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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현주 의원 발언

402회 제1기획복지위원회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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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자리로 돌아가십시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실장님, 어쨌든 갑질 관련해서는 이게 언론에 나오다 보니까 위원님들 관심도 굉장히 많이 컸을 것 같고요.

감사실도 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보가 명확하게 들어오고 내용이 감사실로 와야지만 감사실에서 이걸 조사해가지고 뭔가 처리를 할 수 있는데 아마 그게 내부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일 것 같고요. 그 문제는 뭐냐면 우리가 익명성이 보장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내가 뭔가를 제보했을 때 뻔히 “저 사람이야.”라는 게 조직사회에서는 그러잖아요. 낙인감이 바로바로 형성이 될 수밖에 없고, 이번 경우도 마찬가지로 밖에서 이야기가 “누구다.” 이런 이야기들이 왕왕 들려오고 이런 상황이었거든요. 그래서 익명성 보장 방안과 관련해서는 조금은 많은 노력, 고민 그리고 대책이 필요할 것 같아요.

지금도 하고 계시고 그러고 있습니다만 무언가 조금, 아니면 내부가 어렵다, 외부적으로 무언가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 건지 이런 건 고민이 필요하실 것 같고요.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