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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정인갑 의원 발언

248회 제7자치행정위원회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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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에서 공동으로 연구한 자료가 있는데요. 거기에서는 이제 1위 직업으로 문화예술 전문가가 꼽히고 있어요. 물론 이제 전통적으로 이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교사, 공직자 뭐 이런 것들도 있지만 이어서 4위가 요리사고 10위권 내에는 이제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라는 직업군도 속해 있게 돼 있습니다.

이 청소년들의 장래 희망에 대해서 왜 말씀을 드리냐면 우리 서구 청소년센터 SNS 계정 중에 하나 메인 화면에 들어가면 ‘청소년의 꿈을 디자인하는 행복 성장 파트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많은 직원분들이 이 일을 위해서 애를 써주시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 본부장님 잘 아시겠지만 얼마 전에 저랑 같이 청소년센터에서 운영위원 회의를 진행하셨잖아요. 그 자리에 이제 다른 지자체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들도 오시고 전문가들이 오셨는데요.

상당히 놀랍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십니다. 성과를 이렇게 많이 만들어낸 게 놀랍다고 하시면서도 이렇게 열악한 상황에서 만들어내셨다는 게 놀랍다고 얘기를 하시는데 이게 제가 좋아해야 될지 슬퍼해야 할지 참 만감이 교차를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제 시설 개선이라든지 또 청소년들의 진짜 꿈을 키우기 위한 음악 활동실이라든지 또는 이제 제과 제빵도 하고 같이 또 나눔을 하고 아이디어를 교류할 수 있는 공생카페에 대한 개선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좀 선행되어서 진행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됐는데요. 물론 이제 예산이 수반되어야 다 가능한 거라고는 생각을 합니다. 이 점에 있어서는 우리 본부장님께서도 큰 이견은 없으실 것 같은데 우리 공단에서도 이제 청소년들의 이런 바뀌고 있는 니즈를 충족하시기 위해서 계획하고 있으신 거나 또는 좀 어려운 점이 있으신지 말씀 좀 여쭙고 싶습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