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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유란 의원 발언

402회 제2기획복지위원회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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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그래서 저는 이야기를 듣다보니까 모든 부분에서 주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한다라고 되어 있지만 정말 주민의 의견을 받는 부분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위원회 기능이 가장 기본적인 그런 소통창구라고 볼 수 있는데 우리 목포시 같은 경우에는 잘하고 있는 위원회도 있지만 많은 위원회들이 거의 운영이 안 되고 있는 거잖아요. 가장 기본적으로 시민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위원회 자체도 원활하게 안 되어 있는 상태 속에서 저는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예를 들면 이 각각의 사업들을 주관함에 있어서 실질적으로 행정에서 어떤 사업을 추진할 때 이 부분에 기본적으로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어떤 시스템들을, 그러니까 반영을 해야만 그 사업이 진행되게 한다거나 이런 부분에 대한 고민이, 어떤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을 고민하시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물론 이게 행정 입장에서 보면 공무원에게 플러스 일을 하나 더 주는 형태로 비추어질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해서 사업을 하는 작품 자체가 바뀌는 것이 중요하지 않은가. 그렇지 않으니까 저희가 고향사랑기부금 이 기금사업과 관련해서도 저희가 작년에 행감 때도 열심히 말씀드렸던 것은 그냥 내부에서 정하셔가지고 봤을 때 조금 더 지역민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들이 발굴되지 않고 있다라고 말씀을 드렸었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들을 수 있는.

물론 온라인, 오프라인에 있죠. 다 있지만 그것도 열심히 하시는 분 외에는 안 하시는 거거든요. 아까 박용식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목소리를 우리가 잘 듣지 못하는 그런 사회적 약자라든가 이런 부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어떤 통로를 일상화시켜서 만들고 있다거나 이런 부분들이 각 과에서나 아니면 자치행정국 내에 어떤 소통창구를 기본 매뉴얼로 가지고 가는 부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