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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강남규 의원 발언

249회 제1자치행정위원회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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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이거를 안 지켜도 되는 것처럼 해서 불가피하게 우린 어쩔 수 없다, 라고 부서간에 서로 핑퐁치고 책임을 전가하면 우리가 기획예산실에서 예산을 잘못 짰다, 라고 하는 얘기를 할 수도 있는 거 아니겠어요? 그리고 어떠한 행정을 추진하다가 불가피성이 발생이 됐으면 왜 추진이 딜레이가 되고 이제 좀 잘 안되는지 설명을 좀 해주셔야 되는데 그것이 너무 부족하다 이겁니다. 그럼 해주고도 욕먹잖아요.

지금 어느 주민이 거기에 착공 들어간다고 해서 ‘이제 우리 구에서 우리를 살림살이 좀 여유롭게 챙겨주는구나.’라고 누가 받아주겠냐 이 말이에요.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어떤 하나의 사업의 예를 좀 들어서 말씀드렸지만, 물론 모든 걸 다 챙길 순 없겠죠. 코로나라고 하는 특수성도 좀 있었고.

그다음에 법 개정이나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안되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 설명을 좀 제대로 해주자 이 말이죠. 그거는 신뢰와 신의를 바탕으로 하는 행정과 의회 의정활동의 서로 두 바퀴가 잘 맞아 들어가야 된다, 이렇게 저는 보는 겁니다. 그런 측면에서 앞으로도 2022년 녹록지 않은 거 잘 알고 있는데 그런 부분 실장님하고 좀 잘 챙겨서 우리 담당관님이랑 좀 노력을 해주십사 하는 부탁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