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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원진 의원 발언

251회 제5자치행정위원회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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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김원진입니다. 지금 올려주신 조례에 대해서 이제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그런 것 같아요. 기존에 있었던 별정직인데 그리고 다른 타 지자체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다, 라는 말씀들이고.

그래서 어느 정도 말씀하시는 것이 이해가 가는데 우리가 이제 보통 비서실장이라고 하면 이제 실세잖아요? 최측근이고? 기존에 해왔던 관례상 다 별정직으로서 비서실장을 채용하고 그런 것들이 있고.

그래서 생기는 장점, 아까 말씀하셨던 소통이나 원활한 업무 이런 것들에 대한 장점은 있을 수 있겠으나 그렇게 해왔던 관례때문에 이루어졌던 그런 안 좋았던 그런 결과들도 있지 않습니까! 계속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렇게 해야 된다, 라는 것이 얼마나 설득력이 있는지 이번에 민선 8기로 넘어가면서 제가 개인적으로도 당은 다르지만 굉장히 좋아하고 또 많이 기대를 가지고 있는 우리 강범석 서구청장님께서 서구청에서 이번에 조금 이런 기존의 관례를 조금 벗어나서 모범이 되는 그런 사례로서 내부에 있는 우리 서구청에 있는 공무원분들을 좀 더 채용할 수 있는 기회로서 비서실장을 그렇게 하면 더 좋지 않았을까, 라는 그런 개인적인 기대감이 있었거든요? 그런 것들이 조금 보이지 않고 기존의 관례를 그냥 따라가는 거는 조금 아쉬움이 있지 않나.

그리고 다른 타 지자체에서도 그렇게 해오고 있고 한다. 서구청만 그렇지 않다면 그것이 어떤가라는 말씀도 아까 하셨는데 타 지자체에서도 그런 관례를 좀 피해서 좀 개혁적인 모습으로 이번 민선 8기 때 하는 지자체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언론에 이슈화도 되고 있고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강행하신다고 하면 저희 위원들이, 지금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의원만 여기 이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고, 이 자리에 있고 또 국민의힘 의원님들도 계시면 좀 더 다양한 각도로서 이야기를 나눠볼텐데 국민의힘 의원님들이 계속 업무에 복귀를 하고 계시지 않고 일을 하고 계시지 않고 또 저희들의 생각들이 조금 또 다른 부분이 있어서 그런 부분에 있어 좀 충분한 토론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게 아쉬움이 크고요. 그래서 결정을 어떻게 해야 될지 참 고민이 많이 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다른 위원님들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