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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유란 의원 발언

403회 제1기획복지위원회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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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오게 되는 거죠? 그렇게 됐을 때 오시는 분들하고 그 숫자에 비해서 주차공간은 현실적으로 너무 작게 잡으신 거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도보로 다니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요즘에는 주로 차로 많이 다니시잖아요.

그래서 이 주차공간의 부분은 더 확보하셔야 된다. 이것 분명히 민원 발생한다라고 하는 거고요. 두 번째는, 박용준 위원도 이야기를 하셨는데 이 마을건강센터와 관련해서 저희 상임위원회에서 이것 여러 차례 정말 숙의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정말 가능하냐. 그리고 더구나 지금처럼, 저도 보건소하고 이야기를 하면서 어떤 이야기가 나왔었냐면, 목포는 보건소의 수용인원에 비해서 개인병원이라든가 여러 가지 부분들이 우리 지역에 사시는 어르신들이나 병원의 접근성이나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접근성 자체가 굉장히 용이한 곳이다라고 이야기를 했었어요, 보건소 쪽에서도. 따라서 예를 들면 지금 여기에 마을건강센터가 들어오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 주변에 병원이 제가 지금 세봐도 서너 곳이 있어요. 거기에 저도 가보면 거의 아침에 8시 반부터 물리치료 받고 계시고 어르신들이 그러거든요. 저는 여기 마을건강센터라고 하는 부분이 물론 굉장히 시설을 잘 갖추지 않으면 활용도가 낮을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아까 국장님이 설명하실 때 보면 이 부분은 마을건강센터 형태로 가지려면 여기에 실은 전문가가 투입이 되어야 되고 예를 들면 건강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내용이 갖춰지지 않으면 그냥 예를 들면 지금 현재 원산동 복지센터를 가거나 아니면 주로 다니셨던 그런 병원, 가까운 병원에 가서 물리치료 받던 곳에 쭉 받는 것을 여전히 선택하지 않으실까 싶어서, 여기에 마을건강센터가 만약에 들어오는 부분에 대해서 이게 실효성이 있을까라고 하는 부분에 대한 의구심이 있고요.

만약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을건강센터를 그런 형태로 하겠다고 하면 저는 내용과 관련한 부분이 좀 더 풍부해야 된다. 그냥 예를 들면 몇 가지 혈압 체크기 설치하고 그러고 나서 마을건강센터라고 하는 것은, 그거는 지금 거기 서너 곳 있는 병원 아무 데나 가도 다 해 줘요, 그냥. 예를 들면 할 수 있어요.

그래서 그런 의미는 내용적인 부분을 좀 더 보강하실 필요가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