, 전용해서 쓸 수는 없겠지만 저희도 불용처리해서 위원님들 좀 의견 수렴해가지고 위원장님께서 저희도 업추비 아예 다 반납하고 시민의 눈높이로 맞춰가자는 취지에서 말씀 올립니다. 과장님, 많이 격려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