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유란 의원 발언
위원 예, 그래서 저는 이야기를 듣다보니까 모든 부분에서 주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한다라고 되어 있지만 정말 주민의 의견을 받는 부분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위원회 기능이 가장 기본적인 그런 소통창구라고 볼 수 있는데 우리 목포시 같은 경우에는 잘하고 있는 위원회도 있지만 많은 위원회들이 거의 운영이 안 되고 있는 거잖아요. 가장 기본적으로 시민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위원회 자체도 원활하게 안 되어 있는 상태 속에서 저는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예를 들면 이 각각의 사업들을 주관함에 있어서 실질적으로 행정에서 어떤 사업을 추진할 때 이 부분에 기본적으로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어떤 시스템들을, 그러니까 반영을 해야만 그 사업이 진행되게 한다거나 이런 부분에 대한 고민이, 어떤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을 고민하시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물론 이게 행정 입장에서 보면 공무원에게 플러스 일을 하나 더 주는 형태로 비추어질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해서 사업을 하는 작품 자체가 바뀌는 것이 중요하지 않은가. 그렇지 않으니까 저희가 고향사랑기부금 이 기금사업과 관련해서도 저희가 작년에 행감 때도 열심히 말씀드렸던 것은 그냥 내부에서 정하셔가지고 봤을 때 조금 더 지역민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들이 발굴되지 않고 있다라고 말씀을 드렸었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들을 수 있는.
물론 온라인, 오프라인에 있죠. 다 있지만 그것도 열심히 하시는 분 외에는 안 하시는 거거든요. 아까 박용식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목소리를 우리가 잘 듣지 못하는 그런 사회적 약자라든가 이런 부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어떤 통로를 일상화시켜서 만들고 있다거나 이런 부분들이 각 과에서나 아니면 자치행정국 내에 어떤 소통창구를 기본 매뉴얼로 가지고 가는 부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