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정재훈 의원 5분자유발언
성오
조성오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02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전남ㆍ광주 행정통합 촉구 결의안(정재훈 의원 대표발의)
의사일정 제1항 “전남ㆍ광주 행정통합 촉구 결의안”을 상정합니다. 본 결의안을 대표하신 정재훈 의원님께서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재훈의원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조성오 의장님과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조석훈 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재훈 의원입니다. 이번 결의안은 목포시의회가 전남ㆍ광주 행정통합시 주민의 충분한 이해와 동의를 바탕으로 민주적 절차에 따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제도적, 재정적 지원을 촉구하고, 통합 과정에서 벌어질 수 있는 지역 간 갈등 최소화 및 시ㆍ도민 모두 신뢰할 수 있는 공론화 구조 마련을 촉구하고자 결의안을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결의안을 낭독하겠습니다. 전남ㆍ광주 행정통합 촉구 결의안 지난 1월 2일,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이 광주ㆍ전남 대통합 추진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며, 호남 발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대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1986년 행정 분리 이후 40년 만에 본격적으로 논의되는 이번 행정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을 넘어, 인구 감소와 산업 구조 재편이라는 시대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전남ㆍ광주 공동의 생존 전략이라 할 수 있다. 목포를 비롯한 전남 서남권은 역사와 산업, 생활권을 공유해 온 지역공동체로서 해양산업과 항만물류,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전남ㆍ광주 발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목포신항에 조성되는 해상풍력 배후단지와 지원부두, 해상풍력 융복합산업화 플랫폼을 중심으로 구축되는 항만ㆍ물류 인프라가 광주의 산업단지와 연계될 경우, 호남은 해양 산업의 허브이자 친환경 에너지와 신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 기조 속에서 전남ㆍ광주 통합이 실질적인 제도적ㆍ재정적 지원으로 뒷받침된다면, 전남의 해양ㆍ에너지ㆍ농수산 자원과 광주의 첨단산업 역량이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대한민국 남부권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할 수 있다. 이미 국내외 여러 지역에서 행정 통합과 광역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있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전남ㆍ광주 역시 더 이상 통합 골든타임을 지체해서는 안 된다.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광역 경제권으로 도약한다면, 인구와 산업 규모 측면에서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춘 메가시티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이에 목포시의회는 이번 행정 통합이 호남의 대도약과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이 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하나.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은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시대적 과제임을 인식하며, 통합 추진을 적극 지지한다. 하나. 행정통합은 반드시 주민의 충분한 이해와 동의를 바탕으로 민주적 절차에 따라 추진되어야 하며, 정부는 전남ㆍ광주 행정통합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ㆍ재정적 지원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하나.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통합 과정에서 지역 간 갈등을 최소화하고, 상생과 협력의 원칙 아래 시ㆍ도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공론화 구조를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 2026년 1월 16일 목포시의회
성오
조성오의장
정재훈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정재훈 의원님께서 제안설명한 대로 결의안을 채택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본 결의안은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2. 제402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제402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지방자치법」 제84조제2항 및 「목포시의회 회의규칙」 제46조제1항에 따라 본 회기중 회의록 서명하실 의원 두 분을 선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재훈 의원님, 고경욱 의원님 두 분을 추천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이번 회기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정재훈 의원님, 고경욱 의원님께서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동료 의원 여러분! 조석훈 시장권한대행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정론직필에 힘쓰는 언론인 여러분! 오늘로써 5일간 진행된 2026년도 첫 회기를 모두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올 한 해 목포시의 시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각 부서의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우리시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며 건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회기 동안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성실하게 업무보고에 임해주신 조석훈 시장권한대행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올해 우리 목포시는 전례 없는 엄중한 재정 여건 속에서 주요 사업들을 추진해야 하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상황이 어려울수록 우리 의원들 모두는 무엇이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 길인지 더욱 깊이 고민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목포시의회는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부응하기 위해 전남ㆍ광주 행정통합의 추진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하고자 합니다. 전남과 광주의 통합은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입니다. 특히 전남 서남권의 거점 도시인 목포는 행정통합을 통해 해양 산업의 허브이자 신산업 중심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며, 이는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와 미래 산업 육성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목포시의회는 이러한 변화가 목포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으며, 그 과정에서 시민의 목소리가 소외되지 않고 우리시의 발전 동력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주도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희망찬 병오년 새해,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목포시의회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제402회 목포시의회 임시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 조석훈 시장권한대행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찬반의원 성명】 1. 전남ㆍ광주 행정통합 촉구 결의안 재석의원(22인) 찬성의원(22인) 김귀선 박용식 박효상 김관호 최환석 박창수 송선우 유창훈 이형완 정재훈 고경욱 조성오 최현주 문차복 이동수 최원석 박용준 백동규 최지선 박수경 박유정 최유란 2. 제402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재석의원(22인) 찬성의원(22인) 김귀선 박용식 박효상 김관호 최환석 박창수 송선우 유창훈 이형완 정재훈 고경욱 조성오 최현주 문차복 이동수 최원석 박용준 백동규 최지선 박수경 박유정 최유란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 10분 산회
귀선
김귀선출석의원
박용식 박효상 김관호 최환석 박창수 송선우 유창훈 이형완 정재훈 고경욱 조성오 최현주 문차복 이동수 최원석 박용준 백동규 최지선 박수경 박유정 최유란
직원
무국직원출석사
의회사무국장 이영권 전문위원 박선영 김명환 이세영 의사팀장 조광운 행정주무관 이혜린 속기주무관 강지수 첨부 : 1. 전남ㆍ광주 행정통합 촉구 결의안 목포시의회 회의규칙 제46조제1항의 규정에 의거 서명 날인함. 의장 조성오 (서명/인) 의원 정재훈 (서명/인) 의원 고경욱 (서명/인) 의회사무국장 이영권 (서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