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현미 의원 발언
위원 아, 네, 작년에 정확히 한 8월 7일 정도 됐던 거 같습니다. 저희 세종에 약 400건 이상의 분만과 300여 명 미숙아 진료 운영하고 있고, 아까 국장님께서 답변하는 과정 속에서 충북대랑 같이 하고 있다고 하는데 충북대는 200명, 단국대도 200명 정도 진료를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건복지부에서 “모자의료센터 산가 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이 나와서 이 사업을 좀 하자.”라고 하니 저희 세종시에서 “예산이 없어서 할 수 없다.”라고 했고 지금 나오셨던 이병국 교수님께서 4시간 남겨두고 저한테 연락을 하셨습니다.
이 사업은 충북대랑 단국대학교에서도 이걸 받을 수가 없는 상황이고, 여기에서 이것들이 진행되지 않으면 고위험 신생아가 방치될 수가 있다. 그래서 안 된다라고 해서 정말 절절하게 저한테 문자를 보내셨던 기억을 저는 합니다. 그래서 어렵게 보건복지, 우리 복지정책과랑 같이 협의해서 이것들은 어찌 됐건 간에 단순하게 볼 것이 아니고 출산 정책으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꼭 해야 된다고 해서 이병국 교수님께서 당시에 한 10분 남겨두고 보건복지부에 사업계획서를 내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지켜오셨던 교수님마저도······ 지금 이렇게 어려움을 토하고 계시거든요. 저희 세종시에서 어떤 고민을 같이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