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용준 의원 발언
위원 그래요. 그래서 업무추진비를 전체적으로 60%만 이렇게 해가지고 한다고 말씀하셔가지고 그런 것 같은데 그런데 실질적으로 동에서는 그것이 맞지 않은 것 같아요. 동장들이 움직이고 또 동 직원들이 움직이고 하면서 어떤 소요비용도 들어갈 것이고, 또 예를 들어서 무슨 행사라든지 정화활동 이런 것들을 동에서 추진하다 보면, 엊그저께만 해도 폭설이 내렸을 때 동에서 직원들하고 또 자생단체들 나와서 전부 제설작업하고 가는데 끝나고 그냥 “고생하셨습니다.” 들어가셨습니다.
이렇게 하다 보면 어떤 자발적인 참여도가, 원래는 자발적으로 해야 되지만. 그래도 같이 끝나고 간단하게 빵이라도 하나 먹고 우유라도 하나 먹고 고생했다고 이렇게 하면서 헤어져야 되는데 이런 비용들로 다 들어갈 거라는 이야기죠. 30만원 정도 선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요.
그래서 예전처럼 50만원 정도 선으로 다시 복구를 시켜줘야 되지 않느냐. 안 그러면 동에서 어떤 업무 추진한다든지 또는 행사를 도움을 주러간다든지 할 때 전혀 동장들이 위축되어가지고 활동을 할 수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