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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강남규 의원 발언

247회 제4자치행정위원회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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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393페이지 스마트에코시티 구현. 스마트도 좋고 에코도 좋아요. 하지만 스마트와 에코 중심이 아니고 이 모든 게 다 사람 중심으로 가야될텐데 제가 지금 구정이나 해당 부서 복지도시위원회 소관일 테지만 제가 이렇게 쭉 보면 안전에 대한 사람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검단출장소만이라도 시민들에게 불편을 강요하거나 참으라고 요구해야 될 권리가 없어요. 공사하는 업체들은.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게끔 모든 조치를 해놓고 공사를 해야 된다 이겁니다.

스마트하게 만들고 에코의 자연 친화적인 걸 만든다고 해서 그거를 시민들한테 참으라고 얘기하면 안 된다 이 말이죠.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놓치지 않게끔 좀 신경 써주시고. 얼마 전에 두산중공업이 서부발전소에서 열 배관 공사한다고 횡단보도도 끊어놓고 유모차 끌고 있는 엄마한테 저리로 돌아가라고 하고 그거 말이 됩니까?

검단 출장소 어디에서 관리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런 거는 사전에 건설팀에서 단호하게 얘기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 주시기 바라고 그런 민원이 들어오면 안 됩니다. 야간에 그러다가 그거 빠져가지고 사람 다쳐서 죽거나 하면 누가 책임질 거에요. 분명히 두산중공업이 원청이고 하청은 다른 데일 거 아닙니까.

그런 관리 감독을 좀 잘해야 된다 말씀드리고. 396페이지 건축팀일텐데요. 저희가 검단 출장소에 우리 소장님과 팀장님들 그다음에 모든 직원들도 마찬가지,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저희가 존재하는 이유는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라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보면 건축물들이 여기저기서 공사 현장을 통해서 자꾸 벌어지기는 하는데 대형 덤프트럭과 폐기물 차량들이 학교 앞에까지 신호 무시하고 막 다니고 아파트 단지 입구까지 다니면서 결국 시민들이 나서가지고 현수막 걸고 대형 덤프트럭과 폐기물 업체들은 차량은 단지로 좀 다니지 않게 좀 해 주십시오, 라고 호소하게 만들었다 이 말입니다. 실례로 전주같은 경우에는 자전거 타고 등교하던 학생이 레미콘 차에 치여서 죽었잖아요. 사람이 죽어야 이게 정신 차리는, 항상 보면 뒷북인데.

우리는 그런 일이 생기면 안 된다 이 얘기죠. 그래서 건축물 허가나 인허가 밟을 때 그런 부분에 대한 것도 법으로 강제할 수는 없겠지만 현장 책임자나 이런 사람들한테 좀 얘기를 해서 좀, 이게 큰 차이가 아닐텐데도 불구하고 아마 체감하는 것에 따라서 또는 차가 막히는 시간에 따라서는 주택 단지로 대형 트럭들이 들어오는 것 같아요. 그게 경찰들과 협업을 좀 해야되는 부분일테지만 어찌됐든 우리 출장소의 담당 부서는 신경을 좀 써서 그런 거 놓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다음에 402페이지. 이거는 당부를 좀 드리고 싶은데 물건을 만들어 놓고 팔 데가 없으면 안 되잖아요. 관에서 어떤 홍보도 해주고 어떤 세일즈, 세일을 이렇게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는 것도 중요할 테지만 저는 공공 부분에 있어서부터라도 먼저 지역 업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소기업과 중소기업들을 살리는 일들을 적극적으로 해야 된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한다고 해서 강남에다가 막 입찰하는 업체가 와서 가져가고 이런 것보다는 가급적이면 지역 업체에 대한 배려와 상생에 대한 의미로 공공 영역에서부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좀 노력을 해 줬으면 좋겠다. 이게 정확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2021년도에 서구에 아파트 현장이 42조원이라는 얘기 아닙니까, 예산이? 아파트 현장만 83개가 되고.

이 어마어마한 시장이 벌어졌는데 검단산단에 있는 건축자재 업체들이나 인력 업체들, 공구 상가 다 지금 죽 쑤고 있잖아요. 그 이유가 뭔지 조사를 해봤더니 인력은 영등포에서 데리고 오고 장비는 송파에서 데리고 옵니다. 그러니까 서구에서 살고 애 키우고 세금 내고 하는 사람들은 아무런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어요.

먼지만 먹고 쓰레기만 버리고 이러고 가고 있다 이겁니다. 그래서 어떤 관계기관과 잘 협의해서 조례나 법적 규정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일단 실제적으로 우리 검단 출장소에서 나가는 어떤 물량이나 이런 자원들이 있으면 배분을 좀 잘 해줘서, 지역 업체를 유착하라는 얘기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해서 우리 식구들이 좀 편하게 서구 주민들이 좀 잘 먹고 잘 살 수 있도록 우리 공공 부문에서 배려해 줬으면 좋겠다.

소장님께 특별히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