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이경 의원 발언
위원 김이경 위원입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혹시라도 만에 하나 오해의 소지가 있을지 몰라서 그 부분 잠깐 말씀드리고 또 제 의견 추가적으로 말씀을 드리려고 발언 기회를 얻었습니다.
아까 우리 김미연 위원님께서 말씀해주셨던 것처럼 예술인은 재능기부가 목적이 다가 아니다. 본 위원도 예술인분들의 목적이 재능기부라고 말한 적은 없고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우리 예술인분들이 예술을 하신다는 건 좋아하는 그런 어떤 직업으로서 자기표현이나 여러 가지 그런 것들 담아내는 게 예술이잖아요.
그래서 그런 예술인분들이 본인의 자아실현이라든지 자기 생각을 담아내는 그런 활동을 하시면서 동시에 어떤 생계나 이런 부분까지 잘 되신다면 가장 그게 좋은 거겠지만 지금 아까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본 위원도 코로나 때문에 많은 예술인분들이 생계에서도 어려우시고 이런 부분이 굉장히 안타까웠다고 아까 말씀드렸었잖아요. 그래서 우리 구 정책에 있어서도 이분들을 어떤 지원할 수 있는 부분도 약간 정책적으로 했던 것도 제가 어느 정도 기억이 나는데 제가 지금 여기서 말씀드린 건 뭐냐면 그런 취지는 좋습니다. 이왕 의회를 꾸밀 때 인테리어 식으로 뭘 할 때 이왕이면 예술인분들에 대한 그런 어떤 위로 차원, 여러 가지 격려의 차원으로 그분들의 작품을 특히나 우리 서구에 계신 예술인분들 작품이면 더욱 좋겠죠.
그런 목적과 취지는 좋지만 제가 볼 때는 근본적이고 궁극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사실상 그렇게 따진다면 독립된 의회의 예산이 아닌 집행부의 예산에 있어서 우리 예술인들을 더 도울 수 있는 그런 정책이 예산에 맞게 편성되는 것이 더 올바른 방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요점은 뭐냐면 반드시 꼭 구매를 해야된다면 당연히 서구에 있는 예술인분들 걸 구매하시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시급한 사항 아닌 이상은 의회에서 꼭 필요한 것만 예산을 짜시고요. 우리 집행부와 논의하셔서 예술인분들을 장려할 수 있는 부분을 다른 방식으로 제도를 예산을 더 많이 편성하셔서 하는 것이 전 더 맞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