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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강남규 의원 발언

248회 제자치행정위원회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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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잘못됐죠? 기본적으로 서구의회와 서구 주민들을 우습게 알지 않으면 일어날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흙탕물을 흐린다고 서구청 모든 공직자가 아무리 청렴과 공직기강을 떠들어봐야 이런 일이 한 번씩 터지면 말짱 도루묵 되는 거예요.

얼마나 제가 앞에 말씀드렸지만 옆에서 보기 안쓰러울 정도로 노고가 많은 이 공직사회에 찬물을 끼얹는 거 아닙니까. 저는 이런 부분이 도대체 어디에 클린서구 행복한 서구 함께하는 서구에 접목되고 이 움직임에 맞는 모습인지 저는 도대체가 생각이 잘 안 돼져요. 이게 서구 주민들의 삶을 챙기고 보살피는데 무슨 중요한 내용입니까?

아프고 따가운 질책일 수 있지만 본인들을 탄압하고 있다고 의회에서, 그렇게 이야기하고 떠벌이고 다니는 것 자체가 자기의 치열한 반성이 없다는 반증인 거고 서구청 공직사회를 우습게 보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힘 있는 부서가 우리 담당관님한테 성역이 아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요. 힘 있는 부서의 공무원이라 하더라도 직무상 범죄행위나 직무행위의 일탈이 직무의 감사 대상이 분명히 맞습니다.

힘이 있건 힘이 없는 부서건. 그래서 우리 서구청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명예가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조금 더 엄정한 잣대로 그리고 적극적으로 담당관님의 권한을 우리 팀장님들과 중심으로 해서 행사해 주시기 바라고요. 이재현 청장 얼마나 애씁니까, 공직자들과 함께.

헌신적인 노력으로 서구가 111에서 11플러스 해가지고 더 높은 반열에 올려놨는데 이런 성과에 대해서 배신 배반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우리 담당관님이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하시고 엄중하게 대처해 주시기 바라고요. 사실 대전환의 시기입니다. 2022년에 대통령 선거도 있고 지방선거도 있습니다만 역동적으로 대한민국 시계가 돌아가고 있다고 해서 우리 공직사회의 흐트러지는 모습은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있어서도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담당관님을 비롯한 모든 직원은 우리 서구청, 서구 주민들의 인권과 재산권 그리고 건강권 이런 기본권을 지키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 주시고요. 우리 아까 다시 말씀드리지만 새로 서구청에 들어온 우리 직원들, 신입 직원들입니다. 부끄럽지 않게 행동해 주시고 이번 기회에 이 부분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