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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강남규 의원 발언

248회 제자치행정위원회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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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어찌됐든 주민들이 불안해하는 요소는 우리 행정에서 좀 이렇게 제거하고 그렇게 일 좀 봐야 된다 싶고요. 제가 사실 이제 저희들이 대면 접촉이 제일 많잖아요. 그래서 코로나 검사를 수시로 받습니다만 이제 동계입니다.

과장님께 좀 질의하고 싶은 부분인데 우리 보건소에서 지금 검사할 때 보면 노약자들 같은 경우에는 서 계시기 좀 불편하신 분들도 있더라고요. 그러면 막 계단에, 차가운 계단에 앉아 계시기도 하고 또 줄이 한참 떨어져 있으면 뒤에서 빨리 가라고 독촉도 하고. 그래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어떤 대기 줄 같은 것도 좀 세심하게 좀 신경 썼으면 좋겠고.

두 번째 춥잖아요. 물론 거기에 종사하시는 분들 앞에 난로가 있습니다만 필요하면 어떤 보온에 대한 대책들 담요라도 잠깐 이렇게 덮을 수 있도록 시민들을 위한 어떤 배려가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보면 처음에 가서 줄을 서고 검사받고 그 동선대로 이렇게 움직여야 되는데 사실은 시안성이 떨어지는, 그러니까 바닥도 잘 표시돼 있지만 바닥도 잘 안 보이고 처음에 간 주민들 입장에서 봤을 때는 이거 어디로 가야 되는지, 줄은 어디서부터 시작이 되는 건지, 줄이 끝나면 어디 가서 이렇게 해야 되는지 안내를 물론 받습니다만 사람들이 많이 오시게 되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직원들도 좀 힘드니까요.

아예 딱 그걸 뭐라고 하나요. 백드랍이라고 그러나요? 보이는 광고판처럼 그렇게 좀 선명하게 좀 신경 썼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실 수 있죠, 과장님?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