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창수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 하나 더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뭐냐면, 한번 수급자에 선정이 되면 특별한 예산이라든가 재산이 늘어나지 않는 이상은 그 사람이 계속 유지가 됩니다. 젊은 분들도 일을 안 하려고 그래요. “왜 내가 돈 나오는데 일을 하냐.” 이게 문제가 되겠죠.
그러면 그분들을 어떻게 해서 우리 시민들 속으로 다시 활동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내는 것도 역할이지. 우리 사회복지과는 지급해 주는 역할이 아닙니다. 그 사람들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고 또 일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서 거기를 탈피시키는 역할이 저는 우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부분도 강구하셔가지고 노력 좀 해 주십시오. 2026년도에는 기초생활수급자가 늘어나는 게 아니라 줄어들 수 있는 한해를 만드는 원년이 됐으면 하고요.
다음은 자원봉사 관련해가지고 제가 지금까지 봉사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부분을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목포시에 자원봉사가 굉장히 많이 있지 않습니까? 공무원들도 고생을 하고 계시는데 수많은 자원봉사들이 있는데 우리가 봉사점수를 주는 것 외에 또 가끔씩 연찬회라든가 이런 거를 통해가지고 송년회 이렇게 하는 것 말고는 특별한 게 없어요.
그런데 어떤 거를 제안드리고 싶냐면, 봉사점수를 활용해서 공무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할인매장 같은 것들도 할 수 있는 그런 제도. 카드를 예를 들어서 만든다든가 봉사점수로 해가지고 1,000점 되면 몇 포인트 정도 물건을 살 수 있다든가 이런 제도가 부합되면 봉사하는 데에 많이 도움도 될 것이고 그분들한테 혜택을 줄 수 있는 방법. 그런 부분도 한번 국장님이 살펴주십시오.
예전에 몇 년 전에는 아마 그렇게 활용이 됐던 적도 있던 걸로 제가 기억을 합니다. 점수를 예를 들어서 하면 포인트제로 적립을 해가지고 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는 그런 제도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아마 그게 지금 되고 있는지 안 되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 부분도 한번 잘 살펴보셔가지고 봉사점수를 봉사 열심히 하신 분들한테 그런 혜택이라도, 하다못해 포인트를 적립을 하면 그걸로 물건을 살 수도 있고 또 영화도 볼 수 있고 이런 제도가 된다면 그분들에게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부분도 한번 고민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