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강남규 의원 발언
위원 목숨 걸고 간 거거든요. 그러면서 자기의 가족한테 병균이 옮을까 봐 노심초사하고 개인위생 엄청 신경 쓰고. 자기로 인해서 공직사회에 또 누를 끼칠까 봐 굉장히 조심조심 했다, 라는 얘기를 제가 여러 군데에서 들었습니다.
사실 옆에서 좀 지켜보기에 안쓰러운 공무원들도 많이 있고요. 그런 차원에서 우리 그러면서 아주 악성 민원이라고 그럴까요? 우리 표현으로 임자 한번 만나면 정말 한 얘기 또 하고 한 얘기 또 하고 사람을 아주 그냥 만신창이를 해놓는 절대 배려와 양보하지 않는 이런 민원인들이 있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저는 이제 민원과장님께 좀 부탁을 좀, 건의입니다만 친절 공무원 선정해서 방법 찾고 어떤 인센티브 지급하는 것도 좋겠지만 본의 아니게 그런 임자들을 만나가지고 정말 트라우마가 생겨가지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떠나서 삶에 대한 어떤 의지 이런 것마저도, 내가 이런 소리 들으려고 살고 있나, 라고 하는 자괴감. 이런 직원들에 대한 복지라 그럴까요?
민원 현장 최일선에 계신 부서장이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혹시 어떤 생각들을 갖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