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귀선 의원 발언
위원 그것은 도로를 내더라도 예산이 있으면 도로를 내는 것이고 예산이 없으면 딜레이되는 거잖아요. 그죠? 그런데 이 사업으로 해가지고 이게 어차피 낼 도로를 앞당겨서 냈다고 그렇게 말씀하실 수도 있지만, 사회단체나 외부에서 보는 거에는 그렇지 않잖습니까?
정말 공모사업을 잘 따와가지고 시비가 투입되는 공모사업인데, 그런 데에 너무나 시비가 투입돼가지고 재정이 악화됐지 않냐 하는 그런 얘기도 나오잖아요. 그런데 요는 이 사업을 시작했어요. 올해 끝납니다.
그런데 지금 목원동 도시재생사업이 목포에서는 스타트로 해가지고, 지금 거기도 남는 게 없습니다. 관광객이 옵니까, 뭐가 옵니까. 전혀 없어요.
지금 남아 있는 건 지붕개량하고 벽화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정부심사에서 꼴등 났어요, 도시재생사업한 거 중에. 전국 도시재생사업 중에.
이게 끝나고 나면 정부에서 심사할 거 아닙니까? 심사해가지고 잘했다고 평가받으면 좋은데, 만약 못했다고 평가받아가지고 목원동같이 전국에서 꼴등 나면 이건 또 목포가 고스란히 다 책임을 전가, 목포에 책임을 전가할 거 아닙니까? 목포에서 그대로 고스란히 받아야 될 것이고.
그래서 그 주변에서 사시는 분들이 그러더라고요. 마중물사업을 했는데, 9개가 지금 완료가 됐는데 남아 있는 게 뭐냐? 앞으로 3개 더 하면 마무리가 되는데 뭔가 그 지역분들이 느끼고 본인들이 참여하고 할 수 있는 그런 토대를 만들어 주는 것이 이 사업의 본질인 것 같아요.
그래서 국장님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가지시고 마무리를 잘 좀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