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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강남규 의원 발언

248회 제자치행정위원회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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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회의록을 보고 참 여러 가지로 많이 놀랐는데 아무튼 이사장님 좀 살펴봐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질문 이사장님께 좀 드리고 싶은 부분인데요. 공기업입니다.

그렇죠? 공공영역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어떤 자부심 이런 것도 굉장히 중요할텐데 우리 일반직 같은 경우에는 공무원 보수표를 그대로 적용할 필요가 있는지 저는 사실은 의문이 좀 들고요. 민간과 경쟁을 하는 기업이잖아요, 기업.

공공영역에서의 공기업입니다만 민간 기업하고 좀 다릅니다만. 따라서 유능한 인재를 뽑기 위해서는 어떤 민간기업의 수준으로 처우를 좀 개선을 하든지 아니면 거기에 마땅한 대접을 해 주든지.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그런 방법일 텐데 그런 것들이 좀 필요해 보이고요.

그래야 경쟁력이라고 하는 게 또 생기는 거 아니겠습니까? 물론 관료주의적 사고의 어떤 경직된 것보다야 훨씬 더 효율적인 측면에서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만 그거는 안정적인 측면에서 생각하는 어떤 소극적인 입장일 테고 특히 이제 우리 청년들이 여러가지 번뜩이는 아이디어도 있고 젊은 직원들이 사실 의욕을 가지고 일을 하기 위한 그런 걸 보면 공무원보다는 안정성이 적고 공무원연금 혜택도 받지 못하는데 이런 대우를 받지 못한다, 라고 한다면 소속감이나 자부심이 많이 떨어지지 않겠어요? 따라서 공무원보다 불만이 많은 공기업의 그냥 단순한 불평, 불만 이런 걸로 치부할 문제가 아니고 전체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우리 이사장님과 간부 공무원들의 더 없는 노력들이 좀 필요한 시기다.

그래서 코로나19로 지쳐 있을 우리 서구 주민들이 이용하는 그런 여러가지 복지시설과 체육시설, 청소년시설, 노인시설 이 시설을 관리하는 직원들에 걸맞게 자부심을 좀 가질 수 있는 그런 노력들이 경영지원본부에 좀 반영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좀 노력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의회도 필요하면 그런 부분에 힘을 좀 합칠테니 참고해서 업무에 좀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치겠습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